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19 제14차 중앙운영위원회/속기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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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속기자 김대원 김성호 황지성 22:01 개회 성원점검 22:03 개회 = 보고안건4 학생문화공간위원회 운영보고 = 22:04 공간위 보고중 의 : 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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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수) 23:25 판

속기자 김대원 김성호 황지성

22:01 개회 성원점검

22:03 개회

보고안건4 학생문화공간위원회 운영보고

22:04 공간위 보고중

의 : 네 감사합니다. 혹시 학생문화공간위원회 운영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4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안건6 행사준비위원회 운영보고

22:06 행준위 보고중

의: 네 감사합니다. 혹시 행사준비위원회 운영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의 : 카포전 운영준칙은 대략적인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제정 일정이.

행: 일정은 아마 올해 중운위나 전학대회 안으로 의결 받고, 내년 겨울방학 전에 총학생회장님 싸인을 받으려하고 있습니다.

의: 의결기구 통해서 의결받으면 굳이 총학생회 회장의 서명이 필요한가 싶은데요. 일단 의결이 되면 총학생회장이 안해주진 않을테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행: 의결을 안 받고도 싸인을 받아도 괜찮나요?

의 : 그렇죠 사실 의결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사안이면 총학생회장이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이죠.

행: 그러면 얘기해보고 보고하는 형식으로만 진행해도 괜찮을가요?

의 : 사실 총학생회장 서명이 꼭 필요한 부분인가요?

행: 이게 대의성이 있는 분이 싸인을 해주시길 원하는데, 포스텍쪽에서 총학생회장이 하기를 원하셔서 포스텍 쪽에서 회장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의 : 그러면 중운위 진행하고 총학생회장 서명 받는 쪽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행: 네 알겠습니다.

의: 더 질문있으신가요? 질문없으시면 보고안건 6 마무리 하겠습니다.

의: 그리고 원래 상설위원회 보고를 연달아 하기로 했었는데 상설위께서 아직 안오셔서 우선 보고안건 24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보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안건24 KAMF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2.13  캄프 특임위 보고 진행중

의: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캄: 아 그리고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천만원을 지원해주셨는데, 이 항목을 본인이 지원하신거를 저희가 널리 알려드린다고 했는데, 저희가 장소를 실내로 옮기고 하면서 이부분이 잘 알려지지 않은거같아서 카이스트 신문이랑 인터뷰할때 얘기했고 전학에서도 천만원을 지원받았다는 것을 얘기했는데 오늘 그 학생복지위원회 얘기 전달드리고 싶었으나 계시지 않아 이야기 하지 못했습니다.

의 : 보고안건 24 더 질문있으신가요?

기경 : 내년에는 캄프 봄에 하는 것인가요?

의 : 내년 총학생회장단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려있는데요, 그 우선 내년도 행사일정을 조율하면서 올해 학생지원팀한테는 내년에도 가을 첫째 주에 일단 뭐죠 학사력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근데 학사력이 강제성이 있는거는 아니어서 내년 학생회장단이 재량껏 하면 되겠습니다. 더 질문없으시면 보고안건 24 마무리하겠습니다.

22:17 안건 종료

의: 다음으로 보고안건 25 스타디움 기획특임위원회 보고 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분이 옆에 계신데 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보고안건25 STadium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2:18 보고 안건 25 시작

의:  네 감사합니다. 스타디움 기획특임위원회 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 25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2:19 안건 종료

의: 다음으로, 학생복지위원회에서 응답이 없으셔서 심의안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심의안건이 2개 뿐인데요 2개 중에 쉬운 거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의안건2 신입 비상대책위원 인준안

22:20 안건지 읽는 중

의 : 질문 있으신가요? 의결문안 작성할까요?

[의결문안] 고경빈(19, 새내기과정학부)을 비상대책위원으로 인준한다.

재석 : 18

찬성 : 18

반대 : 0

기권 : 0

만장일치 가결

22:24 안건 종료

의: 네 다음으로 제가 아마 제일 길게 써본 안건지인거같은데요 심의안건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인데요.

