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19 제13차 중앙운영위원회/속기록
황지성: 여우 원숭이(청록색) - 윤현식, 김대원: 토끼(다홍색) - 김남욱
23:01 개회 성원 점검
23:04 개회
심의안건7 ELKA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3:04 안건지 읽는 중
의 : 네, 감사합니다. 예산 확인하시고
질문하실 시간 2분정도
동연 : 왜 수입안이 없죠? 왜 지출에 대한 예산안밖에 없죠? 제가 못 찾는 걸까요? 제가 잘못본건가 하는 질문을 드리는겁니다.수입에 대한 예산안이 있어야 되는데 지출에 대한 예산안만 있어서… 예산안 자체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의 : 공간위원회 예산안을 예시로 보여드리면, 수입이 어떠한 항목으로 어떠한 출처로 발생하여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지출이 별도로 작성이 됩니다. 이렇게 수입이 기록이 되는데요. 빠르게 작성하여 오실 수 있으면 잠시 연기했다가 작성해오시는 대로 의결을 하고요, 만약 작성이 어려우시면 전학때 심의를 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때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엘카 : 전학 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우선 예산안 학생회칙에 따라서 예산안과 사업계획서를 부결하고 전학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은 데 괜찮으신가요?
23:10
동: 어제 엘카 집조위 안 오시지 않으셨나요?
동연: 그러면 학생회비를 지원 못 받는 건데 상반기 결산안 보니까 학생회비 이월금이 없으신거 같은데 지출안에 학생회비를 쓰시면 안 될 것 같거든요. 그 부분을 같이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의 : 더 의견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우선 잠시만요, 전학으로 안건을 연기할 수도 있구요, 여기서 부결을 하고 전학으로 상정을 할 수도 있는데요, 여러분 어떠한 방법이 적절할까요? 다들 연기 좋으신가요?
동연 : 연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 : 다들 연기가 좋으신가요? 확실하게 동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과반 맞나요?
의: 네, 연기 동의가 되었구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엘카의 19년 하반기와 20년 상반기 예산안을 처리토록 하겠니다. 감사합니다.
심의안건8 글로벌학생봉사단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3:13 안건지 읽는 중
의 : 학생봉사단 예산안 읽고 검토하고 질문 하실 시간 2분 드리겠습니다.
(...) 2분이 지났는데,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대로 의결로 넘어가도 될까요?
일동 동의
의 : 그러면 의결문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심의안건8 글로벌학생봉사단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 16
찬성: 16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23:22 안건 종료
심의안건10 SPARCS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3:22 안건지 읽는 중
의 : 예산안 읽고 질문하실 시간 2분 정도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 혹시 작년도 동분기 결산이 아니라 19년도 상반기 결산이랑 비교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스팍스: 다시 한 번 질문해주세요.
부위원장: 원래는 동분기 결산으로 비교를 하는데, 19년도 상반기 결산이랑 비교를 하신 이유가 있나요?
스팍스: 특별히 이유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없고요, 저희가 예산안 회계감사를 받을때 바로 전학기와 비교를 해서 감사를 받는게 반복이 되었고.지금 중운위에서 예결산을 하는게 저는 처음인데 실은 어제 집조위 때에도 이 예산안 포맷을 들고왔는데 별 문제가 없어서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더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의결문안 작성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의결문안] SPARCS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 16
찬성 : 16
반대 : 0
기권 : 0
만장일치 가결
23:27 안건 종료
심의안건3 감사원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3:28 안건지 읽는 중
의: 예산안 읽고 질문하실 시간 2분 드리겠습니다.
의 :더 질문 있으신가요?
동: 없습니다.
[의결문안] 감사원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16
찬성: 16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23:33 안건 종료
심의안건5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3:34 안건지 읽는 중
의 : 네, 감사합니다. 예산안에 대해 따로 설명하실 게 있으신가요?
학소위 : 예산안은 그냥 보여주시면 그대로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각 항목에 대해서 세부적인 내용들 따로 적어놓은 것이고요. 참고하시면 됩니다.
의: 네, 예산안과 사업계획서 읽고 질문하실 시간 2분 드리겠습니다.
학소위 : 추가로 이제 집조위에서 130만원 지원을 협의 했었는데, 저희가 몇 군데 더 알아보니까 10만원 덜 필요할 것 같아서 120만원으로 줄였습니다.
의 : 어떤 항목 말씀하신 건지 다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학소위 : 정확히 말하면, 지원금이 130만원을 지출했었는데, 그 후에 사무국장이랑 논의해보고 또 사무물품들은 개인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절감한 결과 10만원 줄었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의 :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의결문안 작성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16
찬성: 16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학소위: 저 보고 안건 올려야 하는데, 학소위원장 새로 내부 호선해서 보고 안건 올리려고 해요. 지난 번에 말씀 드렸는데,
의 : 잠시만요.
사업계획 보고하실 때 같이 보고하셨으면 될 것 같은데, 어 잠시만요. 같이 보고하셨으면 될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보고해주시죠.
학소위: 아까 위원 명단 나와있는 것처럼 제 전임 위원장이 5월중에 사퇴했었고, 제가 8월까지 권한대행을 하다가 8월 10일 내부 호선으로 현재 학소위원장에 있는 상태입니다. 보고드립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전문기구장은 자체 규칙에 따라 자체 호선하고 중운위 보고 후 전학대회 인준을 받게 되는데요, 때문에 중운위 보고는 이정도로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조는 학생회칙 제116조 참조하시면 될 것 같고요. 다음으로 심의안건2 행사준비위원회 상상효과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3:41 안건 종료
심의안건2 행사준비위원회 상상효과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3:42 안건지 읽는 중
23:43 동연 퇴실
의: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읽고 질문하실 시간 2분 정도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우선 다른 예산안을 보여드리면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원래 예산안 맨 아래 부분에 이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근데 현재 행준위 맨 아래에는…
행준위 : 이 예산이랑 사업계획서랑 똑같은 예산안이 올라와 있는데 사업계획서에는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누락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의: 죄송한데 사업계획서의 어느 부분에 있을까요?
행준위: 잠시만요. 링크 수정해서 이따가 다시 올려도 될까요? 링크가 지금 중복되면서 헷갈린 것 같은데. 잠시만요. 아니면 마지막 쯤에 수정해서 예산안 올려도 될까요?
23:47 동연 입실
의: 예산안 승인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 거 같아서 이대로 승인을 진행해도 될 것 같은데요. 우선 그 편성된 예산안에 대해서 승인을 하고 전체학생대표자회의까지 그 부분 이제 합의하셔서 추가해 오시는 걸로 진행을 해도 될까요?
일동 동의
의: 네. 그러면 의결문안 작성하곘습니다.
[의결문안] 행사준비위원회 상상효과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가결한다. 수입, 지출 및 잔액 요약을 포함하여 2019년 하반기 1차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 보고하도록 한다.
재석: 16
찬성: 16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23:50 안건 종료
보고안건6 행사준비위원회 운영보고
23:50 안건지 읽는 중
의 : 네, 잘 들었습니다.질문 있으신가요?
의 : 위원장단 및 단장단 선출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언제라고 말씀하셨죠?
