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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목) 16:26 판

학부 총학생회 학생회칙 제156조(중앙선거관리위원회)

③ 중앙선거관리위원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5 또는 7 또는 9인의 선거권을 가진 본회 회원으로 하고 위원장단은 내부호선한다.

선거시행세칙 제12조(위원)

① 중앙운영위원회는 투표일 30일 전까지 5 또는 7 또는 9인의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고한다.

② 중앙선거관리위원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선거권을 가진 본회 회원으로 한다.

배경설명

작년 11월에 있었던 학부 총학생회 총선거에서 총학생회장단 및 일부 학부·학과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되었습니다.

그 후 개별적으로 학부·학과학생회장 선거를 진행한 학부·학과가 존재하지만 그 외 학부·학과학생회와 학부 총학생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학부 총학생회장단 및 위탁 예정인 학부·학과학생회장 재선거가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2월 2일부터 공개모집하였습니다.

2월 13일 현재 지원자는 3명이며 그 명단 및 각 지원자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나다 순 정렬).

지원자

김대원 (18·새내기과정학부)

작년 받침 중집위에서부터 비상 비대위까지 활동하며 현재 재선거 상황에 대한 큰 안타까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저 관망하기보다는 제가 사랑하는 카이스트와 카이스트 학생사회가 보다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임무에 한 몫을 하고 싶은 마음이며, 그 일환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이 되어 성공적인 재선거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서하림 (17·생명화학공학과)

안녕하세요, 이번 중선관위에 지원하고자 하는 서하림이라고 합니다. 자기소개를 하기에 앞서 이번 재선거가 학생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인데, 앞으로 1년간 학생회가 제 역할을 하기위해서 공정한 선거를 치르는데 중선관위가 큰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017년 새내기 당시 새내기학생회 선거관리위원으로서 일하면서 해당 업무를 경험한 바 있고, 그에 따르는 책임감 역시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원하여 선거 운영에 힘이 되고 싶습니다.

손미나 (16·화학과)

잇따른 비대위 체제 이후 총학생회가 잘 선출되기를 바라며, 당해 선거의 진행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