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20 제9차 중앙운영위원회/논의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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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논의안건 2''' == 질문 사항 # 추진 시점 ## 가을학기부터, 봄학기 이내에 논의 마무리 # 임대 중단 결정 주체 ## 한학기 단위로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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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 (화) 23:51 판

논의안건 2

질문 사항

  1. 추진 시점
    1. 가을학기부터, 봄학기 이내에 논의 마무리
  2. 임대 중단 결정 주체
    1. 한학기 단위로 결정할 것이라 생각
  3. 할인율
    1. 가입비 10% 할인

공간/혜택의 적절성

  1. 학부생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이 필요함 -> 하지만 원생 측과의 형평성과 비교하였을 때 적절하다고 생각됨
  2. 그럼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협의 방식에 대해

  1. 협동조합 측에서 학교에 공간 사용에 대해 문의하였고 학교에서 학복위와 논의하라고 하였음
  2. 호실 평수 아직 확인할 수 없음

활용 용도 변경에 대해

  1. 다른 형태로 이용했을 때 더 큰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에, 사용 형태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함.
  2. 다른 단체들이 공간 활용에 대한 권한을 넘길 때 재배치 공고를 올리 듯이, 재배치 공고를 올려서 더 큰 효용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좋을 듯.
  3. 학복위가 관리하는 호실은 학생 복지의 성격을 띄는 것이 좋음. 지속성을 가진 활용이 되는 것이 좋을 듯. 아무 조건 없이 공개적으로 모집을 할 때 복지 성격에 맞지 않거나, 지속성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검토해야 함.
  4. 동방으로 활용하는 경우 학복위랑 동연의 관리 범위가 겹칠 수도 있어서 위험이 있지만, 이 점도 포함하여 검토할 수 있음.

논의안건 3

배경

  1. 새학에서는 4월 설문조사 결과 비대면 강의로 인해 새내기가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해당 사업을 계획함
  2. 총 96개의 조가 활동. 이전 규모보다 훨씬 커짐.
  3. 원래 중간고사, 기말 고사 이벤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기말고사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 예산이 부족하여 중집에 예산 요청
  4. 추경은 아니고. 추후 있을 전학대회 예산안 편성에 관련한 것임.
  5. (부총) 코로나로 인해 스터디에 참여하고픈 새내기가 많은 만큼 중집에서는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상태

질의 사항

  1. 지원금 지급하는 형식이면 예산안에는 어떤 항목으로 적히는지.
  2. 현재 참여하고 있는 인원들은 기말고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1.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알지만, 항목에 대해서는 모름
  3. 지원이 안된다면 운영이 불가한가?
    1. 지원을 못받게 된다면 6만원으로 진행할 듯.
  4. 기층을 건드리기는 복잡한 상태임. 중집위의 이월금 지출로 새학 지원이 잡히며, 새학에서는 수입으로 잡힘.
  5.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예년보다 새내기가 힘든데, 개인적으로 금액을 늘리는 것도 적합하다고 생각. 예년보다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예산도 많을 것으로 예상
    1. 중집위가 가지고 있는 예산은 중집위에 맞게 써야하므로 새학에 지원하는 것은 일종의 제도적인 치지와 완벽하게 합치하는 지 애매. 50만원의 경우 중집위에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금액이 더 커지는 경우 감당할 수 있는지 확답이 어려움.
    2. 해당 금액이 중집 회의를 통해 나왔는지?
    3. 새학에서 100만원 지원 검토 요청했고, 그에 대해 50만원까지만 가능할 것 같다고 중집에서 판단.
    4. (새학) 공식적으로 새학에서는 50만원을 요청
  6.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중집의 가치와 어느 정도 맞닿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고 이 사업을 중집 측에서 지원해준다면 의미 깊은 일.

[가투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새내기학생회 스터디사업에 대해 50만원을 지원한다

찬성: 19

반대: 0

기권: 1

심의안건 1

  1. 회칙 개정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1. 회칙 9장 1절 185조에 따름
  2. 작년 상반기에 활동을 했고, 작년 개정을 목표로 했으나 하지 못함.

논의안건 1

배경 설명

  1. 코로나19로 인해 석림태울제를 봄학기에 진행 불가능. 가을학기에 연기하여 진행
  2. 캄프와 석림태울제, 스타디움 통합 진행을 검토하였음. 최종적으로 석림태울제와 성격이 비슷한 KAMF를 통합하여 진행.
  3. 4일간 (9/23-9/26) 진행 예정. 학생지원팀과도 전체적으로 합의.

질의 사항

  1. 두 개의 행사의 규모가 일부 축소되는 것인지, 3일차의 KAMF 진행에 있어서 오픈 스테이지 진행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됨
    1. 일부 축소가 진행될 예정
  2. 부스 운영 4일로 잡힌 게 걱정. 많은 학과도 참여하지만 동아리도 참여. 이틀 이상 부스를 참여하는 게 부담인 동아리인 많음. 부스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
    1. 캄프 부스에 해당함. 비동아리 단체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적겠지만. 제안한 내용 전달하도록 하겠음.
  3. 캄프는 오픈 스테이지가 오후 3시 정도 까지 하고, 본 스테이지를 저녁에 함. 태울 가요제도 저녁에 하는 데 시간이 겹치지 않을지.
    1. 캄프를 첫날 무대 시간을 줄여서 편성. 태울가요제의 경우 변동 여지가 적기 때문.
  4. 3일차까지 주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대략적으로 일정을 잡은 것인지? 원래 캄프때 주점이 있는지?
    1. 원래 캄프 때 주점이 없음. 주점 준비 시간은 고정된 시간이므로. 3일차 까지 확대 운영.
    2. 주류판매가 안되서 수익이 잘 안나옴. 3일 동안 운영을 할 때 참여 단체에 조사 필요할 듯.
    3. 주점 운영 단체를 수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
  5. 주점을 운영하는 단체에서 티켓을 팔아야 하는 악습이 있다고 함. 아직도 이런 폐단이 있는지. 이런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막을 대책이 있는지.
    1. 추후에 상정을 검토하는 방향.

논의안건 4

배경 설명

  1. COVID-19로 인해 대면강의가 시행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졸업사진 촬영 일정 강행에 무리가 있을 수도
  2. 학교 측에서는 보건조치만 이루어진다면 일정 진행에 긍정적.

질의 사항 및 의견

  1. 전체 인원 대상으로 촬영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 대학원생을 상대로는 촬영을 진행하므로 잔류자를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보건상 큰 의미가 없을 것. (부총)
  2. 특정 선택지를 지정해서 진행하기 보다는 캠퍼스 잔류자 대상을 진행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졸준위에 제안하는 것이 어떨지 (의장)

졸준위 의견

촬영 진행하지 않음 5

잔류 인원 대상 촬영 6

전체 인원 대상 촬영 4

[가투표] 촬영 진행하지 않음/잔류 인원 대상 촬영 중 학부 졸준위가 결정하도록 한다.

찬성 16

반대 0

기권 1

논의안건 5

배경설명

  1. 매년 여름방학 중 해외교류연수 사업을 진행해옴.
  2. 올해 여름방학에 정상적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겨울방학에 진행하려고 함
  3. 학생지원팀에서는 회계절차상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답을 받았으나 임기 종료의 문제로 <FLEX>임기 이후에도 지속되는 산하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

[가투표] 추후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위원회를 설치하여 해외연수 사업의 2020학년도 겨울학기 진행을 준비한다.

찬성 17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