행준위 : 사실 일정은 카포전 이후로 정해져있는데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정해져있습니다. 사실 내부호선을 하고 인준할 예정입니다.
의 : 네, 알겠습니다.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6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3:52 안건 종료
보고안건4 학생문화공간위원회 운영보고
23:52 안건지 읽는 중
의: 네 감사합니다.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리겠습니다.
의: 공간위 카드 사업에서 카드 계정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계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공간위 : 카드라기보다는 이제 멤버십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의 :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4 학생문화공간위원회 운영보고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23:56 안건 종료
보고안건5 학생복지위원회 운영보고
23:56 안건지 읽는 중
의 : 네 감사합니다. 학복위 운영보고에 질문 있으신가요? 혹시 자치회칙 개정이 이미 완료된 상태인가요?
학복위 : 네 내부적으로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의: 개정안 보고는 다음 중운위 때 이루어질까요
학복위 : 그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까지 보고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명시가 안되어있어서 넣을까 말까 고민한 부분인데 저번에 공간위에서도 개정한 부분을 올해 초반 중운위에서 회칙 개정 보고 하였는데 그때도 구체적인 문항이 없어서 저도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학복위 자치회칙이 어디에 공개가 되어있을까요
학복위 : 제가 알기로는 저희측에서 따로 공개 하지 않은 상태이고, 오늘 중운위 끝난 이후에 이제 그 카이위키 홈페이지에 올리는 칸에 기재할 예정이었습니다.
의 : 네, 알겠습니다. 더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학복위 운영보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4:00 안건 종료
의 : 다음 안건 상정에 앞서서 심의안건1 에 앞서서 지금 소국위원장님과 학소위원장님 모두 자리해 계실 예정인가요?
학소위: 네. 너무 늦지만 않으면...
소국위 : 네.
심의안건9 G-inK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4:01 안건지 읽는 중
의: 네 예산안을 읽고 질문하실 시간 2분 드리겠습니다.
24:04 전산 퇴실
24:05 부비 퇴실
의 : 학생문화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예비비가 예산이 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혹시 조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징 : 학생문화팀 예비비에서..
의 :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고 예비비를 0원으로 편성하시는 이유를 여쭤봤습니다.
24:05 부비 입실
징크 : 회계 측에서 예비비가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여서 편성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되나요?
의: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더 질문있으신가요?
24:06 화학 대리 퇴실
의: 소통교류팀의 경우는 없어지는 방식인가요?
징크 : 저희가 학기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편이라서 지난학기에는 시행됬지만 이번학기는 시행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의 : 결산은 작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하는데요, 혹시 지금 기재된 결산이 저번학기 인가요?
징 : 정정하겠습니다. 저번 하반기입니다.
의 : 소통교류팀에서 예산이 집행된 사업이 2019년 상반기에 있었던 사업인가요 2018년 하반기에 있었던 사업인가요?
징 : 2018년 하반기에 집행된 사업입니다.
의: 사업이 그러면 폐지된것이 맞나요?
징: 사업이… 지금 진행이 되지 않으니까 폐지됐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의: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의결문안 작성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G-ink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15
찬성: 15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24:08 전산 입실
24:08 안건 종료
심의안건11 V.O.K.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4:09 안건지 읽는 중
의: 네 감사합니다. 예산안에 대해서 따로 말씀하실 부분 있으신가요?
보크 : 저희가 카포전밖에, 이번 하반기에 진행하는게 그거밖에 없는데 돈을 받거나 쓴게 그거밖에 없어서 아예 빈 예산안입니다. 그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의 : VOK 자치회계에 이월금도 전혀 없나요?
보크: 네.
24:11 화학 대리 입실
24:11 전자 퇴실
의: 네 알겠습니다. 심의안건12 질문하실 것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의결문안 작성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V.O.K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15
찬성: 15
반대: 0
기권: 0
24:12 새학 퇴실
24:12 부비 퇴실
24:12 안건 종료
심의안건6 소통국제화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4:13 안건지 읽는 중
의 : 네, 감사합니다. 그냥 위원이신거죠?
소: 네. 그냥위원이요
의: 소국위의 2019년 하반기 예산안과 사업계획서에 대해 질문 하실 시간 1분 드리겠습니다.
24:14 부비 입실
의: 예산안에 아까 행준위와 마찬가지로 수입 지출에 대한 차액과 (아, 제가 까먹어서) 명시가 안되어서 그 부분 반영해서 전학대회 까지 가지고 올 수 있으신가요?
소: 네네. 문제없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이대로 의결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일동 동의
[의결문안] 소통국제화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15
찬성: 15
반대: 0
기권: 0
24:17 새학 입실
24:17 안건 종료
심의안건4 문화자치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4:18 안건지 읽는 중
동연(문자위): 조금만 있다 발표해도 될까요?
의: 네, 다음으로 심의안건1…. 잠시만요. 안건을 연기해서 심의해도 될까요?
일동 동의
심의안건1 격려금 지급 대상자 조정 논의
24:19 안건지 reading
의: 네 감사합니다. 행정적 실수가 있어서 조금 먼저 말씀 드리면 소국위 위원장님이 안건 발의자에서 누락되어 있는데요, 원래 포함되어 있어야 해서 추후에 중운위가 마무리되고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논의해주셔야 하는 부분이라서 조금 더 집중하셔서 들었으면 하는데요 다들 어떤 논의안인지 이해하셨나요?
일동 : 네
의: 방금 제 질문은 이해하셨나요?
그 저는 의장이니까 중립 지키고 여러분이 자유롭게 발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동: 전문기구장에 대한 격려급 지급을 ()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 지금 회칙개정을 요구하시는게 맞죠?
학소위: 네. 새롭게 정리한다면 그렇게...
동: 빠르게 논의를 진행해서 회칙 개정안을 전학에 올리는 것을 요청합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더 의견 있으신가요?
24:26 전자 입실
새학: 2번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데 그 전에 앞서서 저한테.. 안건 발의자 분께서 저한테 사전에 공지나 협의를 해주시지 않고 제가 따로 자료를 준비할 시간도 없게 하셨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매너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해서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일단 새학은 학생회칙 개정안을 통보를 하시면 173쪽에 새내기학생회 정체성에서 새내기 학생회 특수성에 대해서 인정을 하였거든요.
무학과 학생들을 포함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학생회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어서,
새내기 학생회 만의 특수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90페이지에 전학 파트를 보면 대의원 자격으로 총학생회장단, 동연회장단, 과학생회 학생회장, 상설위원장단, 새학학생회장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회장단의 개념으로 지금 업무가 돌아가고 있는 상태여서, 회장이 아니라 회장단이 지금 격려금 대상에 들어가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또한 저희는 타 학과 학생회와 다르게 상설위의 역할도, 집조위를 간다던지 그런 식으로 상설위의 역할도 하고 있어서 저희를 막연하게 무학과 학생들을 대표하는 학과학생회라고만 보시면 문제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학소: 새학 회장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제가 어제 집조위에서 상설위원장단과 얘기하고 바로 얘기를 드리려했는데 예산안 문제때문에 다른 () 잊어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제외한다기 보다는 그런 말씀하신 내용을 명시해서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 안건을 상정하게 됐고요.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전산 : 궁금한게 있는데 사람을 포함시키게 되면은 기금에 학교에서 들어오는 기금이 늘어난다거나 변화가 있나요.
