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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째 줄: − + − − 22:14 항공 퇴실 − 22:15 항공 입실+ − 캄: 아 그리고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천만원을 지원해주셨는데, 이 항목을 본인이 지원하신거를 저희가 널리 알려드린다고 했는데, 저희가 장소를 실내로 옮기고 하면서 이부분이 잘 알려지지 않은거같아서 카이스트 신문이랑 인터뷰할때 얘기했고 전학에서도 천만원을 지원받았다는 것을 얘기했는데 오늘 그 학생복지위원회 얘기 전달드리고 싶었으나 계시지 않아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54번째 줄:
52번째 줄: − + − − 22:17 부비대위장 퇴실 64번째 줄:
60번째 줄: − − 22:18 부비대위장 입실 72번째 줄:
66번째 줄: − − 오늘 심의안건이 2개 뿐인데요 2개 중에 쉬운 거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89번째 줄:
81번째 줄: − − '''만장일치 가결''' − + − − 이제 두개 − + − − 오늘부터 − − 전산: M 누르시면 되요 − 건환 대리: 키야+ − − − − − − 117번째 줄:
95번째 줄: − + − + − + − + − + 179번째 줄:
157번째 줄: − + − + − + + + − 화학: 괜히 열명하지말고 마무리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의: 혹시나 아쉬워하는 분이 있으면 제 말을 끊고 말씀하시고요. 네, 그럼 없으신걸로 알겠습니다.+ − 동연: 그러면 인적사항을 말해주고...+ − 기경: 뭔 인적사항을 말씀해드려야하는지+ − + − + − + − + + + − 의: 이대로 의결문안 작성해도 되나요?+ − + − + − + − + 239번째 줄:
221번째 줄: − + − + − + 253번째 줄:
235번째 줄: − + 264번째 줄:
246번째 줄: − + − + − + − + − + − + − + − + − + − + − + − − 화학: 저는 그래서 일반학우 대상으로 하는게 목적성도 맞고 만약에 당사자성이 필요한 인원이 필요하다면 현재 과대나 부과대 친구에게 저희 학생회장들이 권유를 해서 들어간다던가... 저희 측에서 한다면 의미와 당사자성 두 차원 둘다에서 맞지 않습니다. − 의: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격려기금 특임위원회는 모집 범위를 확대해서 전체학우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다시 한번 보고안건 26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 − 23:07 물리 대리 퇴실+ 305번째 줄:
285번째 줄: − + 329번째 줄:
309번째 줄: − − 23:15 물리 대리 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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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행준위 보고중
22:06 행준위 보고중
의: 네 감사합니다. 혹시 행사준비위원회 운영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의: 네 감사합니다. 행사준비위원회 운영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의 : 카포전 운영준칙은 대략적인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제정 일정이.
의 : 카포전 운영준칙은 대략적인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제정 일정이.
행: 일정은 아마 올해 중운위나 전학대회 안으로 의결 받고, 내년 겨울방학 전에 총학생회장님 싸인을 받으려하고 있습니다.
행: 일정은 아마 올해 중운위나 전학대회 안으로 의결 받고, 내년 겨울방학 쯤에 이제 총학생회장님 싸인을 받으려하고 있습니다.
의: 의결기구 통해서 의결받으면 굳이 총학생회 회장의 서명이 필요한가 싶은데요. 일단 의결이 되면 총학생회장이 안해주진 않을테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의: 의결기구 통해서 의결을 받으면 굳이 총학생회장의 서명이 필요한가 싶기는 한데요, 일단 의결이 되면 총학생회장이 안 해주진 않을테니까 편하신대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행: 의결을 안 받고도 싸인을 받아도 괜찮나요?
행: 의결을 안 받고도 싸인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의 : 그렇죠 사실 의결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사안이면 총학생회장이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이죠.
의 : 그렇죠 사실 의결이 필요할 중대한 상황이 아니면 총학생회장이 어느정도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죠.
행: 그러면 얘기해보고 보고하는 형식으로만 진행해도 괜찮을가요?
