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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nK 2019학년도 가을학기 활동 보고서 ==

=== 팀 별 활동 개요 ===


1. 생활습관팀
1) 에코 챌린지
카이스트 학우들의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참여자들은 페이스북에 친구들을 태그하고 지켜야 하는 ‘에코 챌린지’ 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게임 형식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학우들의 활발한 참여 독려를 위해, 생활습관팀 팀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 참여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였다. 학우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적 생활 습관을 알릴 수 있었다.
2) 환경 인식개선 캠페인 (미세 플라스틱 퀴즈 맞추기)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오프라인 참여적인 성격이 강한 캠페인 프로젝트이다. 초기 기획에서는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추면 상품을 증정하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더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들 속에서 문제를 찾아 푸는 방식” 으로 캠페인 진행 방식이 개선되었다. 문제들을 세팅할 때 사용한 쓰레기들은 모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사용했다. 직접적으로 쓰레기를 재활용 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것과, 새로운 문제 제공 방식으로 학우들의 참여를 독려한 프로젝트였다.
3) 분리수거 가이드라인 제작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는 분리수거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북측 생활관 분리수거함에 부착하였다. 학우들이 헷갈릴 수 있는 쓰레기의 종류를 자체 선정하여 가이드라인을 디자인하였다. 헷갈려서 분리수거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학우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다. 또한 우리 단체에 대한 홍보 효과도 볼 수 있었다.

2. 생태시설팀
1) 국내 생태 조사
지금껏 징크 내부에서 환경에 대한 지식을 높이려는 활동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서장골 식물원' 을 탐험하고 생태 보고서를 작성하여, 환경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를 내부에서도 높일 수 있었다. 얻은 정보를 SNS에 게시하여 카이스트 학우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었다.
2) 다릴라 가드닝 & 다육이 프로젝트
이전에 징크에서 진행했던 게릴라 가드닝과 다육이 프로젝트를 합친 프로젝트이다. 캠퍼스 내 삭막한 곳들(카이라운지 앞 등) 에 식물들을 심으며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을 통해 징크를 홍보하고, 카이스트 구성원들에게 다육이를 식목일 전날 (4/4) 에 나누어주는 다육이 프로젝트를 홍보하였다. 다육이 프로젝트는 환경적인 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카페에서 사용한 일회용컵을 화분으로 만들어, 다육이를 분양하였다.
3) Bomb를 찾기
Bomb을 찾기는 공간위와 컨택하여 신학관에서 진행되었다. 반환경적인 문구가 적힌 Bomb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이를 바로 잡는 답을 참여자가 적어서 참여하는 보물찾기형으로 진행되었다. 학우들에게 다양한 환경 지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징크를 홍보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었다. 보물찾기 형태의 한계점을 개선하고자 질문을 숨겨두고 답은 페이스북 메시지로 받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3. 학생문화팀
1) 딸기파티 프로젝트
딸기파티 기간에 캠퍼스 내를 돌아다니며, 학우들에게 딸기파티 후 쓰레기 처리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쓰레기통 위치 지도를 포함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페이스북에 게시해서 학우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적으로, 카이스트 신문 광고란에 딸기파티 처리 가이드라인과 쓰레기통 위치를 게시하여 많은 학우들에게 정보 전달이 용이했다.
(*딸기파티 기간: 3월말 - 4월 초)
2) 체육대회
징크 내부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문지캠퍼스 운동장을 대여하여 징크끼리의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신입 징키와 기존 징키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피구나 발야구 등의 육체적인 활동과 더불어 미니게임, 퀴즈 등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진행하였다.

4. 탐구정보팀
1) 그린링크콜렉터
그링링크콜렉터를 통하여 징키들끼리의 환경 문제 토론을 장려할 수 있었다. 평소에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링크들을 모아서 톡방에 쌓고, 이 톡방을 이용하여 환경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모에서 무작위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2) 동방에코끼리
동방에코끼리를 통하여 동방에 모여서 환경 관련 주제를 심도깊게 토론할 수 있었다. 위의 그린링크콜렉터에서 나온 주제들을 바탕으로 탐구 정보팀이 주제를 선정하여 동방에코끼리 때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그 주제를 토론하였다. 참여 독려를 위해 야식이 일부 지원되었다.
3) 찾아가는 에코교실
찾아가는 에코교실은 카이스트 어린이집 (W2) 에 가서 직접 준비한 환경 교육을 진행하였다. 어린이집과의 컨택을 통해 '에너지'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법' 이라는 주제를 결정하고 자료를 제작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을 고려하여 연극 형태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에코교실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 진행일 : 4/26)
4) 기업탐방
기존에 탐구정보팀이 환경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여 징키들에게 전달하거나 징키들이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게 하는 방식을 벗어나서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 획득을 위해 정보의 주체를 학교 밖인 ‘기업’으로 설정하고 진행하였다. 코엑스에서 개최된 환경 기업 박람회를 방문하였고, 이를 통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현장의 여러 노력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

5. 소통교류팀
1) 마니또
징크 내부의 친목을 위한 마니또 프로젝트이다. 기존과는 색다른 마니또 활동을 통하여 학기 초에 징키들이 서로 친해지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1:2 매칭을 통하여 징키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활동자에게 시상을 할 예정이며, 활동이 미흡했던 사람들에게는 친목 강화를 목적으로 한 벌칙이 주어졌다.
2) G-inK X 지니어스
jtbc의 프로그램인 '더지니어스' 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환경과 ‘더지니어스’의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징키들의 환경의식을 함양함은 물론, 친목을 돈독히 할 수 있었다.
3) 타 대학과의 교류
징키들 중 몇몇이 GLA 활동으로 연세대 환경동아리와 교류를 한 바가 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그 이외의 국내 주요 대학의 환경동아리와 각자의 사업에 대해서 교류하고 그 내용을 징키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의도로 진행되었다. 한국 교통대학교와 고려대학교와의 컨택이 이루어져서, 소통교류팀원들과 회장단이 함께 해당 학교에 방문하여 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잇었다.
4) 월간보고
징크가 현재 무슨 활동을 하고,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들을 이어나갈지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요약하여 페이스북에 포스팅하였다. 카이스트에 징크를 홍보함과 동시에 학교 외에도 홍보할 수 있었다. 학기에 총 2번 진행되었다.
5) 징스타그램
2018년 가을학기에 만들었던 징크 인스타그램 (@eco_lowa) 을 이어서 운영하였다. 꾸준한 포스팅과 홍보를 통해징스타그램을 징크의 또다른 소통의 창구로 확고히 할 수 있었다.


== G-inK 2019학년도 가을학기 결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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