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19 제5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속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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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2월 25일 (수) 15:47 판 (새 문서: 속기자 : 황지성(김대원), 고경빈, 정호헌 22: 38 개회 성원점검 22: 41 개회 = 논의안건1 동아리연합회 19년도 가을학기(4분기) 결산 승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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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자 : 황지성(김대원), 고경빈, 정호헌

22: 38 개회 성원점검

22: 41 개회

논의안건1 동아리연합회 19년도 가을학기(4분기) 결산 승인 연기 논의

22:42 안건지 읽는 중

22:43 위원장. 일동의 의견을 구함.

22:44 동연. 대표자 없는 상황. 오늘 전동대회에서 대표자 선출예정.

원양과: 차후라는 것이 오늘 늦게라는 것인지.

부위: 그 기한 역시 우리가 정해야 할 것.

22:45

건환 대리: 동아리 연합회에서 대표자를 뽑는데 뽑고 나서도 결산승인을 해야하는데

부위원장: 일단 결산에 대해서는 논의안건 2에서 말할 것. 결산이 미비한 단체가 많아서

후에 회계 감사로 대체한다는 안건이 나왔었음.

22:47위원장: 다른 질문이나 의견 있으신가요?

혹시 보고에 대한 기한을 정하는 걸로 논의를 해도 괜찮은지

차후에 보고하는 걸로 연기를 한다면,  2020년 1월 중앙운영위원회 혹은 1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일 것 같은데

전체대표자회의일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의견 있으신가요?

화학과: 결산 승인하는 문제면 전학대회로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위원장: 그게 맞긴 한데 전학에서 중운위에 심의를 할 권한을 주면 가능

화학: 그러면 1우러 중운위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너무 늦춰지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22: 49

화학: 논의안건 1과 2가 따로 된 이유가 배경이 달라서 인가요?

위원장: 차이는 논의사항2는 결산 승인 (불명)

결산 뿐만 아니라 예산, 업무보고와 기획을 미루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제안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의결과정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네, 의결문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2:50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동아리연합회의 제출되지 않은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내용을 2020년 1월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보고/심의한다.

화학: (불명)

부위원장: 안건의 내용은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결산의 내용까지 다루게 되어있습니다.

화학: 논의안건 2에서는 사업 보고도 안되는 상황인데 그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비원장: 맞는 말씀 같습니다.

의장: 수정 하겠습니다.

22:53 부위원장: 피드백 계속 주셔도 됩니다.

22:55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동아리연합회의 제출되지 않은 2019년도 4분기 사업보고,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2020년 1월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보고/심의한다.

재석: 23

찬성: 23

반대: 0

기권: 0

22:56 논의 안건 가결

논의안건2 19년도 가을학기(4분기) 결산 승인 연기 논의

22:56 안건지 읽는 중

22:57 부위원장: 여러분중에 아직 중앙운영위원회를 제외한 분들중에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아까 말한 것 처럼 지금 시점에서 결산안을 완벽히 준비 못하는 단체가 있을 수 있는 상태임. 학기가 끝나지 얼마 안되서임. 그런데 회칙에서는 이 시점에서 결산을 심의하게 되어있어요. 이 부분이 항상 실무를 반영하지 않았다라는 얘기가 있지만, 회칙이 개정이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학생회칙이 아직 개정이 되지 않았구요. 어떻게 처리해왔나면

지금까지는 결산 심의를 이 자리에서 아니라 감사원이란 단체가 있고, 그 곳에서 감사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추후에 작성된 감사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심의하는 것으로 한다라는 안건입니다.

중운위에서 이 안건을 논의 했고, 전학 대회에서  이 안건을 상정한 상태입니다.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00

위원장: 의견 주실 분 계신가요?

건환 대리: 그냥 관례대로 처리했을 때 문제 없었으면 그렇게 처리하는 게 맞습니다.

위원장: 네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반대되는 의견이 없으시면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23:01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2019년도 4분기 결산이 제출되지 않은 기구의 결산보고는 감사위원회의 2019년도 4분기 및 2020년도 1분기의 정기 회계 감사보고서의 채택으로 갈음한다.

재석: 24

찬성: 24

반대: 0

기권: 0

23:03 논의안건2 가결

보고안건32 SPARCS 중앙회계 지원 보고

23:04 SPARCS 안건지 읽는 중

23:06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8 SPARCS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06 SPARCS 예산안 읽는 중

23:08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31 G-inK 중앙회계 지원 보고

23:08 G-inK 안건지 읽는 중

의장: 에코페스티벌에 사용된 비용에 대해 질문 함.

G-inK: 수정하겠습니다

보고안건26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업무 보고

23:14 학소위 안건지 읽는 중

의장: 학소위 예산안에서 오타가 발생한 것인지, 오류가 있는 것인지 질문.

학소위: 보고안건 30에서는 집행된 내용만 기입 하였습니다.

23:18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6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18 안건지 읽는 중

위원장: 예비비가 전체 예산에 대한 예비비인가요 ‘위원회’ 항목의 예비비인가요? 전달을 못 받으셨나요?

학소위: 예, 전달을 따로 받은 것은 없는데 위원회 내부에서 전체 예비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저 예비비가 재정운용세칙을 보면 예비비가 해당 항목의 15%를 초과할 수 없다고 쓰여 있어요. 이게 전체 예비비라 해도 예비비는 항목을 나눠쓰는 것으로 권장하고 있음. 저대로 라면 위원회 항목의 ¼ 정도의 양이 예비비로 잡혀져 있음.

학소위: 저게 4분기와 1분기를 합친 예산안에서 이미 집행된 항목을 빼고 처리한 것인데, 합친 예산안에서는 예비비가 전체의 15% 을 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혹시 합친 예산안 볼 수 있을까요? 확인했구요. 4분기 결산안에서는예비비를 얼마정도 주셨죠?

4분기에서는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면 박수로 의결하겠습니다.