이제 두개

심의안건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한 번씩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유관회칙을 중요한 순으로 나열했는데요 전부다 적지는 않았지만. 학생회칙에 따라 2개의 별개로 확정해야할 것이, 첫번째는 투표일이고, 두번째는 중앙선거관리위원 확정인데요. 투표일은 학생회칙 153조 에 따르면 중운위는 투표일의 30일전에 투표일을 확정해야 하는데요, 오늘 부터 30일 뒤면 11월 29일인데요, 차기 총선거 진행일을 논의를 해보도록 합시다.

오늘부터

전산: M 누르시면 되요

건환 대리: 키야

의 : 보시면 오늘이 10월 30일 수요일인데요 30일 뒤는

보통 투표일을 전년도의 경우에는 이틀 정도 지정했던 거 같아요. 이번 3월에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올해 3월에도 이틀지정했구요. 관례적으로 수목에 했을 텐데요. 올해 2월에도 비슷한 이야기 한 번 했었잖아요. 기억나시죠?  여러분 여기서 중선관위 두번 꾸리는 거에요. 그래서 11월 29일 보다 최대한 빠르면 11월 28일 혹은 그보다 늦은 선거 투표일을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의견있으신가요?

동연 : 12월 4, 5일로 하면 좋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이유가 있으신가요?

동연 : 가장 가까운 평일이라서? 월요일에는 뭔가 사람이 별로 없을 거 같고, 중간정도 있어서? 일주일의 중간정도에 있어서... 그냥 아무렇게나 정했다는 뜻이죠.

의: 네, 알겠습니다.

의: 더 의견 있으실까요? 구체적인 날짜보다 요일에 대한 논의를 한 번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선거가 이제 11월 아주 말 혹은 12월 초에 진행되는 데 투표일을 어느 요일에 하는 편이 선거 진행과 투표율에 이로울지 한번씩 다들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연: 빨리 회의를 끝내고 싶고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중에 이틀을 골라 하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월요일 병에 걸려서 하기 싫을 것 같고, 금요일은 사람들이 집에 갈 것 같아서요

전산: 항상 수목을 했던 아유가 목요일에 신대생 있어서 들갔다 나오는 새내기를 잡으려 하는거니까 목요일 끼워서 수목하는게 깔끔할 것 같아요.

새학: 그것도 5일이 딱 신대생 마지막 날이어서 그날 목요일 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 혹시 다들 12월 4, 5 일을 투표일로 하는 거에 대해서 찬성하는 의견이신가요? 반대 의견 있으신가요? 그러면 일단은 12월 4일과 5일을 투표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네 투표일 다음으로 이야기 해야할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인데요. 선거 시행세칙 제 12조 1항에 따라서 중앙선거 30일 전까지 구성해서 공고해야하는데요. 그 때 중선관위의 위원이 5,7,9인이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전에, 10월 5일에 처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집을 했구요, 그런데 지원자 중 1인을 감사원인걸로 잘못파악해서 추가 모집을 10월 12일 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8분이 지원해주셨는데, 중앙운영위원회가 중선관위를 구성해서 공고해야 하는데, 5또는 7 ,9인에 맞지 않아서 이에 이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자유롭게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연: 현재 8명이잖아요, 회칙에 보면 5,7,9를 7이나 9로 하는게 합리적이어 보이는데, 한명을 더 모집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30일 전까지 인준을 해야하는데 그럼 한 명을 떨어뜨리고 7명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위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양: 저희가 떨어뜨린다는 게 이 중에 한 분을  저희가 쓴거를 보고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동연: 이런 말을 꺼낸 이유는 중운위 추천으로 구성한다는 말이 있어서 한명을 떨어뜨릴수도 있다고 말씀드린거고

중앙위원회 내부에서 논의를 해서

일정 기준을 충족시키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인준시키는 방식이 있을 것 같아요. 옛날에 중선관위를 했다거나 그런 사람을 우선적으로 뽑는 방식이 있을거고 두번째는 중선관위 지원자들이 알아서 합의해서 한 명 내보내고 저희에게 보고 하는 것이…중선관위 내부에서 알아서 합의 해서 한 명 내보내고 저희한테 보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시급하다보니 중선관위 내부에서 기준을 정하는게 빠르다생각하였고, 서면이나 임시회를 열지 않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했습니다.