저희가 같은 돈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눠서 격려금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사람이 늘어나면 격려금 자체의 수입원이 늘어나는 건지 ()
의: 격려금의 출처는 학생회비구요.
그래서 지급 대상에 대해 다른 수입의 확충은 없습니다.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가 학생회칙에 명시되어 있고 학생회칙 개정을 통해서 수정할 수 있는 만큼 학생회칙만을 개정안만을 심의하여 진행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이전에 격려기금 대상자가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책투표를 통해서 확정되었던 것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시 정책투표를 통해서 지급 범위를 조정하는, 할 때 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나요?
일동 동의
기경 : 지금 저희가 심의안건에서 논의를 해도, 실제로 회칙개정을 하려면 정책투표를 해야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은...
의 : 정책투표가 필수는 아니고요, 중운위의 판단에 따라서 회칙개정안을 전학에 상정하는 것도 가능은 하고요. 다만 전례가 정책투표를 통해서 격려급 지금 대상을 확정한 바다 있는 만큼 그러한 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위원장: 방금 예산안에서 본 거 같은 데 혹시 소국위 인당 얼마 받고 있죠? 한달에?
소국위: 근로비요? 근로비면 일인당 20만원 받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감사합니다.
의 : 현행 격려금 지급 대상을 한번만 더 말씀 드리면
(회칙 읽는 중)
총학생회장단 중집위장, 중집 국장, 새학회장단, 집행위원장 혹은 이에 준하는 업무 책임자 3인, 학부학과학생회장, 감사원장을 포함한 감사위원, 비대위원장단, 비대위 국장단입니다.
전산 : 다른 총학생회나 새학은 회장단이 받는데, 상설위는 왜 상설위원장만 받나요? 그것도 그때 정책투표때 그런 식으로 결정이 되어서 그렇게 된 건가요?
의 :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전산: 총학생회나 새학과 다르게 상설위원회는 지금 위원장단이 안받고 위원장이 받는 것으로 표기가 되어있는데, 혹시 그렇게 결정된 것도 무슨 이유가 있어서 장만 받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정책투표를 통해서 결정 된건지…
의 :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의: 과거 정책투표 결과를 확인해보니 당시에는 상설위원장단이 투표에는 포함되어 있었는데
현재 학생회칙에는 없는 것이 아마 누락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산 : 제가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상설위원회 지인에게 들었을 때 지금 국장들은 받고 있는 반면에 부위원장이 격려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들어서 발언을 한거였고요. 이제 그런식으로 누락이 되어서 이렇게 된거라면 하루빨리 고쳐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 부분도 포함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 : 개정안을 올려야한다는 말씀이시죠?
전산 : 이 안건을 처리할때 그부분도 함꼐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의: 네 알겠습니다. 다만 현행 학생회칙을 확인해보시면요 네. 상설위 위원장단..{제 178조 1-4번} 여기서 국장 3인만 지급이 가능한 게 아니라 이 3인에 부위원장이 포함이 되어도 되는 것이거든요. 그 부분은 상설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지급대상을 정한 것이라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전산: 다만 한 명이 더 받을 수 있는데 못 받게 되는 상황인거잖아요. 그래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의: 네. 더 의견 제시 해주실 분 계신가요?
전산: 또 궁금한건데 학부 학생회장도 학생회장단이었나요 학생회장이었나요? 단이었으면 좋겠어요.
의: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과학생회장이네요. 원하시면 파일 바로 공유해드릴까요?
전산: 네.
의: 참여자 톡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려드린 파일의 164페이지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38 산공 퇴실
의: 다만 아까 말씀드렸던 국장단에 대해서 당시 정책투표가 학부총학생회 중집위, 학복위, 행준위, 새학, 공간위, 동아리연합회가 모두 국장단에 대해서 묶여서 설문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기에 조사하게 된다면 좀 더 세분화해서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4:39 건환 퇴실
기경 : 정책투표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 네 다른 위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학: 동의 합니다.
전산: 근데 보내주신 자료에 격려금에 대해서 투표를 한건 학생회비를 인상하는 것을 전제로,
이거를 격려금을 주기 위해서 학생회비를 인상하는 것에 대한 투표를 한건데, 만약 이번에 정책투표를 새로 진행하게 되면 학생회비 인상과 관련 있게 되겠죠?
의: 그것도 여기에서 같이 논의를 하게 되겠죠.
전산 : 그럼 저희가 격려금 지급대상에 여기선 한 명 포함시킬 때마다 100원씩 올라가는 걸로 보이는데, 여기서도 저희가 만약에 정책투표를 시행하게 되면 이분들을 한분한분 포함할때마다 100원씩 올라가는 것으로 정책투표를 하나요?
의: 아마 그렇게 정책투표를 올리는 건 어려울 꺼 같고요. 가능도 합니다. 불가능 한건 아니고요, 여기서 논의되는 바에 따라서, 결정되는 대로 그렇게 진행하게 될텐데요.
아무래도 현행 학생회비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격려기금의 비율이 조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 그렇다면 정책투표까지 갈 필요가 없고..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 발언을 하기 앞서 전문기구 장분들이 왜 격려금을 받고 싶어하는 건지는 알지만 그것이 타당한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선 상설위나 과학생회장분들은 매달 중운위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전문기구는 우선 그 의무가 없어서 의무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분 계신가요?
24:42 산공 입실
학소위 : 물론 말씀하신대로 보고에 대해서 의무의 차이가 있지만
다른 마찬가지로 전학에서 인준까지받고,
의결기구에서 인준받을 수 있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회칙에 따라 총학생회의 필수적인 제반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의 장이기도 한데,
() 동등하진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그런 ()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부위 : 그럼 전문기구만 넣을것이 아니라 특별기구도 다 넣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왜 전문기구만 따로 빼서 넣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24:43 소재 대리 퇴실
학소위: 일단 전문기구와 특별기구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전문기구는 총학생회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서 이러이러한 필수적인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필요하겠다. 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게 되는 단체이고,
특별기구는 총학과는 관련없이 내부적으로 단체를 인준을 통해서 특별기구라는 지위를 부여한 단체이기 때문에, 또한 매 학기마다 재심의를 통해서 지위를 유지하기, 유지를 시켜야 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산 : 만들어진 과정이 다른 것은 이해를 하는데, 그것 떄문에 격려기금을 받는 것에 차이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구요. 그리고 재심의를 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특별기구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명확한 이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4:44 건환 입실
학소위 : 재심의를 받는 다는 말씀다음에, 특별기구가 마찬가지라 했는데, 제가 말씀 드린 내용은 재심의는 특별기구에만 해당되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제 말 (불명)
재심의를 받는 기구는 현재 () 특별기구 뿐만이거든요. 마찬가지로 특별기구 또한 재심의를 받는다고 하셔서 제가 말씀드린 (불명)
전산 : 제가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죄송하구요.
결론은 저는 명확한 이유가 안된다는 뜻이었습니다.