23:23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5 학생문화공간위원회 2019년 4분기 사업보고 및 결산

23:23 공간위 안건지 읽는중

23:27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4 학생문화공간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27 공간위 안건지 읽는 중

23:30 박수로 의결

인준안건8 학생문화공간위원회 위원장단 인준안건

23:30 공간위 안건지 읽는 중

23:32 의결문안 낭독

전자 비례대: 전기 및 전자공학과가 아니라 전기 및 전자공학‘부’입니다.

23:33 의결문안 수정 후 낭독

[의결문안] 신종혁(18학번, 전산학부), 전남수(18학번,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우를 각각 학생문화공간위원장, 학생문화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인준한다.

재석: 23

찬성: 23

반대: 0

기권: 0

23:34 의결문안 가결

보고안건31 G-inK 중앙회계 지원 보고 (재개)

23:35 결산안 읽는 중

23:36 의장: 엑셀 파일에서 기본함수가 잘못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수정 가능하신가요? 수정 해주세요.

23:37 의장: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23:39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7 G-inK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39 G-inK 안건지 읽는 중

23:40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4 행사준비위원회 상상효과 2019년 4분기 사업보고 및 결산

23:41 상상효과 안건지 읽는 중

23:43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 행사준비위원회 상상효과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44 상상효과 안건지 읽는 중

23:45 박수로 의결

인준안건10 행사준비위원회 위원장단 인준안건

23:45 행사준비위원회 안건지 읽는 중

23:46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장두혁(18학번, 전기및전자공학부), 구명규(18학번,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우를 각각 행사준비위원장, 행사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인준한다.

위원장: 카이위키는 모두에게 공개되니 학번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석: 24

찬성: 24

반대: 0

기권: 0

23:48 인준안건 가결

보고안건25 소통국제화위원회 업무 보고

23:49 소통국제화위원회 안건지 읽는 중

23:50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28 소통국제화위원회 중앙회계 지원 보고

23:51 의장: 보고 안건28도 같은 내용인가요?

23:51 소국위: 네, 같은 내용입니다.

23:51 의장: 이 안건도 박수로 의결해도 될까요?

11:51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5 소통국제화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52 소통국제화위원회 안건지 읽는 중

23:53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3 학생복지위원회 2019년 4분기 사업보고 및 결산

23:53 학복위 안건지 읽는 중

23:56 학복위: 결산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했다보니 이를 참고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56 결산안 읽는 중

23:57 새학: 원래 이월금이 0단위로 딱딱 나눠 떨어져있나요?

23:57 학복위 : 예산의 경우는 예상치이기 때문에 0단위가 맞춰진 것 같은데, 결산의 경우는 저도 자세한 계산된 값은 잘 모르겠습니다.

23:58 학복위 : 추측되는 것은 저희가 이번에 9월중운위에서 분류에 대해 논의하고 자치를 분류하면서 작은 단위는 자치로 넘어가게 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23:58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3 학생복지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3:59 학생복지위원회 안건지 읽는 중

24:01 의장 : 이거 (대여사업 비용) 잘못된거 같은데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24:02 의장 : 지금 간단하게 고치실 수 있으신가요?

24:02 학복위: 네, 잠시만요.

24:03 학복위 : 학복위실 갔다와서 고쳐도 될까요?

24:03 의장 : 가시는 김에 이것도 (북마켓, 추석 귀향 버스)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24:03 학복위: 네

24:03 안건 보류

보고안건30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중앙회계 지원 보고

24:04 문자위 안건지 읽는 중

24:04특별 사항: 1000원에 대해 알아 오셧나요?

24:05문자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4:05의장: 배달비 아닌가요?

24:06문자위: 그럼 회의비에 포함했을 것 같은데

24:06문자위:옆방 가서 회계 당담자를 데리고 오겠습니다. 회계 담당자분 퇴근하신 것 같은데 아마 회식비와 더불어 아이스크림을 사먹지 않았을까….

24:06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24 문화자치위원회 업무 보고

의장: 보고 안건24도 박수로 의결해도 될까요?

24:06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4 문화자치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4:07 의결

심의안건3 학생복지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재개)

24:08 학복위 안건지 읽는 중

24:09 안건 재보류

보고안건23 감사원 업무 보고

24:11 감사원 보고 중

24:12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27 감사원 중앙회계 지원 보고

24:12 안건지 읽는 중

24:13 의장: 보고 안건에 다른 내용이 있나요?

24:13 감사원: 저희가 작성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메뉴얼 개정에 대한 부분으로 1분기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24:13 의장: 작성이 되지 않았는데 의결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 없으시면 박수로 의결하겠습니다.

24:13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23 감사원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4:14 안건지 읽는 중

24:14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1 의결기구 운영 보고

24:15 의장 보고중

24:18 안건 종료

보고안건34 KAMF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4:18 의장 보고 중

24:20 안건 종료

심의안건3 학생복지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재개)

24:21 예산안 읽는 중

24:22 박수로 의결

인준안건9 학생복지위원회 위원장단 인준안건

24:22 안건지 읽는 중

24:24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김성민(18학번, 기계공학과), 김태영(18학번, 전산학부) 학우를 각각 학생복지위원장, 학생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인준한다.

재석: 25

찬성: 25

반대: 0

기권: 0

24:26 인준안건 가결

보고안건33 학생회칙개정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4:26 안건지 읽는 중

24:26 안건 종료

보고안건36 격려기금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4:27 안건지 읽는 중

24:27 안건 종료

인준안건1 건설및환경공학과 학생회장 선출 보고

24:27 건설및환경공학과 안건지 읽는 중

24:29 안건 종료

24: 30 의결문안 낭독

24:32 의결문안 수정 후 재 낭독

[의결문안] 옥승원(18학번, 건설및환경공학과)학우에 대한 건설및환경공학과 학생회장 선출을 승인한다.

재석: 23

찬성: 23

반대: 0

기권: 0

24:33 인준안건 가결

인준안건4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회장 선출 보고

24:35 안건지 읽는 중

24:36 의장 : 혹시 두 분 다 산업디자인학과 학생인가요?

24:36 산디과 대리: 네,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입니다.

