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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본 학생회 집행부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바로 출간하기 위함과 인수인계를 고려하여 이 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재개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학과 사무실의 지원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문의드린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층 예산 심의회가 있고 다음날 학과사무실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자는 답변을 받아 진행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교수님들께서 해당 사업이 여전히 코로나인 현재 필요한 사업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학생회의 입장은 올해가 지나면 해당 사업을 인수인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기에 올해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을 비추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본 학생회 집행부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바로 출간하기 위함과 인수인계를 고려하여 이 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재개하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서는 학과 사무실의 지원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문의드린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층 예산 심의회가 있고 다음날 학과사무실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하자는 답변을 받아 진행을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교수님들께서 해당 사업이 여전히 코로나인 현재 필요한 사업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학생회의 입장은 올해가 지나면 해당 사업을 인수인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기에 올해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을 비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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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의견 조율을 거쳐 학생회에서는 21년도 상반기에 기사 작성만을 진행하고, 22년도 상반기에 출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을 위해 해당 내용을 심의 안건으로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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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의견 조율을 거쳐 학생회에서는 21년도 상반기에 기사 작성만을 진행하고, 22년도 상반기에 출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예산 편성을 위해 해당 내용을 논의 요청 드리며, 해당 예산이 기편성 예산의 5% 미만에 해당하기 때문에 중운위에서 이를 논의드리고자 요청드립니다.  
    
'''해당 내용 반영 바이오및뇌공학과 21년도 하반기 예산안'''  
 
'''해당 내용 반영 바이오및뇌공학과 21년도 하반기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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