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20 제9차 중앙운영위원회/논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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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안건 1
배경 설명
- 코로나19로 인해 석림태울제를 봄학기에 진행 불가능. 가을학기에 연기하여 진행
- 캄프와 석림태울제, 스타디움 통합 진행을 검토하였음. 최종적으로 석림태울제와 성격이 비슷한 KAMF를 통합하여 진행.
- 4일간 (9/23-9/26) 진행 예정. 학생지원팀과도 전체적으로 합의.
질의 사항
- 두 개의 행사의 규모가 일부 축소되는 것인지, 3일차의 KAMF 진행에 있어서 오픈 스테이지 진행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됨
- 일부 축소가 진행될 예정
- 부스 운영 4일로 잡힌 게 걱정. 많은 학과도 참여하지만 동아리도 참여. 이틀 이상 부스를 참여하는 게 부담인 동아리인 많음. 부스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
- 캄프 부스에 해당함. 비동아리 단체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적겠지만. 제안한 내용 전달하도록 하겠음.
- 캄프는 오픈 스테이지가 오후 3시 정도 까지 하고, 본 스테이지를 저녁에 함. 태울 가요제도 저녁에 하는 데 시간이 겹치지 않을지.
- 캄프를 첫날 무대 시간을 줄여서 편성. 태울가요제의 경우 변동 여지가 적기 때문.
- 3일차까지 주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대략적으로 일정을 잡은 것인지? 원래 캄프때 주점이 있는지?
- 원래 캄프 때 주점이 없음. 주점 준비 시간은 고정된 시간이므로. 3일차 까지 확대 운영.
- 주류판매가 안되서 수익이 잘 안나옴. 3일 동안 운영을 할 때 참여 단체에 조사 필요할 듯.
- 주점 운영 단체를 수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
- 주점을 운영하는 단체에서 티켓을 팔아야 하는 악습이 있다고 함. 아직도 이런 폐단이 있는지. 이런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막을 대책이 있는지.
- 추후에 상정을 검토하는 방향.
논의안건 2
질문 사항
- 추진 시점
- 가을학기부터, 봄학기 이내에 논의 마무리
- 임대 중단 결정 주체
- 한학기 단위로 결정할 것이라 생각
- 할인율
- 가입비 10% 할인
공간/혜택의 적절성
- 학부생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이 필요함 -> 하지만 원생 측과의 형평성과 비교하였을 때 적절하다고 생각됨
- 그럼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협의 방식에 대해
- 협동조합 측에서 학교에 공간 사용에 대해 문의하였고 학교에서 학복위와 논의하라고 하였음
- 호실 평수 아직 확인할 수 없음
활용 용도 변경에 대해
- 다른 형태로 이용했을 때 더 큰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에, 사용 형태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함.
- 다른 단체들이 공간 활용에 대한 권한을 넘길 때 재배치 공고를 올리 듯이, 재배치 공고를 올려서 더 큰 효용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좋을 듯.
- 학복위가 관리하는 호실은 학생 복지의 성격을 띄는 것이 좋음. 지속성을 가진 활용이 되는 것이 좋을 듯. 아무 조건 없이 공개적으로 모집을 할 때 복지 성격에 맞지 않거나, 지속성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검토해야 함.
- 동방으로 활용하는 경우 학복위랑 동연의 관리 범위가 겹칠 수도 있어서 위험이 있지만, 이 점도 포함하여 검토할 수 있음.
논의안건 3
배경
- 새학에서는 4월 설문조사 결과 비대면 강의로 인해 새내기가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해당 사업을 계획함
- 총 96개의 조가 활동. 이전 규모보다 훨씬 커짐.
- 원래 중간고사, 기말 고사 이벤트가 있는데, 이번에는 기말고사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 예산이 부족하여 중집에 예산 요청
- 추경은 아니고. 추후 있을 전학대회 예산안 편성에 관련한 것임.
- (부총) 코로나로 인해 스터디에 참여하고픈 새내기가 많은 만큼 중집에서는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상태
질의 사항
- 지원금 지급하는 형식이면 예산안에는 어떤 항목으로 적히는지.
- 현재 참여하고 있는 인원들은 기말고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알지만, 항목에 대해서는 모름
- 지원이 안된다면 운영이 불가한가?
- 지원을 못받게 된다면 6만원으로 진행할 듯.
- 기층을 건드리기는 복잡한 상태임. 중집위의 이월금 지출로 새학 지원이 잡히며, 새학에서는 수입으로 잡힘.
-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예년보다 새내기가 힘든데, 개인적으로 금액을 늘리는 것도 적합하다고 생각. 예년보다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예산도 많을 것으로 예상
- 중집위가 가지고 있는 예산은 중집위에 맞게 써야하므로 새학에 지원하는 것은 일종의 제도적인 치지와 완벽하게 합치하는 지 애매. 50만원의 경우 중집위에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금액이 더 커지는 경우 감당할 수 있는지 확답이 어려움.
- 해당 금액이 중집 회의를 통해 나왔는지?
- 새학에서 100만원 지원 검토 요청했고, 그에 대해 50만원까지만 가능할 것 같다고 중집에서 판단.
- (새학) 공식적으로 새학에서는 50만원을 요청
-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중집의 가치와 어느 정도 맞닿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고 이 사업을 중집 측에서 지원해준다면 의미 깊은 일.
[가투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새내기학생회 스터디사업에 대해 50만원을 지원한다
찬성: 19
반대: 0
기권: 1
논의안건 4
배경 설명
- COVID-19로 인해 대면강의가 시행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졸업사진 촬영 일정 강행에 무리가 있을 수도
- 학교 측에서는 보건조치만 이루어진다면 일정 진행에 긍정적.
질의 사항 및 의견
- 전체 인원 대상으로 촬영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음. 대학원생을 상대로는 촬영을 진행하므로 잔류자를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보건상 큰 의미가 없을 것. (부총)
- 특정 선택지를 지정해서 진행하기 보다는 캠퍼스 잔류자 대상을 진행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졸준위에 제안하는 것이 어떨지 (의장)
졸준위 의견
촬영 진행하지 않음 5
잔류 인원 대상 촬영 6
전체 인원 대상 촬영 4
[가투표] 촬영 진행하지 않음/잔류 인원 대상 촬영 중 학부 졸준위가 결정하도록 한다.
찬성 16
반대 0
기권 1
논의안건 5
배경설명
- 매년 여름방학 중 해외교류연수 사업을 진행해옴.
- 올해 여름방학에 정상적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겨울방학에 진행하려고 함
- 학생지원팀에서는 회계절차상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답을 받았으나 임기 종료의 문제로 <FLEX>임기 이후에도 지속되는 산하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
[가투표] 추후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위원회를 설치하여 해외연수 사업의 2020학년도 겨울학기 진행을 준비한다.
찬성 17
반대 0
심의안건 1
- 회칙 개정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 회칙 9장 1절 185조에 따름
- 작년 상반기에 활동을 했고, 작년 개정을 목표로 했으나 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