24:37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박근용(18학번, 산업디자인학과), 이승준(18학번, 산업디자인학과) 학우에 대한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회장, 부학생회장 선출을 승인한다.

재석: 24

찬성: 24

반대: 0

기권: 0

24:38 인준안건 가결

인준안건5 생명화학공학과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보고

24:39 생명화학공학과 안건지 읽는 중

24:40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하진필(18학번, 생명화학공학과), 이수빈(18학번, 생명화학공학과) 학우에 대한 생명화학공학과 비상대책위원회의  비상대책위원장, 부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승인한다.

재석: 25

찬성: 25

반대: 0

기권: 0

24:41 인준안건 가결

인준안건6 전기및전자공학부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보고

24:41 안건지 읽는 중

24:42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류현(18학번, 전기및전자공학부)학우에 대한 전기및전자공학부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승인한다.

재석: 25

찬성: 25

반대: 0

기권: 0

24:44 인준안건 가결

인준안건2 기계공학과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보고

24:44 안건지 읽는 중

24:46 의결문안 낭독

[의결문안] 이상훈(18학번, 기계공학과) 학우에 대한 기계공학과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승인한다.

재석: 25

찬성: 25

반대: 0

기권: 0

24:46 인준안건 가결

보고안건2 비상대책위원회 2019년 4분기 사업보고 및 결산

24:48 비대위 보고 중

24:50 안건지 읽는 중

24:52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6 새내기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4:52 새내기학생회 보고 중

24:54 결산안 설명 중

24:55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7 건설및환경공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4:56 건설및환경공학과 보고 중

24:57 화학 : 보고안건이 중운위에서 얘기가 되기도 했고 예산이 안 올라온 과도 많은데 읽어보는 시간 가지고 한꺼번에 처리하는게 어떨까요?

24:58 부위원장: 사실 원칙적으로는 다 해야하는 것이 맞아서 아니면 사전심의를 했더라도 결국 전학대회에서 정해야 하는게 맞는데, 그러면 결산안이 올라온 과만이라도 보고를 하는게 어떨까요?

24:58 의장: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24:58 화학 : 부위원장님이 하신 말씀에 따라서 결산안이 올라온 과나 올린 계획서에서 달라진 점이 있는 과나 특이점이 있는 과만 보고를 하는 것은 어떤가요?

24:59 의장: 네 다른 의견은 없는 듯 하여 결산안을 올리신 과와 특별히 올리신 과만 보고하겠습니다.

보고안건35 STadium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4:59 STadium 기획특임위원회 보고 중

25:01 안건 종료

심의안건1 제33대 중앙집행위원회 2020년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5:01 당선인 보고 중

25:03 예산안 설명 중

25:08 박수로 의결

보고안건5~22 학부, 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5:08

25:09 부비상대책위원장: 사업보고 먼저 읽도록 하고 그다음에 결산안 읽도록 합시다.

25:09 의장: 모든 학과 보고를 읽는데 10분 드리겠습니다.

보고안건13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5:18 산공 보고 중

25:19 결산 보고 마침

보고안건17 신소재공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5:20 소재 보고 중

25:23 의장 : 여기 B2 항목이 안들어가 있습니다.

25:23 의장 : 수정하시는 동안 원양과 결산 보겠습니다.

보고안건18 원자력및양자공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5:24 원양 보고 중

25:26 결산 보고 마침

보고안건22 화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

25:26 화학 보고중

25:28 화학과 결산보고 마침

보고안건17 신소재공학과 학생회 2019년  4분기 운영보고 및 결산(재개)

25:29 소재 보고 중

25:30 소재 보고 마침

25:30 보고안건 8~ 22, 박수로 의결

심의안건5~22 학부, 학과 학생회 2020년 1분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25:32 의장:혹시 새로운 예산 및 심의가 필요한 학과들을 한번에 봐도 될까요? 5분 이후에 새로운 예산 및 심의가 필요한 학과는 알려주세요.

25:36 건환 예산안 읽는 중

25:36 기계, Access가 허용되지 않아 다시 돌아오기로 함.

25:36 물리 예산안 읽는 중

25:37 의장 : 종강파티에 대해서...

25:37 물리 : 종강파티를 엠티로 수정하겠습니다.

25:37

25:38 새학: 족보 모음 사업에서 어떤 곳에서 예산을 쓰십니까?

25:38 바뇌공: 오티엘로 대체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불명)

25:38 산공 예산안 읽는 중

추가로 13만원을 잡아놓았습니다.

25:39 의장 : 신입생 엠티가 이번에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

25:39 산공 : 맞습니다.

25:39 생화공 예산안 읽는 중

25:39 수리 예산안 읽는 중

25:40 부비상대책위원장: 링크가 하반기 링크와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같은 링크니까 엑세스가 없는 상황 아닌가요?

25:40 수리 : 같은 파일인데 제가 데스크탑에서… (불명)

25:40 부비상대책위원장: 시간나면 링크만 교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5:41 전전 예산안 읽는 중

25:41 의장: 출처가 다 학생회계인가요?

25:41 전전 보류

25:42 전산 예산안 읽는 중

25:42 기계 예산안 읽는 중

25:43 의장 : 물리학과 엠티로 변경하신 거 맞으시죠?

25:43 물리: 네

25:44 부위원장 : 궁금해서 여쭌건데 전전에서 전년도 결산에서 식비 안주가 45000밖에 안쓰셨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25:44 전전 : 숙박비를 많이 써서 사비로 식비 안주를 썼습니다.

25:45 부위원장 : 이번에 35만원 정도 더 쓰게 되셨는데 어떻게 더 얻으셨나요?

25:45 전전 : 기성회계라서 과사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

23:46 심의안건 5~22 박수로 의결

논의안건3 중앙회계 분배 비율에 관한 논의

25:46 중앙회계 안건지 읽는 중

23:49 전산: 전체 100퍼센트가 무엇을 기준으로 했다는 건가요? 다 늘어났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저거 세개 다 더해도 백퍼센트가 안 되는데…

23:50 부위원장 : 뭔가 잘못 적힌 것 같네요. 회계팀장에게 연락해보겠습니다.