행: 그러면 얘기해보고 보고하는 형식으로만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의 : 사실 총학생회장 서명이 꼭 필요한 부분인가요?
의 : 사실 총학생회장 서명이 꼭 필요한 부분인가요?
행: 이게 대의성이 있는 분이 싸인을 해주시길 원하는데, 포스텍쪽에서 총학생회장이 하기를 원하셔서 포스텍 쪽에서 회장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행: 이게 대의성이 있는 분이 싸인을 해주시길 원하는데, 포스텍쪽에서 총학생회장님이 하시면 좋겠다고 하셔서,
의 : 그러면 중운위 진행하고 총학생회장 서명 받는 쪽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의 : 그러면 중운위 진행하고 총학생회장한테 서명 받는 쪽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 네 알겠습니다.
행: 네 알겠습니다.
= 보고안건24 KAMF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 보고안건24 KAMF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22:13 캄프 특임위 보고 진행중
22.13 캄프 특임위 보고 진행중
의: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의: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캄: 아 그리고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천만원을 지원해주셨는데, 이 항목 지원해주신 내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저희가 장소를 실내로 옮기면서 리플렛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고 학우분들께 이 점을 제대로 공지를 못 해드린 것 같아서
저희가 카이스트 신문이랑 인터뷰할때 학생복지위원회 지원금에 대해 이야기했고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도 천만원을 지원받았다는 내용을 말씀 드렸었는데 오늘 학생복지위원회분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전달드리고 싶었으나 오늘 자리에 계시지 않아 이 자리를 빌어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의 : 보고안건 24 더 질문있으신가요?
의 : 보고안건 24 더 질문있으신가요?
기경 : 내년에는 캄프 봄에 하는 것인가요?
기경 : 내년에는 캄프 봄에 하는 것인가요?
의 : 내년 총학생회장단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려있는데요, 그 우선 내년도 행사일정을 조율하면서 올해 학생지원팀한테는 내년에도 가을 첫째 주에 일단 뭐죠 학사력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근데 학사력이 강제성이 있는거는 아니어서 내년 학생회장단이 재량껏 하면 되겠습니다. 더 질문없으시면 보고안건 24 마무리하겠습니다.
의 : 내년 총학생회장단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려있는데요, 그 우선 내년도 행사일정을 조율하면서 올해 학생지원팀한테는 내년에도 가을 첫째 주 학사력에 표시를 해두기는 했습니다. 근데 사실 학사력이 강제성이 있는 거는 아니어서 내년 학생회장단이 재량껏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더 질문없으시면 보고안건 24 마무리하겠습니다.
22:17 안건 종료
22:17 안건 종료
의: 다음으로 보고안건 25 스타디움 기획특임위원회 보고 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분이 옆에 계신데 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의: 다음으로 보고안건 25 스타디움 기획특임위원회 보고 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분이 옆에 계신데 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보고안건25 STadium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 보고안건25 STadium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22:18 보고 안건 25 시작
22:18 보고 안건 25 시작
의: 네 감사합니다. 스타디움 기획특임위원회 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 25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스타디움 기획특임위원회 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 25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다음으로,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응답이 없으셔서 심의안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다음으로,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응답이 없으셔서 심의안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심의안건2 신입 비상대책위원 인준안 =
= 심의안건2 신입 비상대책위원 인준안 =
기권 : 0
기권 : 0
22:24 안건 종료
22:24 안건 종료
의: 네 다음으로 제가 아마 제일 길게 써본 안건지인거같은데요 심의안건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인데요.
의: 네 다음으로 제가 아마 제일 길게 써본 안건지인거 같은데요, 심의안건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이구요.
= 심의안건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 심의안건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한 번씩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유관회칙을 중요한 순으로 나열했는데요 전부다 적지는 않았지만. 학생회칙에 따라 2개의 별개로 확정해야할 것이, 첫번째는 투표일이고, 두번째는 중앙선거관리위원 확정인데요. 투표일은 학생회칙 153조 에 따르면 중운위는 투표일의 30일전에 투표일을 확정해야 하는데요, 오늘 부터 30일 뒤면 11월 29일인데요, 차기 총선거 진행일을 논의를 해보도록 합시다.