24:45 소재 입실
학소위: 전문기구는 상설적으로 운영되는 상임기구이고 특별기구는 매 학기마다 재심의를 받아서 그때마다 인준되어야 하는 기구라서 (차이점)
의: 가능하면 손들고 발언권 얻고 말씀해주시고요….크고 천천히 또박또박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의견 있으신가요?
화학 대리: 아까 제가 기억하기로는 전문기구와 특별기구상의 업무에 있어서 전문기구는 특별기구와는 다르게 학부 총학생회의 필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특별기구는 필수적이진 않다라고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습니까?
학소위 : 정확히 () 회칙을 보게 되면 제반업무를 담당한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그걸 필수적으로 () (어떤 업무요?) 제반 업무요.
화학 대리: 그러면 학소위원장님께서는 어떤 이유에 근거하여 전문기구에서 진행하는 업무와 특별기구에서 진행하는 업무가 적힌 대로 필수적인 업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비슷한 논의가 봄학기에 학소위가 전문기구로 적절하느냐 특별기구로 전환해야 하지 않느냐에 대한 안건이 올라왔는데요.
당시에도 한번 리마인드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전문기구는 학부총학생회가 조직 내에서 필수적으로 그 업무를 분담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판단된 기구들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조직하여 준비위원회가 꾸려지고 그 준비위원회 활동에 따라서 조직이 인정이 되는 기구입니다.
그럼에 따라서 각 기구를 보시면 감사원, 문자위, 소국위, 학소위가 모두 학부총학생회에서 어느 정도 다른 기구들이 모두 나눠서 해야할 일들을 집중하여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 반해서 특별기구는 기본적으로 그 근원이 외부에 있는 단체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 존재하는 동아리일수도 있고 임의단체여도 괜찮습니다.
학부생으로 구성되었다면.
외부단체가 학부총학생회 산하 단체로 인정받고자 할때, 서류를 제출하여서 전학에서 인준을 받아 등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특별기구에는 스팍스 징크 엘카 학봉단 보크가 있습니다.
동: 그리고 전문기구장들은 사실 그대로 총학 산하에 있었다면 한 사람의 국장으로서 대우받았을 수 있기 때문에 국장과 동등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전문기구장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했습니다.
학소위 : 제가 이제 불러드린 것을 보시면 일번 이외에도 2 3번 내용들이 있는데요, 조항 ()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 논의의 진행을 위해서 조금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격려기금 지급 대상에 대해서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동 : 네
위: 가투표 올려봐야 할까요?
생화공 : 재조정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재조정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 : 네, 말씀해주세요. 재조정이 필요할까요?
기경: 안건이 상정된 상황에서 조정을 하자/할 가치가 있어보인다 정도의 이야기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건이 올라왔는데 이거는 논의하지 맙시다, 하면 안건 상정의 의미가 없어지니까.
의:다시 제가 여러분께 여러분이 말씀해주시길 바라는거는요, 지금이 학생회비 출처를 하는
격려기금의 지급 대상자를 재조정할 때가 되었는가 에 대해서 여러분이 네 혹은 아니오로 대답을 해주시길바라는 겁니다.
혹은 약간 중립적인 상태이거나 다른 분들을 설득하셔도 좋습니다.
동연 :
당연히 때가 되었다기 보다는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하루빨리 조정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기경: 궁금한게 있는데 감사원도 전문기구잖아요? (그렇습니다.)
근데 감사원은 왜 지급을 받고 다른 전문기구는 지급을 받지 않는 걸로 결정이 났었는지가 조금 궁금합니다.
의: 그 부분은 구체적인 이유를 찾으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제가 아는대로 말씀을 드리면, 감사원은 전문기구로 분류가 되어있기는 하나, 학생회칙 제 125조 감사독립의 원칙에 따라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본회 의결 집행기구 및 타 기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를 가진다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감사위원 모두가 원래는 업무감찰, 회계감찰(업무감사, 회계감사)을 진행하게 되고요
그런 업무의 부담과 그 감사위원의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감사위원 전원에게 격려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내주셨던 파일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에 대해서 학생회비를 통한 격려금 지급에 대한 항목 설문이 별도로 존재하였단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연 : 혹시 소국위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소국위 : 16?
의 :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소국위의 전신인 번모위가 15년도 가을에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국위 : 처음에 이름이 번모위이다가 그 다음에 취지 () 소통 자체를 (불명)
참관인 :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소국위는 16년도 7월 중운위에서 가결이 되어서
17년도 부터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동연 : 지금 순서가 감사원 다음에 소국위 다음에 아니 문자위 다음에 소국위 다음에 학소위인데, 문자위는 사실 빨리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왜 안올라왔는지 모르겠구요
소국위와 학소위에서 특별히 안건을 발의한 것에는 정책투표 이후에 만들어진 단체이기 때문에 지금 올라왔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충분히 지금 논의가 될, 그러니까 논의가 늦었다기 보다는
지금 논의가 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위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4:55 바뇌 퇴실
학소위 :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전문기구 자체가 17년도 11월 회칙개정에서 만들어진 분류고요. 마지막 정책투표가 16년도에 있던 만큼 전문기구라는 단체가 없었기 때문에 정책투표에 올라가지 않았었고, 때문에 그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았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격려금 지급 대상자의 재조정의 필요성에 대한 가투표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일동 동의
의: 네 감사합니다.
가투표: 격려금 지급 대상자의 재조정이 필요하다.
찬성: 17
반대 : 0
기권: 0
의 : 절대다수이니 넘어가겠습니다.
재조정이 필요하군요. 어떻게 재조정할까요?
부비: 지금가장 큰 문제가 정책투표 결과로는 상설위원장단이 받을 수 있는데 회칙상으로는 상설위원장만 써져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재조정에 찬성하였습니다.
위: 그 격려금 지급 대상자 재조정에 대한 방법으로
중운위 혹은 전학 등의 의결기구에서 추가적인 논의를 하는 방법이 있구요.
정책투표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방법을 제안해주실 수 있을까요?
동연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오늘 이자리에서 논의할 수 있다면
논의를 끝내고 전학에 회칙개정을 상정하는게 제일 빠르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의: 재조정 의견수렴의 방법으로 의결기구 논의, 정책투표 중 한쪽으로 찬성하시는 말씀을 하시거나,
혹은 새로운 방법을 제안해주실 수 있을까요?
동연:
학생회비가 오르지 않는다면 정책투표는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비율의 조정만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이 되어서요.
의: 네 감사합니다.
화학 대리: 비율의 조정이란건 혹시 인원을 늘린다면, 기존에 격려금을 받던 사람의 금액이 혹시 축소가 일어날 수 있다는...
동연: 아뇨 학생회비 내에서 비율을 ...
화학 대리 : 네 알겠습니다.
의: 네 말씀하세요
기경: 저희가 받고 있는 지원금의 예산이 지정이 되어 있는데
학생회비 안에서 비율을 조절을 하면, 저희가 받는 예산 자체가 늘어나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다른 사업 어디서든가 금액을 가져와야 되는데 사업의 혜택을 받는 사람이 학교 학생들인데 그 안에서 비율을 조정해라 이런 부분들은, 제가 지금
중집위가 하는 걸 잘 이해를 못해서 하는 질문일수도 있는데,
그 안에서 예산에 대한 기획이나 편성을 자유롭게 안에서 진행하는건가요?