23:51 화학: 상반기에는 하반기에…--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봄에는 힐링캠프가 추가된다. 저희가 정하는 중앙회계의 비율은 2020년 1년간의 분배비율을 정하는게 아닌가요?

23:52부위원장 : 그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안건을 상정 요청한게 하나 더 있었는데요, 비대위 회게팀장께서 봄학기 하고 기준을 그 다음 분기에도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회계실무에 많은 에로사항이 있어서 그 다음 상반기 전학에서 새로 적용해서 만드록 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그렇게 되면 지금 상태로는 회칙을 어기게 되는 것이므로 원하시는 제가 방향은 회칙개정 후에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저희가 연속성을 고려하지 않고 1년 기준으로 잡으면 그게 맞지만 그렇게 잡지 않고 이렇게 잡기로 했습니다.

화학: 60퍼센트가 이해가 가지 않는 수치인데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요청하신 총학생회비 비율을 변경해달라는 것이 봄학기엔만 적용된다고 보면 되나요?

화학 : 그럼 사실상 2019년도 계산한 기준에서 나온 중앙회계 84%에 쓴거에 비하면 66%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그러니까 지금 요청한 비율이 봄학기에만 적용되는 것이라면 2019에는 84%를 쓴것이라면 이번에는 66%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23:55 부위원장 : 제가 지금 회계팀장하고 연락하고 있어서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답변을 보내주셨는데요, 봄학기 84%는 이월금을 포함해서 84였대요 결산안을 보시면 나와있을텐데, 이월금을 거의 4000가까이 썼다고 되어있잖아요. 이월금을 많이 쓰지도 않고 이월금을 많이 쓰는것도 회계연속성에서는 안 좋은 방향이기에 최대한 이월금을 줄이기 위해 64퍼를 적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산 : 엑셀시트에 크게 잘못들어가있는게 중앙 회계지원대상이 5300만원이라고 되어있는게 중복해서 합계가 되어있는 것 같거든요?

부위원장 : 이 결산 봐주셔도 괜찮은데, 결산은 저희가 매년 중앙회계 비율을 결정하기 위한 참고로 넣어드린거고, 저희도 회계감사 자료로 대신 갈음하는 것에 편입되었기에 여기서는 괜찮겠습니다.

혹시 어떤 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산 : 아니요 잘못 봤어요. 그럼 제가 아까 여쭤봤던 84퍼(불명)은 뭔가요

부위원장 : 그 기준이 봄학기 학생회비 기준과 전체 결산 기준입니다.

전산: 아 네 알겠습니다.

25:59 부위원장 : 결산 보시고 이번 결산과 저 수치들을 보시면 아마 저희 회계팀장께서 잘 잡으셨는지 여부를 판단하실 수 있을 거에요. 보시고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00 화학 : 제가 지금배경을 제대로 이해못한 건지 모르겠는데, 배경에 나와있는 퍼센트가 있고, 이번에 요청하신것도 봄학기에 학생회비 수치 아닌가요? 그런데 봄학기에 학생회비 납부자 수치가 크게 는 것 같지도 않은데, 80퍼센트에서 60퍼센트로 줄어든 게 어떻게 계산하신 건지 이해가 잘 안 가요.

26:01 부위원장 : 잠시만요.

26:02 부위원장 : 중앙회계와 기층기구 회계 , 격려기금 전체가 학생회비에서 나눠주는 거잖아요 . 비대위, 내년에는 중집위 이월금이 있고, 그게 아니라, 전체 총학생회비에 대한 총학생회비 이월금이 있는데, 총학생회비 이월금을 줄이고, 저희 비대위 자치 이월금이 있는데 그 부분의 비용을 많이 쓰고 총학생회비 이월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서 총학생회비 이월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서, 그 네. 어…

26:04 전산 : 화학과 같이 비슷한게 봄학기 학생회비 기준으로 봤던 옛날 지표를 봤을 때 그

90 를 합해서 하셨다 이말이잖아요. 61퍼를 사용하셨다 이말이잖아요. 근데 지금 계획상으로는 총학생회비 이월금 중에서 60퍼만 사용해서 하시겠단 말씀인데 행사가 추가되는 마당에 그게 충분한가 싶거든요. 저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그 근거가… 그걸 더 늘리면 기층이 줄어드니까 피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60퍼에 대해서는 다른 대안이 필요할 것 같은데, 행사를 늘림에도 불구하고 더…()

부위원장 :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애초에 저기 적혀 있듯이 원래 애초에 저희가 써야 하는 기준이 55%잖아요. 사실은 그 비율이 건전한거고 그 비율대로 늘려야 되는데 저희가 84퍼를 쓴게 저희가 필요할때마다 추경을 올리고 그래서에요. 상태로 보면 84퍼는 비정상이고 55%에 가까운 상태가 건전합니다. 근데 55퍼로는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 그래서 60%로 잡은거고. 그래도 84%를 기준으로 사용비율을 정하면 안돼겠죠. 그 부분은 후대 총학생회에서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산: 상황은 이해가 되었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럼 저희가 내년에는 기층기구 금액이 올해에 비해서 준다고 예상을 하면 되나요?

26:07 부위원장 : 그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구체적으로 분배비율같은 거를 저희는 아직 들은 바가 없어서 좀 그렇기가 한데… 전체 포션은 좀 어떤 곳이 적어질 수 는 있을 것 같은데요, 기층은 아마 당연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학생회비만을 보더라도 전체 포션을 보더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서 아마 지금까지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요.

26:08화학: 이것이 방금 말씀하신대로 바람직하지 않은대로 인것은 맞는데요, 만약 60퍼로 줄이면 금전적인 그니까 돈줄이 있는건가요?