다들 들어와서 한 번씩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유관회칙을 중요한 순으로 나열했는데요 전부다 적지는 않았지만. 학생회칙에 따라 2개의 별개로 확정해야할 것이, 첫번째는 투표일이고, 두번째는 중앙선거관리위원 확정인데요. 투표일은 학생회칙 153조 에 따르면 중운위는 투표일의 30일전에 투표일을 확정해야 하는데요, 오늘 부터 30일 뒤면 11월 29일인데요, 차기 총선거 진행일을 논의를 해보도록 합시다.
의 : 보시면 오늘이 이제 10월 30일 수요일이구요, 오늘로부터 30일 뒤가 11월 29일, 금요일인데요. 보통 투표일을 전년도의 경우에는 이틀 지정했던 거 같아요. 제 기억에. 올해 3월에도 이틀을 지정했던 것 같구요. 그리고 관례적으로 아마 수 목에 했을텐데요. 올해 2월에도 비슷한 얘기 한 번 했었잖아요. 기억나시죠? 여러분 여기서 중선관위 두번 꾸리는 거에요. 자. 그래서 11월 29일보다 최대한 빠르면 11월 29일 혹은 그보다 늦은 선거 투표일을 일단 먼저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의견있으신가요?
의 : 보시면 오늘이 10월 30일 수요일인데요 30일 뒤는
보통 투표일을 전년도의 경우에는 이틀 정도 지정했던 거 같아요. 이번 3월에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올해 3월에도 이틀지정했구요. 관례적으로 수목에 했을 텐데요. 올해 2월에도 비슷한 이야기 한 번 했었잖아요. 기억나시죠? 여러분 여기서 중선관위 두번 꾸리는 거에요. 그래서 11월 29일 보다 최대한 빠르면 11월 28일 혹은 그보다 늦은 선거 투표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의견있으신가요?
동연 : 12월 4, 5일로 하면 좋겠습니다.
동연 : 12월 4, 5일로 하면 좋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이유가 있으신가요?
의: 네 감사합니다. 이유가 있으신가요?
동연 : 가장 가까운 평일이라서? 월요일에는 뭔가 사람이 별로 없을 거 같고, 중간정도 있어서? 일주일의 중간정도에 있어서... 그냥 아무렇게나 정했다는 뜻이죠.
동연 : 가장 가까운 평일이라서? 월요일에는 뭔가 사람들이 많이 없을 거 같고, 그냥 중간정도 있어서? 일주일의 중간정도에 있어서... 그냥 아무렇게나 정했다는 뜻이죠.
의: 네, 알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더 의견 있으실까요? 구체적인 날짜보다 요일에 대한 논의를 한 번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선거가 이제 11월 아주 말 혹은 12월 초에 진행되는 데 투표일을 어느 요일에 하는 편이 선거 진행과 투표율에 이로울지 한번씩 다들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 더 의견 있으실까요? 구체적인 날짜보다 날짜 논의에 앞서 요일에 대한 논의를 한 번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선거가 이제 11월 아주 말 아니면 12월 초에 진행되는데 투표일을 어느 요일에 하는 편이 선거의 진행과 높은 투표율에 이로울지 한번씩 다들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연: 빨리 회의를 끝내고 싶고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중에 이틀을 골라 하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월요일 병에 걸려서 하기 싫을 것 같고, 금요일은 사람들이 집에 갈 것 같아서요
동연: 네, 빨리 회의를 끝내고 싶고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중에 이틀을 골라 하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월요일 병에 걸려서 하기 싫을 것 같고, 금요일은 사람들이 집에 갈 것 같아서요. 그래서 화수목 중에 이틀을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산: 항상 수목을 했던 아유가 목요일에 신대생 있어서 들갔다 나오는 새내기를 잡으려 하는거니까 목요일 끼워서 수목하는게 깔끔할 것 같아요.
