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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배경==

바이오및뇌공학과 학생회 집행부에서 매년 진행해오던 사업 중, <바이오니언스>라는 기사를 작성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는 학과 생활 소개, 학과 시설 소개, 학과의 특별한 제도 소개, 그리고 연구실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매년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기사로, 학과 건물에 비치되어 학생들이 편히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11월에 진행하는 새내기 학과 설명회 당시 참여자 학우들에게 제공되어 학과를 홍보하는 기능도 수행하여 왔습니다.  

바이오및뇌공학과 학생회 집행부에서 매년 진행해오던 사업 중, <바이오니언스>라는 기사를 작성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는 학과 생활 소개, 학과 시설 소개, '정문술 파이어니어'와 같은 학과의 특별한 제도 소개, 그리고 연구실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매년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기사로, 학과 건물에 비치되어 학생들이 편히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11월에 진행하는 새내기 학과 설명회 당시 참여자 학우들에게 제공되어 학과를 홍보하는 기능도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실물 기사집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작년에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결과물이 실물로 전달된다는 관점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기사를 작성하더라도 학생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작년에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 올해 학생회에서는 이를 재개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학과 사무실의 지원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문의드린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층 예산 심의회가 있고 다음날 학과사무실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자는 답변을 받아 진행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교수님들께서 해당 사업이 여전히 코로나인 현재 필요한 사업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학생회의 입장은 올해가 지나면 해당 사업을 인수인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기에 올해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을 비추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본 학생회 집행부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바로 출간하기 위함과 인수인계를 고려하여 이 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재개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학과 사무실의 지원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문의드린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층 예산 심의회가 있고 다음날 학과사무실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자는 답변을 받아 진행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교수님들께서 해당 사업이 여전히 코로나인 현재 필요한 사업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학생회의 입장은 올해가 지나면 해당 사업을 인수인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기에 올해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을 비추었습니다.)  

따라서, 의견 조율을 거쳐 학생회에서는 21년도 상반기에 기사 작성만을 진행하고, 22년도 상반기에 출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을 위해 해당 내용을 심의 안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따라서, 의견 조율을 거쳐 학생회에서는 21년도 상반기에 기사 작성만을 진행하고, 22년도 상반기에 출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을 위해 해당 내용을 심의 안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논의 요청==

==논의 요청==

<바이오니언스> 기사 작성을 위한 인터뷰 출장비 80,000원 예산 편성 논의

<바이오니언스> 기사 작성을 위한 인터뷰 출장비 80,000원 예산 편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