25:00 바뇌 입실
의: 아뇨, 맞게 지적해 주셨구요.
전체 학생회비의 총합은 학생회비를 납부한 인원에만 변동이 되기 때문에
만약 지급 대상자가 늘어나서 격려금 지급에 따른 예산이 더 많이 편성이 필요하다면 그에 따라서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예산이 필수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기경: 그 선택에 있어서 정책투표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부위: 우선 제가 앞서 말씀드린 상설위원장단에 관해서는 어찌보면 정책투표에서는 과반수의 학우분들이 찬성을 하신 결과이기 때문에 전학대회에서 단순 오탈자로 보고 회칙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기경 학생회장님이 말씀드리신 대로
새로운 많은 사람들을 넣게 되면 결국에는 비율의 조정이 필요하고 그 비율의 조정을 하면 결국에는 사업비, 그러니까
학우분들을 위한 사업비에서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정책투표를 하는게 옳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항공: 앞에 두분이 말씀해주신거처럼 비율이 늘어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 학우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다만 문제는 학우분들이 저희 기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거에 대해서 충분히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을 하고 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제가 약간 아까 나눠드린 파일에서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데요
상설위원회 위원장단 및 새내기학생회장단, 이 10명인가요?
학소위: 8명 아닌가요?
의: 당시에 그렇게 해서 1000원이 인상되었는데
5명한테 지급을 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제가 혹시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을까요?
나눠드린 파일에 165페이지 3번 보시면 상설위원회 위원장단 및 새내기학생회장단 10명 1000원 인상 필요로 적혀 있는데, 상설위원회 위원장과 새학 회장단에게만 지급해서 500원씩만 지급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 본 게 아니죠?
학소: 이번에 전문기구장이 새로 포함된다면 3명 늘어나는 셈입니다.
의 : 전문기구장이 지급대상자에 포함이 되면 지급대상자가 3명 늘어나게 됩니다.
동: 질문이 있는데 그때 2400원을 올린다고 했는데 그대로 2400원이 늘어난게 맞나요?
아님 동연을 제외하고 인상이 된 건가요?
의 : 혹시 제가 올려드린 파일 이외에
학생회비와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 변동에 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전산 : 궁금한게 있는데 이 당시에 이 심의안건을 통해서 학생회비가 얼마나 인상되었나요?
의: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동: 만약에 학부 동연의 1300원 인상까지 포함해서 인상이 되었다면 넉넉하게 걷고 있는거기 때문에 오히려 추가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고, 동연 지분을 제외하고 인상했다고 생각해도 지금 상설위원회 위원장단 및 새학 학생회장단을 10명으로 넉넉하게 잡아도,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요?
전산: 여기에 지금 언급되지 않았는데 받고 있는 상설위원회 국장단 3인도 있고
여기 언급이 돼있는데 안 받고 있는 상설위원장도 있고 해서 이 자료만 가지고 넉넉하다 넉넉하지 않다를 판단할 수 있는 그건 없을 것 같고요.
의 : 상설위 국장은 아래쪽 5번 확인해보시면 있습니다.
전산 : 그리고 이게 넉넉하다고 해서 저희가 바로 격려금을 드리자 이렇게 말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동: 제가 넉넉하다고 말씀을 드린 것은
2016년 상반기 1차 전학에서 의결한 인상안에 따르면 학생회비에서 이만큼을 격려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말과 동일한 것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이보다 적게 지급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이미 예전에 의결한 만큼 퍼센테이지를 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다들 동의하시나요?
의 : 확인된거 잠시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올려드린 파일 2016년 3월에 학생회비 인상된 것은 6800원으로 기존 15000원에서 21800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동아리연합회가 이부분도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추후에 분과장이 한 명 늘어나고 동아리연합회가 격려기금을 더 이상 총학생회비에서 지원받지 않음에 따라서 1400원이 다시 내려간 것 같습니다. 격려금과 관련해서 학생회비가 문제가 많네요.
우선 재조정이 필요하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해주셔서
재조정의 방법에 대해서만 빠르게 정해도 될 것 같은데요.
사실 지금 저희도 빠르진 않은거 같지만요
의결기구 논의로 결정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정책투표를 거쳐야 할까요?
동연: 아까부터 말씀드렸듯이 일전에 16년도 상반기 전학에서 인당 6800원을 인당 격려기금으로 지출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였고, 후에 5400원을 사용하는 데 동의를 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정책투표는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결기구 논의만으로 충분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5:09 전산 퇴실
화학 대리: 필요없다는 말씀이, 명시되어 있었지만 받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서 다시 지급을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책투표가 필요없다란 말씀이신가요?
동연 : 제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부분은 비율조정에 대해서 인당 5400 한도의 예산까지 격려금 비율을 높이는거에 대한 정책투표가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부위 : 우선 지금 현재 격려금 계좌에서 돈이 남는다는건 동의를 하지만,
그 돈이 남는다고 해서 누구에게 줄지와 어떤 식으로 사용될지는
학생들의 지갑에서 나오는 돈인데
학생들의 의견이 하나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 그렇게 치면 모든 예산안에 대해서 다 정책투표를 해야 하나요?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보고 이미 16년도 정책투표를 통해서 격려금 지급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올려도 상관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당연히 학우들의 의견은 무시할 수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부위 : 이건 다른 사업과 다른 맥락인게, 다른 사업들은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학우들을 위한 사업들인데
이거는 돈을 받아서 다른사람들의 개인 계좌로 찔러주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연 : 다른 사람의 계좌에 찔러준다는 말씀은 조금 표현이 과격하지 않나요?
다른 사람의 계좌가 아니라 열심히 일한 운영진들이 이런 성취감이라던가, 격려차원에서 지급하는 돈인데 이게
마치 학우들의 복지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격려금을 받음으로 인해서 더 진정성 있는 업무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부위 : 방금 전에 했던 발언은 제가 좀 과격했던걸 인정하고, 사과를 드리고자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다른 학우분들이 보기에는 약간 좀 거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5:12 전산 입실
생화공 : 또한 이 정책투표가 2016년 3월에 완료된걸 봐서 3년 반 전에 있었는데,
현재 학우들이 4년을 학교다닌다 생각하면 거의 바뀐 상태잖아요. 그래서 한 번 더 정책투표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공 : 아까 그 동연 비대위원장님이 말씀하신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싶은데,
저번에 이게 학생회비 인상안에 대해서도 인당 100원을 인상하는 거잖아요? 인당 100원을 인상하는 것에도
동의한다 동의하지 않는다가 격차가 크지 않고 0.4정도의 차이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학생들 의견을 아예 무시하고 우리끼리 올리자고 하면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 : 추가적인 의견이 없으시면 정책투표를 하는 방향으로 어느 정도 결정이 된 것 같은데요, 맞나요? 의견 있으신가요? 정책투표를 시행하는 쪽으로 생각을 할 텐데요. 그에 앞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의 변동에 따라서 학생회비를 인상 혹은 인하 할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동연 : 학생회비 인상 혹은 인하에 대해서 지금 당장 저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티에프를 구성해서 좀 더 자료 조사를 한 후에 논의를 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25:14 동연 퇴실
의: 네 감사합니다.