전산: 항상 수목을 했던 이유가 목요일에 신대생 있어서 할 때 들어갔다 나오는 새내기를 잡으려 하는거니까 목요일 끼워서 수목하는게 깔끔하고 좋을 것 같아요.
새학: 그것도 5일이 딱 신대생 마지막 날이어서 그날 목요일 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학: 그것도 5일이 딱 신대생 마지막 날이어서 그날 목요일 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2:43 안건 재개
22:43 안건 재개
의: 시간이 많이 짧았던 거 같긴한데요, 심의안건1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더 시간을 드려야 할까요?
의: 아까 말씀드렸던대로, 시간이 많이 짧았던 거 같긴한데요, 심의안건1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더 시간을 드려야 할까요?
화학: 일단,,, 네, 시간을 달라고요
화학: 일단, 네. 시간을 달라고요.
기경: 제가 할 거 같습니다.
기경: 제가 할 거 같습니다.
의: 혹시 더 있으신가요?
의: 네 감사합니다. 혹시 더 있으신가요?
화학: 괜히 열명 하지말고, 이미 아홉명이라서...
의: 혹시나 아쉬워하시는 분이 계시면 지금 제 말을 끊고 말씀하시고요. 네, 없으신걸로 알겠습니다. 그러면...
동연: 인적사항을 말해주고 빨리...
기경: 뭐를 말씀드려요?
의: 인적사항이요?
동연 : 학번, 이름...
동연 : 이름, 학번, 학과...
의: 뭐 이지용 17 기술경영학부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요?
의: 뭐 이지용 17 기술경영학부 아닌가요?
기경: 맞죠.
기경: 맞죠.
의: 결정해야할 선거일과 중선관위 구성이 모두 결정 된 것 같은데요 이대로 의결문안을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의: 여쭤볼게 있나 싶긴 한데, 결정해야할 투표일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모두 결정이 된 것 같은데요. 이대로 의결문안을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화학: 근데 지용이는 지원동기가 없는 상태로 나와도 되나요?
화학: 근데 지용이는 지원동기가 없는 상태로 나와도 되나요?
의 : 학생회칙에서 중선관위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그걸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요. 사실 중운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권한을 갖고 있고, 공개모집은 단지 전체 학생들에게 구성의 창구를 열어주고 있는 것이고 중앙선관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열어드리는거 뿐이라서요, 저 9명 중에서 5명으로 추리는 것도 중운위에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할리가 없겠지만요.
의 : 학생회칙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으로 그런걸 포함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사실 중앙운영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권한을 갖고 있고, 공개모집은 단지 전체 학생들에게 지원의 창구를 열어주어서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서 활동할 기회를 열어드리는거 뿐이라서요, 지금 이 자리에서 저 9명 중에서 5명으로 추려가지고 인준을 하는 것도 중앙운영위원회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할리가 없을 것 같지만요.
의: 이대로 의결문안 작성해도 될까요?
일동 동의
22:46 의결문안 작성 중
22:46 의결문안 작성 중
의: 기술경영학부 회장님 선거권 있으시죠? 학생회비를 안 냈다거나
의: 기술경영학부 학생회장님 선거권 있으시죠? 재학생이거나 학생회비를 내셨으면 되는데요.
기경: 네.
기경: 네.
원양:그냥 궁금한건데 박세윤 신소재공학과 님은 작년에도 하셨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가 정말 즐겁다고 하셨는데,
원양: 그냥 궁금한건데 박세윤 신소재공학과 님은 작년에도 선관위를 하셨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가 정말 즐겁다고 하셔가지고요.
의: 제가 알기론 15년도에 한번 하셨고요, 17년도에 중선관위장을 하셔 올해 초에 선관위 인준했을때도 하셨었습니다. 올 겨울 1, 2 월에 비대위장이셨잖아요
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아는거는 이 분이 15년도에 중앙선거관리위원 한번 하셨고요, 17년도에 중앙선거관위원을 한번, 그때 중앙선거관위원장을 하셨을거에요 아마. 그리고 여러분들이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초에 선관위 인준할 때도 계셨습니다. 여러분 기억나세요? 올해 겨울에 1, 2월에 비상대책위원장이었잖아요
전산: 그 때 지혜가 없었어요.