의: 투표일을 12월 4, 5일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보다 30일 이른 날짜는 11월 4일이고요, 11월 4일에

그보다 30일 이른 날짜는 11월 4일이구요, 11월 4일에 다시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거나 서면의결을 진행할 수 있구요, 혹은 말씀해주시는 거처럼 여기서 의결문안으로 8인중에 7인이 내부적으로 논의하여 결정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의 : 의견 있으신가요?

동: 빨리 끝내고 싶어서 말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막 서면의결이나 임시회 모으는 걸 할 수 있지만 서면의결 몇 사람이 깜빡해서 임시회도 터지면 답이 없잖아요. 4일이나 5일을 정한 이유가 사실 새내기를 노린 이유에선데 이 시기를 놓치면 유효 투표수가 위험할 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늘 빨리 끝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더 의견 있으신가요?

항공: 혹시 중운위원중에 더 하고싶은 사람이 있는지 한 번만 조사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의: 일단 제안이 들어왔는데 굳이 안 할 이유는 없는 거 같아서. 여기 계신 중운위원 분들이나 대리분들, 혹은 참관인 분들 중에서 올해 총학생회장단과 과학생회장단을 선출하게 될 중선관위에지원하고 싶으신 분이 계실까요?

전산: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학복위 보고를 하고나서 기회를 주는 걸로 하는 게 어떨까요?

의: 지금 이 안건을 학복위 안건 다음으로 연기하자는 말씀이시죠?

일동 동의

의: 감사합니다. 그럼심의안건 1 학생복지위윈회 보고 완료 될때까지 연기하겠습니다.

보고안건5 학생복지위원회 운영보고

22:39 학복위 보고 중

의: 네, 감사합니다. 학생복지위원회 운영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의 : 혹시 그 당구장, 현재 비어있는 구 당구장 공간에 대해서 일단은 계속해서 당구장으로 운영해달라는 학우들의 요청이 많아서 일단은 그대로 학복위 자체적으로 진행 해보신다고 하셨는데 진행 후에 타당성,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신다면 플랜 b같은게 존재하시나요? 학우들의 의견중에 두번째로 많았던 의견이라던지.

학복위 : 제가 그저께 설문조사를 대충 봤는데 당구장 이외로 압도적인 1위가 존재하지 않아서 현재로서는 플랜 B를 정할 수 없을 꺼 같고, 만약 그러한 결론이 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게될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

의: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5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의안건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재개)

22:43 안건 재개

의: 시간이 많이 짧았던 거 같긴한데요, 심의안건1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더 시간을 드려야 할까요?

화학: 일단,,, 네, 시간을 달라고요

기경: 제가 할 거 같습니다.

의: 혹시 더 있으신가요?

화학: 괜히 열명하지말고 마무리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의:  혹시나 아쉬워하는 분이 있으면 제 말을 끊고 말씀하시고요. 네, 그럼 없으신걸로 알겠습니다.

동연: 그러면 인적사항을 말해주고...

기경: 뭔 인적사항을 말씀해드려야하는지

동연 : 학번, 이름...

의: 뭐 이지용 17 기술경영학부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요?

기경: 맞죠.

의: 결정해야할 선거일과 중선관위 구성이 모두 결정 된 것 같은데요 이대로 의결문안을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화학: 근데 지용이는 지원동기가 없는 상태로 나와도 되나요?