네 가지 방법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회비를 고정하고 그에 따른 격려기금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구요
학생회비를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 변동에 따라서 인상 혹은 인하를 할수도 있고요
TF를 구성하여 자료조사를 먼저 하고 진행하는 방법도 있고요
또는 정책투표에 같이 설문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경: 고정하고 정책투표 돌려서 3년 반 전에 사실 10명한테 주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일단 인상을 해 놓았다 어느정도로 일단 예산에는 영향을 안줄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면서 정책투표를 진행하면 안될까요?
의 :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해도 된다고 답변은 못드리고요. 논의와 같이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재조정 범위인데요. 정책투표에 있어 모든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를 같이 물어볼 수도 있고요 어느 정도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만 재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같이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 의견 없으신가요?
기경 학생회장님이 학생회비를 고정하고 정책투표를 진행하자라고 의견을 주셨는데
모두 이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25:17 동연 입실
화학 대리: 지금 이 문안이 올라온 계기가
전문기구 장들의 지급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안건을 상정하셨는데
지금 제 생각에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방향은 많은 분들이 동의하다시피,
학생회칙의 적용 범위에서 누락되어 있는 상설위원장단의 지급에 있어서는
이미 진행되었던 정책투표의 10인으로 넉넉하게 계산은 했지만 누락이 된거라서, 거기에 대해서는 비율이 고정이 되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만약 더 추가적으로 누락된 부분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전문기구장 들에 대한 지급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니까
이 부분을 고려를 하자면
가격인상/인하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 그러니까 지금 인상 인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신게 지금 여기서 더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얘기죠? 맞나요?
화학: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 안건이 올라온 이유가 전문기구장님들의 논의를 통해 안건이 상정이 되었는데 , 그 논점에 대해서는 논의가 덜 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 점을 고려를 한다면 인상인하에 대한 논의도 다시 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 : 그 발언을 제가 맞게 이해했는지 확인을 부탁드리면
그러니까 인상인하에 대해서도 여기서 어떻게 할지를 더 논의해봐야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학생들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화학 대리: 논의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동: 현재 처음 안건이 올라온 논점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약간 생각이 다른 것은 기왕 정책투표를 올릴 것이면
이부분도 같이 올리는 것이 낫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 이 부분이라 하시면 좀 더 광범위한 대상자 재조정에 대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동연: 네 맞습니다. 대상자 추가에 대한 것도 학우들한테 물어보는 것이 좋지 않나요?
화학 : 저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대상자 재조정에 대해서 생각을 한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인상인하를 결정하는게 더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의: 동의하시나요?
일동 동의
의: 지급대상자 재조정 논의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자 재조정 범위가 가장 먼저 안건이 올라온 전문기구장에 대해서 재조정을 할 수 있을 것이구요, 전체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도 재조정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옵션이 있을까요?
25:21 화학 대리 퇴실
동연 : 약간 궁금한게 총학생회장단은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급 받는다면
격려금을 지급받지 못하잖아요 그런데 학부나 학과 학생회장 분들은 학과에서 장학금을 지원받는게 없으신가요?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 사실입니다.
그 집행부를 해야지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 그런게 과마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전산: 인성장학금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동 : 아뇨...
전산 : 그거 아니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학: 그러면 상설위원장단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재조정 범위에는 안들어가나요?
의 : 어떻게 넣을까요?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새학: 제가 생각했을 때 상설위원장단도 재조정 범위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얘기가 나왔었는데 여기에 안적혀있어서.
의 : 지금 말씀하신거는 학생회칙이 잘못 제정될 때에 따른 필연적인 재조정에 따라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인가요?
새학: 네
의: 전산 말씀해주세요
전산: 상설위원장단 같은 경우에는, 2번으로 결정이 되면 함께 논의가 되야 하지만 만약에 1번으로 결정이 되면 전문기구장에 대한 투표가 진행이 되는 것으로 결정이 된다면 당연히 상설위원장단은 논의 없이 바로 회칙 개정을 해서 바로 대상자에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위 : 이 안들에 대해서 가투표를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요?
의: 조금 성급한 듯 하고요. 생각해보니까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2안을 상설위원장단으로 수정) 이게 맞겠죠
아마 이대로 정책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우선 무리가 있다고 생각드는데요 저희 내부적으로는 자료 조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어느정도 티에프를 구성하여 자료 조사를 진행하는 방안이 다른 방안이 채택 되더라도 진행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된다면 차라리 TF 를 구성하여 자료조사를 제대로 해서 대상자 재조정 범위와 학생회비 인상 인하를 같이 그 안에서 논의를 해보고 중운위에 보고하여 결정을 하는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동: 재청합니다.
의: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의결문안 남겨야할까요?
동: 그럼 TF는 중운위원으로 구성이 되는 건가요?
의: 이야기 해봅시다.
티에프 구성원은요, 중운위원으로 꾸려도 되고요,
아니면 중집위, 현 비대위에 조사를 명령하실 수도 있고요
의견이 있으신가요?
25:27 화학 대리 입실
부위: 제가 비대위의 일원으로 이런 말을 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약간 비대위에 시키면 업무의 증가가 일어나서
효과적인 조사가 잘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중운위구성원으로만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만, 그건 다른 중운위원들도 마찬가지이지 않나요.
부위 : 맞네요.
의 : 중앙운영위원으로만 꾸리거나 중운위원을 포함했을 때 참여하실 분 있으신가요?
손들어주세요. 바로.
화학: 비상대책위원회의 일원으로 참가하고싶습니다.
동연: 저도 어차피 참여하게 된다면 비대위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지금 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 TF를 꾸린다면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손들어주세요, 서기분들도 손 들고 싶으시면 손들어주셔도 되고요
네명인가요? 조금 부족한 거 같긴 한데요.. 하..;
사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 모든 옵션을 정책투표에 넣어두고 4천 학생들에게 공개하시면
여러분이 알아서 스스로를 홍보하셔서
학생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기대가 있긴 합니다.
동: 전체를 넣더라도 조사는 해야되니까...
의: 과학생회장 한 명 한명마다 지급여부를 조사하게 되면 그것도 필요없겠죠 아마
동연 : 아까 전, 저는 그니까 지금 받던 사람들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까 말씀하신것처럼 삼년반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학우들의 대부분이 교체된 시점이라면은, 최대한 정책투표를 진행해야하지 않나요?
의: 네 의견 감사합니다.
학소위 : 아까 제가 안건에 쓴 것처럼 중요한 논의 중 하나가 여태까지 이런 지급안은 필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그 다음에 일관적 기준, 충분한 논의 없이 포함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떠한 기준을 통해서 넣고 뺄 것인지에 대해 투표로 한다면 충분히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 제가 안건에 쓴 것 처럼 안건을 올리는 근본적 이유가 제가 받고 싶은 마음이 없다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해서 일관적인 기준이나 충분한 논의 없이 포함되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에 대한 부분이 투표를 만일 한다면 충분히 들어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설명을 충분히 해야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의: 감사합니다.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의 재종에 대해서 전체 대상으로 정책투표를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의견 있으실까요? 있으시면 부디 지금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없으시면 대상자 재조정 범위는 전체인 것으로 알겠습니다. 없으시면 대상자 재조정 범위에 대해선 TF에서 논의될 필요가 딱히 없죠? 다시 돌아가서, 대상자 재조정에 대한 인상, 인하 여부를 고정할 지, 인상 혹은 인하되도록 할지, TF에 자료조사를 시킬지, 정책투표를 할 지..를
약간 바뀌어서 이것만 정하고 넘어갔으면 하는데요, 결국 결국 TF를...