26:08 부위원장 : 따로 돈줄이 있다기엔 같은 사업을 진행해도 돈을 좀 더 덜 쓸수는 있잖아요. 좀 금액을 따오려고 한다면 저희가 이런 사정이니까 학교에 부탁을 할 수도 있는거구요. 차라리 저희가 이 행사를 금액 때문에 못하겠다 하면 행사 갯수를 줄이는게 맞지, 저희가 정해놓은 예산안에서 쓰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26:09 화학: 저는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고 싶은게 아까부터 안풀렸던게 지금 요청하신 비율을 아마도 회칙개정등을 통해서 봄학기에만 적용하실 예정이라고요?

26:10 부위원장: 전학대회 열리기 전까지요.  아마 저희 회계팀장님이 앞으로도 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관련된 부분을  책임지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도 저희가 정한 기준을 1년동안 가져가는 것보다 분기별로 나눠서 결정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6:11 부위원장 : 더 이의나 질문 있으신가요?

새학: 그러면 봄학기 학생회비 기준으로 봤을 때, 기층이 20퍼로, 격려 25퍼 였고 중앙이 55엿는데 추경으로 85를 만들어서 예산안에서 해결이 된거죠?

26:12 부위원장: 84퍼로 만들어서 예산 안에서 추가경저해서 받는거죠

새학 : 그 추가경정을 어디서 받아온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의장 : 그 이월금을 끌어와서 쓴거죠. 예전에 안 썼던 학생회비를.

의장 : 더 질문 있으신가요?

26:12 새학 : 그러면 그냥 학교측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더낫지 않은가요?  어차피 중앙회계에서 써야하는 금액을 줄이기에는 행사에서 쓰는 금액을 줄이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미 그렇게 진행을 한 행사들을 줄이는 것보다는 돈을 더 끌어오고 기층()())

}(})(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따른데서 끌어오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26:14 부위원장: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자원을 찾아오고 기층기구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어떠냐 라는 말씀이시죠?

저희가 이번에 기층할때도 그렇고 학교쪽에 돈을 갖고오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그래도 역부족인 부분이 있더라고요. 행사 규모를 유지하기에. 아무리 그래도 55퍼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60퍼 정도로 생각을 한거고요. 그래도 60퍼라는 것은 추가경정으로 넘지 않는 확실한 기준을 마련하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ㅂ처럼 무분별한 추경을 통해서 사업을 하는 것 보다는 같은 행사를 하더라도 금액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낫게 쓰는 방법도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기준을 맞출 것 같습니다.

26:15 화학:  새학 말씀 들으면서 생각 한건데 사실 60퍼가 기층 받아서 쓰는 저희 입장에서는 총학에는 큰 포션의 돈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서 저희에게 이월금을 남길것인지 말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라면 저희는 학기초에서 받아서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월금을 안쓸것이라는 목표없이 저희는 아예 행사 몇개가 짤릴 위기라 그런것도 고려가 된건가요?

26:16 부위원장 : 중앙회계 결정하는것에서 가장 메인인 부분이 지금 이야기가 오가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전학에 올려서 이야기 나누는거고요. 답변을 하자면 저희가 이월금을 남기지 안헸다라는 목표보다도 저희가 이월금을 계속 쓰다보면 총학계좌가 부족해질 상황이 올 수 있어서 입니다. 사실 저희 비대위 전 총학의 목표이기도 했고 그전 총학의 목표이기도 했는데 그게 달성이 계속 안되다 보니까 필수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층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런안을 가지고 왔는데, 저희가 기층의 입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한 것 같아서,

26: 17젓낫 : 저도 이제 얘기 듣다가 생각낫는데 기층기구는 4분의 3밖에 쓰지 못하게 되구요. 좀 논의가 필요할 것 같긴한데, 기층기구를 ㅈ까ㅏㄲ지 않고서는 깎을 곳이 없어보이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15퍼와 그사이 지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격려기금은 원래 정해져 있는 포션이고 원래 15에서 20 사이의 타협점이 필요하다고 행각하빈다

26:19 기계 대의원: 84퍼를 어떻게든 잘못 썼던 거잖아요? 그럼 지금 다른 예산을 깎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다른 지출을 줄여보고(불명) 목표비율을 바꾸고 나서는 결국 다른 기구의 예산이 깎이는데유지는하되 , 물론 중앙 입장에서도 60퍼를 맞추기는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이런식으로 한 번 두 번 비율을 낮춘 상태에서 시도를 해보고 기층 예산을 깎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6: 20 부위원장: 사실 의견 말씀 잘 들었구요. 근데 저희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84퍼 이렇게 추가경정이 많이 이번에 특히 많이 된 케이스이기도 하구요. 저희도 처음에 비대위라서 캄프를 할지 말지를 얘기가 정말 많았다가, 비대위 입장에서는 예산에 없던 예산이 갑자기 잡혀서 그렇게 된거기도 하구요, 그래서 비율을 항상 줄이고 있구요, 이 정도는 안된다, 안된다 해서 매번 깎아오던 상태였습니다. 매번 정해진 55퍼를 매번 넘어서 다들 추가경정을 해서 55퍼를 훨씬 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비율을 조금만 더 완화해주시면 …

26:22 건환대리:  작년도나 전전년도 같은 경우에는 비율이 어떻게 됐었나요? 55퍼를 자주 넘겼으면  갑자기 올해 이렇게 갑자기 바꾸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공론화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

회계가 잘못되어 있는지 (불명)

26: 23 부위원장: 제 의견을 일단 말씀 드리자면,

제가 저희상황을 계속 말씀드려서 좀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 저희가 이걸 픽스한다고 가져온게 아니구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저희가 사실 어떤 미리 말씀 드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자리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얘기해볼수 있을 거라 생각했구요. 여러분들 지금 전체적인 분위기가 20퍼에서 15퍼로 가는것은 사업진행이 힘들 수 있다라는 거잖아요.

의장 : 저희가 솔직히 말하면 저희가 이 안건을 공론화를 하려고 가져온건데 강요를 한다고 말씀하시면...