의 : 학생회칙에서 중선관위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그걸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요. 사실 중운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권한을 갖고 있고,  공개모집은 단지 전체 학생들에게 구성의 창구를 열어주고 있는 것이고 중앙선관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를 열어드리는거 뿐이라서요, 저 9명 중에서 5명으로 추리는 것도 중운위에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할리가 없겠지만요.

의: 이대로 의결문안 작성해도 되나요?

22:46 의결문안 작성 중

의: 기술경영학부 회장님 선거권 있으시죠? 학생회비를 안 냈다거나

기경: 네.

원양:그냥 궁금한건데 박세윤 신소재공학과 님은 작년에도 하셨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가 정말 즐겁다고 하셨는데,

의: 제가 알기론 15년도에 한번 하셨고요, 17년도에 중선관위장을 하셔 올해 초에 선관위 인준했을때도 하셨었습니다. 올 겨울 1, 2 월에 비대위장이셨잖아요

전산: 그 때 지혜가 없었어요.

동연: 두달 전부터 하고 싶어 했어요

22:51 의결문안 작성 중

[의결문안] 차기 총학생회장단 선거의 투표일을 2019년 12월 4일, 5일로 정한다. 강유주(17, 항공우주공학과), 고대력(16, 생명과학과), 김성호(17, 전기및전자공학부), 박세윤(15, 신소재공학과), 박지현(14, 전기및전자공학부), 변경호(17, 항공우주공학과), 이수연(17, 화학과), 이지용(17, 기술경영학부), 최다은(17, 전산학부) 총 9인을 위원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

재석 : 18

찬성 : 17

반대 : 0

기권 : 1

[기권사유]

비상대책위원장 : 의장으로서 기권.

22:57가결.

의: 심의안건은 모두 처리했구요 보고안건이 23개가 남았습니다. 특이할만한 점이 있어서 보고안건 27 기층회의 심의회의 보고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보고안건27 기층예산심의회의 결과 보고

22:57 안건지 읽는 중

의: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 27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보고안건 23 회칙개정 특임위원회 보고 전달드릴텐데요.

보고안건23 회칙개정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3:00 시작

안건지 읽는중

의: 회칙개정 특임위원회 보고에 질문있으신가요? 질문 없으시면 다음으로, 보고안건 26 격려기금 특임위원회 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안건26 격려기금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3:01 안건지 읽는 중

의: 더 질문 있으신가요?

동연: 지금 저 밖에 지원 안했나요?

의 : 일단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그렇습니다.

동연 : 여러분 같이해요… 저는 사실 격려금 도안 받는데.

의 : 네, 더 질문 있으신가요?

동연 : 그 지금 그 정책 투표를 하기로 했는데, 사실 정책투표를 할 때 정책투표를 할 때 그러면은 정책투표를 못하면은 격려금이 없어저야한다는 말과 동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특임위원회 구성에 열을 올리는 것이고 그 때 중운위 플로우로 봤을 때 격려금 특임위원회가 터지면 격려금도 터지는데, 좀 잘 나와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의 :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26 마무리하도록 하겠스비낟.

의 : 다음으로 비상대책위원회, 동연, 새학, 그리고 학과생회 운영보고가 남아있는데요.

원양: 격려금 특임위원회 저희가 하기로 했었나요? 제가 알기론 비대위에서도 꾸리기로 했었던걸로 알고 있고.

동연: 너무 사람이 안나오니까, 사실 저도 하고싶지도 않거든요. 저는 격려금 받지도 않고. 일이 너무 많아서...

원양 :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격려금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격려금을 조사하겠어라고 하기 그래서...

