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 측에서 KAMF 관련 업무를 진행할 여력이 되지 않아 이전처럼 봄학기 개최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KAMF를 미루거나, 아예 진행하지 않거나, 타 행사와 합치는 선택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학생지원팀에서는 행사의 양이 너무 많아 예산 운용이 비효율적인 것을 개선하고 싶어 합니다. (e.g. KAMF와 태울석림제 둘 다 무대 설치 비용이 예산에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