26:25 건환 대리: 다른 분들도 다 합의가 되야 그것도 없이(불명)

26:25 부위원장 : 다시한번, 절대 강행하려는 의도는 어빗었음을 알려드리고요, 이런 안건이 올라올 것이다라는 것은 미리 ㅐ 공지를 드려서 집행부와 미리 논의를 해보실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계속 말씀을 드리면,

26:28 부위원장: 어느정도의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지 잘 모르겠어서요, 저희쪽 입장에서도 55퍼하고 좀 부적절한 방법인 추경을 통해서 돈을 더 쓰는 것은 맞지도 않고,지속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방법인  남은 이월금을 봤을때 저희의 잘 되던 사업들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마찬가지로 기층 쪽에서도(불명) 어떤 과들 경우에는 원래 진행하던 사업을 금액 때문에 못할 수도는 사오하이잖아효. 그래서 어떻게 논의를 이어나가야  할지 감이 잘 안잡히긴 하는데요, 혹시 기층 비율 20퍼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과가 어느정도 있는지 저희가 가투표라던가 좀 해볼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지 모르곘어서요, 줄이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곘구요,

26:28 화학 : 다른 회장님들의 의견을 잘 모르겠는데요, 지금 중앙회계 50로 진행이 어렵다는 것도 잘알고, 줄일게 기층기구밖에 없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예를 들어 전산과는 30만원이고, 저희 과는 11만원정도거든요. 근데 그건 좀 그런거 같아서, 60%에서 15%가지 많이 깎으려고 하는거는 총학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그대로 할거고, 학과는 줄여라 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15%는 너무 큰거 같아서, 그 사이의 비율을.

26:29 부위원장: 가투표를 해보자는 얘기는 15퍼에 대해서 해보자는 얘기가 아니었구요, 건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이 자리에서 이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한지도 모르겠다고 하셨잖아용. 20퍼든 15퍼든 중앙회계 비율을 늘리고 기층을 줄이는 논의가 이자리에서 계속되는 것이줄이는 것 자체에 대해서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먼저 가투표를 해보자고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26:31 부위원장:  어떤과 같은 경우에는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26:31

화학: 논의를 하지말자는 건지 비율을 줄이지 말자는 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건환 : 아까 말씀드렸던 말씀은 이 논의가 자기 학과 운영진들하고 이야기를 안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표성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6:35 부위원장 : 대표성을 띄고 있지 않다는 발언은 좀 적절하지 않은것 같은데…

건환 : 학생들의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운영진하고는 충분히 얘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6:35 부위원장 : 저는 저 부분의 말씀을 먼저 받아들여서 고려하는 것을 적절하다고 생각했고요, 덧붙여서 지금 금액을 확실히 알고 있는 과도 있지 않습니까? 학생회장이 책임지는 과라던가, 좀 줄여도 괜찮은것 같고, 지금 비대위에서 하는 얘기도 타당한 것 같으니, () 저는 아까 화학과 학생회장 님께서 말씀하신 부눈=래모ㅓㅇㄴㄹ히ㅏㅓㄴㅇㄹ ()

저는 논의를 이자리에서 계속 하는 것이 맞느냐에 대해서 는 그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양 : 만약 이 논의를 안하게 되었으면 언제 어디서 하나요?

26:37 부위원장 : 그거는 이제 저희가 정해줘야 겠죠. 그 전에 예를 들어 저희가 조사 특임위원회 등을 만들 수 있구요. 사전조사 후 관련 자료를 받아서 나머지 논의를 진행할 수 있구요. 건환의 경우 학과에서 논의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니 …

26:37 기경 : 제가 아는 바로는 19년도에 회장 하셨던 분들은 이제 임기가 끝나는 데 이걸 넘기기로 하면 임기가 늘어나는건가요? 아니면 다음 회장에 넘기는건가요?

부위원장: 더이상 임기가 끝나시면 이 일은 하실 수 없겠죠. 하고 싶어도…

26:38 부위원장 : 네, 가투표 괜찮으신가요?

26:38

가투표:

총학생회비 분배비율을 변경하는 논의를 본 하반기 제2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계속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찬성 : 22/ 반대 : 7/ 기권 : 5

26: 42 부비: 분배비울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26:42 기경 : 기층의 의견을 존중하는 쪽으로, 저희과 같은 경우에는 10만원 줄면 한 사업자체가 없어지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 기층 안에서 얘기를 해보는 걸로 하고, 제안해주신 비율같은 것은 그대로 유지 하되, 기층안에서 반발이 심하다면, 일단 사전에는 저희에게 제시해 준 비율을 가지고 유지하는 것이 ()

부위원장 : 결국 회의를 미루는 것이 낫다는 말씀이시죠?

26:43 화학: 저는 저 가투표에 찬성한 사람으로 써 제가 찬성한 이유는 사실상 이 논의를 미루게 되면 아마 다음 대표자들이 진행하게 될텐데, 사실상 저희가 1년동안 일한사람들이

논의하는게 더 현실적인 논의가 될것 같아서 각 각 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니까 현재에서 이 구성원들로 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26:45 부위원장 : 저 역시 그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불명)

다만 제가 또 고려해야할 부분에는 이 분배 비율을 바꾸는 회의가 최대한 빨리 되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에 맞춰서 산하기구들이 예산을 짜야 하니까요. 근데 저것을 빨리 짤려면 화학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 회의를 진행하게 되는 ㅇ.(불명)

이 학생회비 대 별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 입니다.

아직 1년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것을 고려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전자 : 저는 저희가 회의를 하면 안될거라 생각을 하는게 결국 저 예산을 내년에 예산을 운용할 사람들에게 갈 거잖아요. 여기계신 분들 중에 대부분은 내년에 안계실 분들인데, 내년에 행사를 하실 분들에게 선택권을 넘겨주는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부위원장 : 그 부분은 또 다른애기인것 같은대요 그 부분은 일단 학생회칙에서 그부분에 관련된 몇가지 중요한것이 총학생회라는 단체의 연속성이잖아요. 그 모두를 놓고 고려를 해야하는데, 저희는 총학생회의 연속성에 조금더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니까 일단 회칙상 66조에 적혀저 있는 내용 자체가 ()..