동연: 지난 중운위에서 논의 되었던게, 지금 있는 사람들은 내년에 안 받을 사람들이니까 여기서 뽑아도 그건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학: 사실 저희가 인원이 적어서 그냥 참여를 독려한다면 독려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금 예를 들어 정책투표로 새로 결정 되는 격려기금에 대해서 사실 수혜자도 아니고 사실 저희가 당사자성도 뭣도 없는데 저희에게 강력히 들어가야 할 이유가 모르겠어요. 사실 당사자성이랑은 관련 없지 않나요

동: 저는 완전 관련있다고 생각하는데, 중운위원이시고, 중운위원 업무에 포함된다고 생각했구요 두번째로는 격려금을 받은 당사자로서 잘 아시지 않을까요. 이게 강요처럼 느끼셨다면 사과 드리겠지만, 저는 이게 막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화학: 사실상 저희도 저희가 어떤 방식으로 정해져서 이 범위의 사람들이 돈을 받는건지, 금액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는 바가 없어서, 저희가 정해서 85000원을 받자 한게 아니라 저희도 이게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는 바가 없어서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동연: 그렇다면 그냥 일반학우 대상으로 모집을 하면 어떨까.

화학: 저는 그래서 일반학우 대상으로 하는게 목적성도 맞고 만약에 당사자성이 필요한 인원이 필요하다면 현재 과대나 부과대 친구에게 저희 학생회장들이 권유를 해서 들어간다던가... 저희 측에서 한다면 의미와 당사자성 두 차원 둘다에서 맞지 않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격려기금 특임위원회는 모집 범위를 확대해서 전체학우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다시 한번 보고안건 26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 네, 그럼 보고안건 1 진행하겠습니다.

보고안건1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보고

23:08 안건지 읽는 중

의: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읽어보시면 될 거 같고,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릴게요.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3:11 안건 종료

보고안건2 동아리연합회 운영보고

23:11 동연 보고중

의: 네 감사합니다. 의장입니다. 그 긴급동아리 지원금으로 지급한 293만원이 어떤 성격인지 좀 더 설명 가능할까요?

동연: 이게 지원금이 들어와야지만 동아리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 10월 분과회의에서 이에 대한 신청을 받았고요, 예를 들어 우리 동아리는 80만원 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4개동아리에서 사비집행으로 할 수 없다 얘기해주어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였구요. 그래서 그냥 동아리에서 갚을 돈이니까 지불을 했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분과구와 분과 확정은 기존과 동일한가요?

동연: 예 그렇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있으신가요?

화학: 관련 질문은 아니고…. 너무 덥지 않나요?

의: 더 질문없으시면 보고안건2 마무리하겠습니다.

보고안건 3 진행하도록 할게요

보고안건3 새내기학생회 운영보고

23:15 새학 보고 중

의 : 네,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가요?

의 : 족보사업에서 처장님 팀장님과 논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학: 네 우선은 저희가 모을 수 있는 족보들을 모아서 전달해 드렸구요 현재 족보가 이정도로 모여있고 그리고 어떤 단체들에게 부탁해서 얻었다라고 현재 배포사항을 말씀드렸고 예를들어 어떤 족보는 솔루션이 나와있는데 어떤 족보는 안 나와있고 어떤 학과는 퀴즈나 솔루션에 대해서 오픈이고, 이런 것들에 대해 배포에 대해 요청을 드렸고요, 그거에 대해서 지금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 생활처장님의 입장은 어떠한가요?

새학 : (불명) 그래서 그때도 최대한 학과장님과 얘기해서 좋은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게 빨리 끝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서 오래보고 기다려보자 라는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질문없으시면 보고안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안건7 ~ 22 기층 기구 운영보고

23:18

의: 혹시 특기할만한 사항이 있어서 발표를 할 학과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7부터 22까지 읽고 질문할 시간 10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19 안건지 읽는 중

의: 화학과에서 일반화학 2 중간고사 헬프데스크가 10월 14일이면 월요일에 진행한건가요? 아 저희 시험기간이 21일부터였군요, 맞네요.

의: 네 10분 지났는데요, 질문 있으신가요?

기계 : 엘티가는거 (불명) 적어놓은건가요?

의 : 회의끝나고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요, 일단 그 부분은 회의 끝나고 얘기합시다. 학부, 학과 학생회 운영보고에 대해서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건의하실 것 있나요?

23:30 폐회 성원점검

23:31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