동연 :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인하라는 옵션을 넣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격려금을 주고 싶지 않지 않을까요? 인하라는 옵션은 빼는게 ...
의: 말씀하세요
기경: 저는 오히려 생각이 조금 다른게,
예산안을 집행해본 입장에서 쥐어짜면 쥐어짤 수 있거든요. 이건 좋은 상황이겠지만, TF를 꾸려 일을 해보시다가 요거는 예를 들면 완전 행복회로처럼 얘기할 수 있겠지만, 격려금 지급 대상자가 늘어났는데 예산안을 오히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던지, 최종적으로 정책투표를 돌렸을때, 격려금은 더 많이주는데 학생회비는 내려간다 하면 전체적으로 한번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책투표를 한지 3년 반이 지났으니..
동: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당연히 줄여서 써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면 정책투표를 할때 여기에 부결이 나면 학생회비가 인하될것이다라는 느낌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책투표를 하고 줄일수 있겠네요라는 기경과 학생회장의 말씀처럼 긍정적인 반응일 것이고요. 정책투표 자체는 인상 혹은 동결이라는 이름으로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 제가 옵션 한가지를 깜박한거 같아서 여기에 넣었는데요, 격려금 액수 재조정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박걸다 덜 받을 수도 있어요.
동연 : 동아리연합회가 격려금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면
당연히 최저시급도 오르는 데 격려금도 올라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TF구성에 대해서 조금만 말씀을 드리면 중운위원이
사실 전문가도 아닌데 저희끼리 하려면 힘들이라고 생각이 들고,
중앙집행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그 중에서도 회계팀에서 한 명을 모셔오는 게 좋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부위: 우선 저희 중운위원도 보고서를 보고 있지만
아직 불확실성이 많잤아요. 그래서 티에프를 구성해서 자료조사를 한다음에 인상을 할지 인하를 할지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말씀하세요
동연 : 아까 전까지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자신의 격려금을 올릴 수 있다면 TF 한 번 참여해 볼 만 하지 않을까요?
의: 맞습니다. 학생들, 4000학생을 열심히 설득해서 격려금을 더 받고 싶으시다면.
의 : 저는 감이 안오는데요, 어느정도 논의가 한 방향으로 의견수렴이 되었을까요?
되었을까요??????
항공 :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가 금액이 오른다고 하면
그 명분은 회계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회계에서 올라도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건가요?
무턱대고 저희가 오른다고 하면 어 왜오르지 할 수 있잖아요 명분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서
의: 저희도 정확한 과정은 모르겠습니다만, 16년도에
학생회비 인상 투표에서 학생회비를 통한 격려기금의 액수를
인당 85000으로 고정을 하고 나서 정책투표를 돌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이 이번에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있기는 합니다만은. 모르겠네요. 논의해봐야겠네요.
동연 : 당연히 3번에 대해서는 다들 올리고 싶어하지 않나요?
아니면 나는 괜ㅊ낳다. 강력히 괜찮기 때문에
의: 뭐사실 학생회비를 인상하지 않으면서
재정적으로 가장 충격이 없는 방법이, 대상자를 늘리더라도 액수가 재조정이 되면 가장 편하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도 가장 3번이 편할 수 있긴 합니다.
동연: 그 저는 사람수가 늘어났다고 격려금 액수를 줄이는 식으로가면 당연히
이미 받던 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끼기 싫지 않을까요?
격려금은 인상되거나 동결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85000이라는 금액이 너무 작지 않나 생각합니다.
10만원정도는 어떤가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차피 안받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의: 말씀하세요
화학 : 저는 격려금을 받는 분들이 업무에 대해 적은 금액을 받고 있고
더 많은 금액이 지급디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정책투표에 인하를 넣지 않고 진행을 한다면 나중에 논란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동:
16년도 에도 정책투표를 할 때 인상에 동의하냐를 물어봤지//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인하를 한다고는 안써놓았다? 인하를 원하냐고는 안물어봤습니다.
사실 이건 첫 도입이라 그렇지만.
저는 인하라는 선택지가 있으면 그걸 당연히 고르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이 들고
처음 격려금 논의에 대한 취지와 좀 다르지 않나요?
저희는 격려금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가인가요?
그리고 다들 격려금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하고 계시지 않나요?
의: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말씀을 드리자면 동연에서 격려금을 지원받지 않기로 했을 때 학생회비가 인하되기도 했구요.
그리고 학생들이 받아들이기에 대상자가 줄어들더라도 인하은 되지 않는데, 대상자가 늘어나면 인상된다. 라는 것은
조금 불합리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실현하기 어려운 방안인 것 같습니다.
동연 : 제가 제안하는 방안은, 과학생회장 한명당 100원 씩 해서 지급하는데에 동의하냐.
이런 식으로 물어본다면 인상과 인하에 대해서 말해두어야 할까요?
모르고 있다가 인하가 되는게 더 기분 좋지 않나요?
정책투표 자체에 명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산 : 근데, 저희가 어차피 지금 격려금 액수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어차피 투표를 할 당시에는 받는 사람과 받는 액수 둘 다에 대해 불확실한 상태에서 투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회비 얼마 만큼 변동이 있을지 그 저희도 모르는데 투표한 학생들도 모르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저는 인상이든 인하든 동결이든 언급 없이 그냥 필요성에 대해서 투표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관인:
일단 지금은
속기들에게 여유를 주기 위해서고요. 저는 정책투표를 올릴때 그 표현이 통상적으로 그 안을 충분히히 잘 설명하는 그러니까 제가 제시하는 안이 있으면 그걸 상식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는게 제일 맞겠느냐 라는 질문에 제일 합치해야 한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인하가 된다면, 그걸 명시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길것
저희 제시하는 안이 있어요 그걸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러니까 개인적으로는 인하가 된다면 인하가 되는 거를 명시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일종의 다른 의도로 곡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산:
가능한 방법일지는 모르겠는데, 티에프를 통해서 조사를 한다음에 격려금으로 쓸수 있는 돈을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1인당 현행 85000원으로 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고 인상을 해서 10이되면 얼마가 받을 수 있다.. 학생회비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을 한 후에 투표를 진행하면 논란x 이건 계산할 수도 없을 것 같고, 계산해서 적는다고 해도 충분히 지금 말하는 문제점이.. 이런식으로 전체적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는게 오히려 더 정확하고 판단하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동: 재청하고요, 저도 인하의 가능성을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변동된다는 사실은 공지해야 되지만, 한명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얼마만큼 내려갈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아까 말씀처럼.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좋지 않을까..
의: 네 감사합니다.