그래서 그부분은 일단 학생회칙에 적혀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부분에 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지 않은 것은 아니고, ...

회칙 개정도 진행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6:48 부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독립성과 마찬가지로 연속성 부분도 좀더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기경: 이런 상황에서 각자 대첩점에 있고 그것을 줄일려고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각자 생각하는게 너무 다른 상황에서, 합의점을 찾기보다는 심의를 해보고, 심의가 되던, 터지던  저희의 투표에 결과를 맡겨보는게….

26:50 화학 : 방금 저희가 1시간동안 논의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30분동안 저희가 이 논의를 할지말지에 대해서 논의를 했어가지고,

20퍼센트를 줄이면 안된다 를 주장하는 분들도 있고,

이 논의를 할지 말지를 논의하다가. 지금 가투표도 찬성이 22명이 나오는 마당에,

지금 가투표도 찬성이 22이 나온 마당에 몇가지 얘시를 나눠서

몇가지 예시를 나눠서 15퍼는 너무하다, 15퍼는 감당 가능하다, 무조겆 20퍼다로 나눠서 가투표를 해봅시다.

부비: 찬성이 22 반대 7이니, 저희가 이제 저희가 좀더 논의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자

26:52 의장: 사실 반대와 기권표를 합쳐도 찬성이 더 많아서 화학과 학생횓장님 말씀처럼 차라리 빠르게 분배비율에 대해 논의하는게 더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학과 학생회장님께서 제안해주신 것 처럼 15퍼는 너무하다, 20퍼는… 좀 구체적인 비율을 논의해보고 싶은데요,

원양: 차액이 많이 나는 상황에서 전년도보다 얼마나 더 가져가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산: (불명)

새학 부회: 중앙 회계 비율을 다음 학기 한에서 늘리겠다고 했는데 새학의 경우네는 이월금으로 돌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다음년도에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다음학기만 줄인다면 그 다음학기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부비: 그 다음 학기 대책에 대해서는 선관위 분들께 물어보는 것도

선관위: 계속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6:58부비: 저는 전체 포션이 줄어드니까 총학생회비가 총학생회비()

어떤 하나의 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수렴하여 만들어가기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투표

  1. 20퍼에서 못줄인다4

2. 15에서 20을 잡는것 이중요16

3.15퍼 역시 가능하다.7

27: 00부비: 저 숫자 자체로도 우리가 어떤 의미를 도출 가능. 저 숫자가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지 봐양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1번은 새학, 3번은 저는 인원수에 비례해서 나눠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르네요.

27:03 생화공: 여유가 있는 학과는 아닌데, 중아회계가 퍼센트는 늘었지만 이월금을 남기면  서 허리띠를 조르겠다는 내용이잔아요 () 결국에 다같이 감축이 될 때 학과들이 나누어서 부분을 감당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7: 04화학: 1번에 투표. 2번으로 밖ㅜ고 싶음 15퍼는 줄임으로써 학과에 오는 차액이 학과에서 좀 큰 금액이고 사실 말했던 대로 학생회비에서만 그 기층비용만 줄어드는 것은 너무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리: 2번에 투표 15퍼는 안된다고 생각. 20학번으로 들어오는 학생수가 줄었어요. 그 자체로 기층이 ㅇ주는데 ()

그렇게 10만원을 줄이면 저희도 사업을 많이 줄여야하고, 봄학기에 쌓인 이월금을 겨울하기에 욹어먹은다 이런 느낌이라

27:06부위원장 : 제가 한가지 방안을 생각해봤는데요, 과별로 예상하는 힘듬의 정도도 다르고, 여러분이 ㅇ쎼ㅏㅇㄴ하는 게 내년에 그대로 적용될 지도 모르잖아요>?

제 생각에는 2에서 3퍼센트 완충된 예산을 만들고 만들어진 예산에서 허리띠를 매고

즉 예산을 많이 감축해보고 정안되겠다 싶으면 추경을 그 5퍼센트의 완충으로 삼오논 범위내에서 추경을 받아가시는 건 어떤가요? 그러면 이자리에서 분배비율을 딱 정해놓은것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07 원양 : 제가 이해를 못했는데요, 학과같은 경우에는 추경을 해서 받는게 아니라 한번에 분배가 되는 거기 때문에 5퍼 추경을 한다는 말이, 추경을 내는 것이 저희과 예산 파먹기 아닌가요? 5퍼를 라라고 해서 돈을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저희과...

전산: 이해를 하는게 학과 입장에서는 추경을 하면 중앙회계에서 돈을 더 받는 것이 아니라 추경을 하더라도 돈을 더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학과입장에서는.

27:09 부위원장 : 추경이라는 표현을 잘 못 쓴것 같은데, 추가적인 예산 분배라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의장: 혹시 그러면 추가적인 예산 분배라고 생각하면, 질문이나 의견있으신가요?

27:09기경 : 저희 학과 기층단위에서 그렇게 추가적으로 예산집행을 하는 것은 기존 목적이었던 추경을 해서 예산을 깎아먹는 목적이랑 다를게 없을 것 같거든요. 중앙회계에서 그 안에서 사후승인을 받아서 깍아먹은 방안 결론적으로 똑같은 방안

결론적으로는 똑같은 상황이 아닌가. 결론적으로는 더 복잡할 것 같고. 저희는 ()

그냥 그때 딱 주시면 그것을 어떻게 쓰는게 바뀌는 것이지 그 예산은 한학기 내내 고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7:11 부비: 그 저는 첫번째로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에 충분히 동의를 하고요. 기층만 받고 그것으로 예산을 꾸렸을 때보다는 절차가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번째로는 저희가 모두 조금씩 예산을 깎아야하는 과정에서 저 비율을 줄여버리면 일괄적으로 모든 학과의 모든 인원비례가 똑같다고 생각했을때 2퍼씩을 깎아버리는데 어떤 학과에는 충분히 견딜 수 있을만한 부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번째로는 견제입니다. 추경이라는 것은 자기 학과 돈, 쓰는 것이기 때문에 중운위에서 적절한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추가적으로 완충을 만들어 놓고 추가적으로 돈을 새롭게 분배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여기있는 중운위원부터도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고 견제하면서 금액을 사용하게 될 것이잖아요, 그래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7: 13원양 : 제가 맞게 이해했다면 전체를 95퍼로만 나눠서 55퍼의 를 남겨놓고 5를 예비비 한다음에 저희 총학생회 20더 필요해요, 하면 더 가져가고… 하자는 건가요?

