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19 제1차 중앙운영위원회/안건지/논의안건2
- 안건지작성일 19.01.10
- 안건지작성자 부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 안건작성근거 2019년 1차 집행조정위원회의 KAMF 진행에 대한 논의[1]
배경 설명
KAMF는 근 몇년간 총학생회장단 임기 직후 기획을 시작하여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 11월에 진행된 제33대 학부 총학생회 총선거에서 총학생회장단 선거 입후보자가 없었고, 그에 따라 총학생회장단 선거가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구성된 현 비상대책위원회는 2019년 3월에 진행될 재선거 직후 임기가 종료됩니다.[2][3]
때문에 현 비상대책위원회는 KAMF가 임기 이후이므로 진행하기 어렵고, 그 이후에 구성될 중앙집행위원회 또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간적으로 KAMF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2019년 1차 집행조정위원회는 비상대책위원회가 행사준비위원회로 2019년도 KAMF의 집행을 이관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고, 중앙운영위원회에 다음의 방안들에 대한 논의를 요청합니다.
논의 요청
- KAMF 예산 사용 방법의 결정 주체에 대한 논의
- 정책투표 긴급안건을 상정하여 학우들의 총의를 모음.
-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 1번의 논의에서 2안으로 결정한 경우, KAMF 예산의 사용 방법에 대한 논의
예산 사용이 유보되면 다음과 같은 경우가 가능합니다.
- 차기 총학생회장단 또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가을에 KAMF를 진행
- 2019년도 KAMF를 진행하지 않음.
행사준비위원회 상상효과의 의견
- KAMF와 태울석림제가 함께 진행되게 될 시, 예상 진행 방향
- 기존 화요일, 목요일은 상상효과 주관하에 무대가 구성되고 수요일은 태울가요제가 진행되는데에 반해, 화요일 목요일 중 하루를 KAMF구성을 차용할 예정.
- KAMF의 외부 부스와 아트부스를 낮 시간(10:00-17:00)동안 무대 주변 부스에 배치
- 낮 시간동안 인디 밴드와 인디 가수들의 무대공연
- 기존 화요일, 목요일은 상상효과 주관하에 무대가 구성되고 수요일은 태울가요제가 진행되는데에 반해, 화요일 목요일 중 하루를 KAMF구성을 차용할 예정.
- KAMF를 태울석림제와 함께 진행 할 경우의 장점
- 무대 설치비, 보험금, 부스 설치비 등을 절감할 수 있음. 절감된 예산은 가수섭외비, 부스설치 지원금, 캄프 부스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
항목 | 출처 | 예산 | 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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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설치비 | 본회계 | ₩25,000,000 | ₩24,000,000 |
가수섭외비 | 본회계 | ₩25,000,000 | ₩18,500,000 |
가수섭외비 | 학생회비(학부+원총) | ₩20,000,000 | ₩20,000,000 |
전시장비 설치 및 대여 | 본회계 | ₩2,170,000 | ₩2,1800,000 |
홍보 책자 인쇄 비용 | 본회계 | ₩1,000,000 | ₩1,143,400 |
홍보 현수막 인쇄 비용 | 본회계 | ₩200,000 | ₩80,700 |
홍보 책자 인쇄 비용 | 본회계 | ₩1,000,000 | ₩1,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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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F를 석림태울제와 함께 진행 할 경우의 단점
- 축제 시기를 조절할 시, 부스에 참여할 용의가 있는 단체들의 동의를 이끌어 내기 어려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