전산: 그 때 지혜가 없었어요.
동연: 두달 전부터 하고 싶어 했어요
동연: 두달 전부터 하고 싶어 했어요.
22:51 의결문안 작성 중
22:51 의결문안 작성 중
비상대책위원장 : 의장으로서 기권.
비상대책위원장 : 의장으로서 기권.
22:57가결.
22:57'''가결.'''
의: 심의안건은 모두 처리했구요 보고안건이 23개가 남았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이 있어서 보고안건 27 기층회의 심의회의 보고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의: 심의안건은 모두 처리했구요. 보고안건이 23개가 남았습니다. 특기할만한 점이 있어서 보고안건 27 기층예산 심의회의 결과 보고 먼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고안건27 기층예산심의회의 결과 보고 =
= 보고안건27 기층예산심의회의 결과 보고 =
22:57 안건지 읽는 중
22:57 안건지 읽는 중
의: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 27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고안건 23 회칙개정 특임위원회 보고 전달드릴텐데요.
의: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 27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고안건 23 회칙개정 특임위원회 운영보고 전달드릴텐데요.
= 보고안건23 회칙개정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 보고안건23 회칙개정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안건지 읽는중
안건지 읽는중
의: 회칙개정 특임위원회 보고에 질문있으신가요? 질문 없으시면 다음으로, 보고안건 26 격려기금 특임위원회 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회칙개정 특임위원회 운영보고에 질문있으신가요? 질문 없으시면 다음으로, 보고안건 26 격려기금 특임위원회 운영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고안건26 격려기금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 보고안건26 격려기금특임위원회 운영보고 =
의 : 일단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그렇습니다.
의 : 일단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그렇습니다.
동연 : 여러분 같이해요… 저는 사실 격려금 도안 받는데.
동연 : 여러분 같이해요… 저는 사실 격려금도 안 받는데.
의 : 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의 : 네, 더 질문 있으신가요?
동연 : 그 지금 그 정책 투표를 하기로 했는데, 사실 정책투표를 할 때 정책투표를 할 때 그러면은 정책투표를 못하면은 격려금이 없어저야한다는 말과 동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특임위원회 구성에 열을 올리는 것이고 그 때 중운위 플로우로 봤을 때 격려금 특임위원회가 터지면 격려금도 터지는데, 좀 잘 나와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동연 : 그 지금 그 정책 투표를 하기로 했는데, 사실 정책투표를 할 때 중운위에서 말이 나왔던 게 학우들의 의견이 4년이 지났으니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른다였잖아요. 그러면은 정책투표를 못하면은 격려기금이 없어저야된다는 말과 동치가 아닌가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더 특임위원회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고 그 때 중운위 플로우로 봤을 때 격려기금 특임위원회가 터지면 격려금도 터지는데, 좀 잘 나와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26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26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 다음으로 비상대책위원회, 동연, 새학, 그리고 학과생회 운영보고가 남아있는데요.
의 : 다음으로 비상대책위원회, 동연, 새학, 그리고 학부/학과학생회 운영보고가 남아있는데요.
원양: 격려금 특임위원회 저희가 하기로 했었나요? 제가 알기론 비대위에서도 꾸리기로 했었던걸로 알고 있고.
원양: 격려금 특임위원회 원래 저희가 하기로 했었나요? 제 기억에는 그때 비대위에서도 꾸리신다고 했었던 것 같고.
동연: 너무 사람이 안나오니까, 사실 저도 하고싶지도 않거든요. 저는 격려금 받지도 않고. 일이 너무 많아서...
동연: 너무 사람이 안나오니까 드리는 말씀이었고, 저밖에 지금 없다고 하셨고 저도 사실 사람이 많으면 하고싶지도 않거든요. 저는 격려금 받는 사람도 아니고. 일이 너무 많아서...