27:13 기경: 저는 한번도 기층을 여유롭게 사업을 한것을… 물론 몇몇 과는 있지만 저희 대다수의 학과는 정해진 예산안에서 사업을 짜고 그렇기 때문에 예비비를 써서 () 학과별로 실제로 시행되지 ㅇ낳는 사업도 있고, 그런류의 사업들은 여기에서 정리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상황에서 우리 과는 사업이 하나 줄었으니 저희과는 힘든 상황이에요. 하면

그런 부분에서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요.

누가더 빨리 먹는 파이인가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이런식으로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또 하나 생각이 드는거는 절대 타 기층 학과에 대한 신경을 쓸 수가 없으요. 타 기층에서 () 추경을 받을 때 예산을 볼때만 ...사용되고 있는지 추가경정할 때만 잠깐 보고 좋은 의견인 것이라고는 생각하는데  그리고 저는 지금 이 논의가 분배비율정하는 것에서 조금은 멀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반수도 넘는 상황이고 오히려 그 안에서 몇퍼를 정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27:16부비: 저는 새로운 안을 제시한 것이지, 무조건 이 안으로 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만약 15퍼 - 20퍼 사이에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되겠네요.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이러면 모든 학과에서 똑같은 비율로 깍이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저는 몇몇 크리티컬한 학과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었던 것이구요.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요? 또 가투표를 진행?

27:17 바뇌 : 그러면 과반수가 저기인데 저희가 정해야 한것은 16으로 할지 17로 할지 이런것 아닌가요?

부위원장 : 그전에 이제 새로운 안이 정해졌으니까 어ㄸ너 안이 적절한지 선택하고

근데 16 17 18 19 이런식으로 할것인지, 또는 적절한 단위를 정하는 것이 나은지는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27:17 기경 : 새로운 안이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예비비… 그 안인거죠?

15퍼가 예비비의 비율과 예비비 받기 ㅈ

예비비라던가 그 비율같은건 아직 모르는거죠.

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서요.

27:18 바뇌: 기경과 동의. 애매하게 정하면 혼란이올수 있고

게다가 저희가 1-2프로의 그런 정확도를 원하는거잖아요. 오히려 범위를 정하기 보다는 확실하게 정해서 한학끼를 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학기 논의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고개를 끄덕이시는거 같은데, 여러분이 그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면 저도 그 방향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그 쪽을 ㅗㅁ낳이 생각하시나요?

바뇌회장님이 말씀하신거에 이의가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새학 :제가 생각했던것은

일단 제 입장에서는 좀 큰 금액을 가져오게 될거고,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맨다고 생각해도,

더 힘들ㅇ것 같아서 비대위가 제안한 완충에 많이 호의적이었는데

그렇게 비율을 정하더라도 완충을 정해서 한학기 정도는 그 안에서 비율을 정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7:21바뇌: 한학기 동안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

어쨌든 똑같은 얘기 아닌가요> 정했다 치면 다들 하고가 예비비는 있을텐데, 해보고, 기층에서 안되겠다 판단되면 가을에 올리면, 되는거고, 지금 이 1-2프로를 확정짓기에는 경험도 없고, 한거 같아서 논의가 안끝날것같습니다.

부비: 맞는 것 같습니다.

새학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학 부:  저는 아까 기경회장님에 동의하는게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빨리 집어가기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비율을 정해 놓고 한학기 시범운영을 하는 것이 어떤 가 생각합니다.

비부: 새학말고 더 이의 주실 분 있으실까요?

새학은 방금 하신 발언들을 종합해봤을때, 비율을 정하는게 괜찮을까요?

새학: 결국에는 저희가 거기 안에서 비율을 정해야 하는 건가요?

그 비율 안에서 해결이 안되신다면 새학의 이월금을 좀 쓰시고,

바뇌가 말한 것처럼 이월금이 완충제 역할을 하시고

만약 이번에 우리가 이렇게 이월금을 많이 쓸만큼 힘들었다, 하시면

재조정이 일어날 수 있겠죠.

의장 : 새학 이월금이 많나요?

새학: 현재 50만원

기층 : 170정도 입니다.

비부: 한번정도는 완충이 가능하겠네요

부비 : 어느정도 기준을 정하는 것에 대부분 동의를 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러면 정하는 것으로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적절한 제시가 있을까요?

27:23 원양: 갈끔하게 17.5 퍼 어떤가요?

기경: 18퍼

27:24전자 : 17은 해야 좀 줄었다는 걸 체감을 해야 논의가 될것 같아요.

의장 : 다른 의견 없나요?

논의안건3의 가투표 3

기층회계의 분배비율은 다음이 적절하다.

  1. 18%(전년도 대비 10퍼 감축)  8
  2. 17.5%(전년도 대비 12.5퍼 감축) 5
  3. 17%(전년도 대비 15퍼 감축)14

27:30 의장: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부비 : 저는 사실 오늘 가능한 충분한 논의는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의장 : 혹시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전학대의원분 계신가요? 그러면 모두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한 관계로 논의안건3 의결문안 작성하겠습니다.

[의결문안] 다음 연도의 각 회계에 대한 비율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중앙회계: 58% / 기층기구회계: 17% / 격려기금: 25% / 문화자치기금: 0%

재석: 25

찬성: 23

반대: 0

기권: 2

기권사유:

의장, 해당 안건을 발의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일원으로서 기권하였다.

부위원장, 해당 안건을 발의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일원으로서 기권하였다.

27:36 폐회 및 성원 점검

27:38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