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19 제17차 중앙운영위원회/안건지/심의안건26

배경

1. 책다방 개편을 통해서 매출이 약 2배, 순수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어 추정상 약 70만원 가량의 자치회계가 추가되었습니다
2. 2014년 장영신 학생회관 시작부터 지금까지 쌓인 보증금중 패널티로 제해진 부분을 측정하여 약 412만원 가량의 자치회계가 추가되었습니다.
3. 학생문화공간위원회의 총회는 본회계로부터 지원을 받지만 상당수의 금액은 사비로 지출되었습니다.
4. 하반기 예산안을 작성할 시 책다방 음료 재료 구입비용과 소모품 구입비용(합쳐서 소모성 물품 구입비용)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설명

1. 학생문화공간위원회의 총회에서 사용되는 금액중 약 50만원 가량을 자치회계 수입을 통해서 이용하고자 합니다.
2. 해당 50만원의 비용은 숙박비와 식비등에 이용될 예정입니다.
3. 책다방 소모성 물품 구입비용은 이미 지출이 완료된 항목으로 선집행된 항목이라고 생각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4. 해당 금액은 약 80만원입니다.

예산안

2019년도 하반기 예산안(추가경정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