원양 :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격려금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격려금을 조사하겠어라고 하기 그래서...
원양 :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가 격려금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한번 조사해보겠어하고 들어가면 모양새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동연: 지난 중운위에서 논의 되었던게, 지금 있는 사람들은 내년에 안 받을 사람들이니까 여기서 뽑아도 그건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연: 지난 중운위에서 얘기 되었던게, 어차피 지금 있는 사람들은 내년에 안 받을 사람들이니까 해도 상관없다고 해서 지금 중운위에서 뽑기로 한거잖아요.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학: 사실 저희가 인원이 적어서 그냥 참여를 독려한다면 독려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금 예를 들어 정책투표로 새로 결정 되는 격려기금에 대해서 사실 수혜자도 아니고 사실 저희가 당사자성도 뭣도 없는데 저희에게 강력히 들어가야 할 이유가 모르겠어요. 사실 당사자성이랑은 관련 없지 않나요
화학: 사실 저희가 인원이 적어서 그냥 참여를 독려하려면 독려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금 예를 들어 정책투표로 새로 결정 되는 격려기금에 대해서 저희가 사실상 이기적으로 말하면 수혜자도 아니고 그래서 저희가 당사자성도 뭣도 없는데 저희에게 강력히 들어가야 할 이유가 사실 모르겠어요. ()차원에서 들어와라,라면 그냥 그게 목적인 것으로 하겠지만, 사실 당사자성이랑은 관련 없지 않나요
동: 저는 완전 관련있다고 생각하는데, 중운위원이시고, 중운위원 업무에 포함된다고 생각했구요 두번째로는 격려금을 받은 당사자로서 잘 아시지 않을까요. 이게 강요처럼 느끼셨다면 사과 드리겠지만, 저는 이게 막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동: 저는 완전 관련있다고 생각하는데, 중운위원들이시고, 중운위원 업무에 포함된다고 저는 생각했구요 두번째로는 격려금을 받은 당사자로서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저보다는 잘 아시지 않을까요 저는 격려금 안받으니까. 전 그렇게 생각해서 더 강력하게 권유를 한 거고 이게 강권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를 드리지만, 저는 지금 이게 막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화학: 사실상 저희도 저희가 어떤 방식으로 정해져서 이 범위의 사람들이 돈을 받는건지, 금액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는 바가 없어서, 저희가 정해서 85000원을 받자 한게 아니라 저희도 이게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는 바가 없어서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화학: 사실상 저희도 저희가 어떤 방식으로 정해져서 이 범위의 사람들이 돈을 받는건지, 금액이 어떻게 정해진건지에 대해서도 사실 아는 바가 없어서, 그게 저희가 정해서 85000원을 받자 한게 아니고 저희도 이게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는 바가 없어서 어차피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동연: 그렇다면 그냥 일반학우 대상으로 모집을 하면 어떨까.
동연: 그렇다면 그냥 일반학우 대상으로 모집을 하면 어떤가.
화학: 저는 그래서 일반학우 대상으로 하는게 목적성도 맞고 만약에 당사자성이 필요한 인원이 필요하다면 그건 오히려 현재 과대나 부과대 친구에게 저희 학생회장들이 권유를 해서 들어간다던가... 그런 ()이면 몰라도 저희 측에서 하는건 의미와 당사자성 두 차원 둘다에서 맞지 않습니다.
의: 네, 그럼 보고안건 1 진행하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격려기금 특임위원회는 모집 대상을 조금 확대해서 전체학우를 대상으로도 모집공고를 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다시 한번 보고안건 26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네, 다음으로 보고안건 1 진행하겠습니다.
= 보고안건1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보고 =
= 보고안건1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보고 =
의: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읽어보시면 될 거 같고,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릴게요.
의: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읽어보시면 될 거 같고,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릴게요.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1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3:11 안건 종료
23:11 안건 종료
보고안건 3 진행하도록 할게요
보고안건 3 진행하도록 할게요
= 보고안건3 새내기학생회 운영보고 =
= 보고안건3 새내기학생회 운영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