화학: 아까 퇴실해서 잠시 이야기를 못들어서 그러는데, TF 에 진행하는 내용에 있어서 정확히 어떤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 : 지금 딱 떠오르는 것만 말씀을 드리자면, 격려금 지급 설문을 얼마나 세분화 할것이냐,
학생회비 인상 인하 여부를 어떻게 할 것이냐 정도가 tf내부에서 이야기 될 것 같습니다.
화학: 그러면 격려금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조사라던지 그런 내용들도 TF에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추가적으로 더 진행해야 할 업무가 늘어날 수 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직 확정된 게 없으니까
의 : 맞습니다만, 심각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수 있어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전산 : 전산: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그럼 대상자 재조정 범위에 현재 받고 있는 대상자 + 상설위원장단 플러스 전문기구 장인가요
그러면 저희가 논의한 것은 전문기구장이 정책투표에 포함되서 진행하는 걸로 동의가 되어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거 겠죠?
의: 네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 있다면 제시해주셔도 됩니다.
의: 당시 TF의 인원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조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5:49 건환 퇴실
동연: 혹시 지금 안건 발의하신 두분은 TF 들어오실 생각 없으신가요?
소국위: 저는 이번 학기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학소위: 필요하다면..
소국위: 근데 85000이라는 금액은 어떻게 나온 것인지...
의 :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아는 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1인당 학생회비에 대해서 전체 인상분을 모든 평균 학생회비 납부자가 모두 냈을 떄 총 인상되는 금액에서 격려기금 지급 대상자가 8번에 걸쳐 봄학기 가을학기 4번씩 8번 나누어 받는 것을 가정한 것 같습니다.
25:51 건환 입실
화학: 아까 동연비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질문하신 의도에서 더 나아가서
이 안건을 상정하신 전문기구장님들께서는 .. 전문기구 장님들 아니면 이 논의와 정책투표를 통해서 격려금 지급 여부가 변동 될 수 있는 전문 기구 소속 위원들은 반드시 TF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부탁드립니다.
의: 혹시 그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릴 수 있을까요?
화학: 일단 이 논의가 시작될 계기가 이 안건 상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면 이분들이 책임을 지고 이 격려금 지급 여부의 변동 사항 및
개선에 있어서 많은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
25:53 수리 퇴실
의: 말하시는 점에 대해서 잘 알겠지만 그럼 TF 안에서 전문기구 장님들의 영향력이 커질텐데요.
화학: 전문기구장들의 영향력이 커질 위험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한 이 안건을 상정 하셨기 때문에 좀 원활하게 tf의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셔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동: 그렇다면 격려기금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지지 않나요?
당사자성이 조금 더 강하다고 해서 … 이해 당사자라는게 모두에게 포함이 되는 것인데 , 지금 이 사람들이 안건을 발의했다, 그리고 이 사람들에 의해서 오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더 강력하게 ...하지만 저 역시 전문기구장들의 의견을 포함해야하기 떄문에 tf에 참여해주십사 하는 의견입니다.
학소위: 이해당사자에 포함되시는 분들이 논의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고요,
다만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이 논의를 통해서 이해당사자가 되기 때문에 이 논의에 참여하는게 옳은 것인가 생각을 해보게 돠었고 물론 요청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참의할 의사가 있지만, 모든 대상자에 대해서 참여를 요구한다면 한 기구 장들의 영향력이 담길 수….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문기구장 강경으로 인해 생기게 될 이해당사자성 때문에 전문기구장 중 1명만 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안건 발의자인 만큼 제가 가는게 맞지 않나 싶구요
25:55 항공 퇴실
의: 네 감사합니다. 그럼 논의가 어느정도 tf를 꾸리는 쪽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동의하시나요?
일동 동의
그러면 TF를 꾸려서 얘기를 하도록 하고요, tf의 구성은 예전 2016에 있었던 tf의구성원을 확인해보니 당시 다양한 집행부원과 중운위원분들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따로 tf구성원에 제한을 두고 모집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공개모집에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빠르게 일주일 미만의 시간으로 중운위원분들과 그리고 각각 자치기구 내부 구성원들 그리고 저희 비대위 내부에서 잘 조사해서 꾸리는 것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네) 네, 감사합니다.
일동 동의
의 : 이 tf가 회칙상 명시된 기구가 아닌데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위원회로 상정해도 될까요?
동: 좋습니다.
화: 다시 한 번 만 말씀해주시겠어요?
활동상의 제약이 있을 것 같아서 중운위 산하 특임위원회 혹은 조사위원회로 발족을 할까, 할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 중운위 산하기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중운위 산하 특임위원회라고 합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진행해도 될까요? (일동 동의) 반대 의견 있으신가요?
그럼 의결문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구성 중)
[의결문안] 중앙운영위원회 산하 격려기금특임위원회를 설치하여 격려금의 지급 대상자와 액수에 대한 조사 등 제반업무를 진행한다.
재석: 16
찬성: 16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26:05 수리 대리 입실
26:06
(휴회 논의 일부분 현장 속기 못함)
26:08 휴회 성원 점검 중
26:09 휴회
26:41 속회 성원 점검 중
26:42 속회
의: 남은 안건이 심의안건 4 .. 이 문제가 해결되어서 돌아왔나요?
동: 네
심의안건4 문화자치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재개)
26:43 안건 reading
의: 네, 감사합니다.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리겠습니다. 질문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심의안건4 의결문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문화자치위원회 2019년 4분기 및 2020년 1분기 사업계획서와 예산안을 원안 가결한다.
재석: 16
찬성: 16
반대: 0
기권: 0
만장일치 가결
26:47
심의안건12 법무부 장관 후보자 중앙운영위원회 차원 대응 여부 논의
26:48 안건지 읽는 중
26:48 기계 퇴실
의: 안건에 대한 배경설명은 사실 저번 안건지에서 그대로 가져왔는데요, 저번 중앙운영위원회 때와 마찬가지로 오프더레코드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일동 동의
(기록 일시 중지, 회의록 작성)
26:53 기계 입실
27:02 전산 퇴실
27:08 오프더레코드 해제
참관인 : 회의록 공개 해야할까요?
수리: 굳이 공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의: 혹시 이유를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수리: 아까 슬쩍 봤을 때 사실 사람들 질문이나 이런 것들이 의도가 제대로 담겨있는지를 모르겠어서요. 회의록에 적절하게 담아냈는지를 모르겠어서 공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경: 근데 전에 카대전이나 이런데서 성명문을 내자는 의견도 본적이 있어서, 회의록 자체는 공개하지 않아도, 왜 대응을 하지 않았냐, 라는 질문에 답변할 수 있을 정도의 자료나 입장에 대해서 매듭을 지어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지 않았다, 라던지.
수리 : 확실히 그런 자료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근데 이전에 아까 Q&A 이렇게 적던데, 그 발언 하신 분들 누가 하셨는지 체크해서 회의록에 그렇게 적은 것들을 발언하신 분께 직접 확인받고 검수하면 좋을것 같네요.
의: 회의록을 직접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회의록은 현재 계신 여러분들께 확인을 받고 내
부적으로 보관한 뒤에 추후 관련 문의가 들어오면 그걸 바탕으로 답변을 준비해서 여러분께 확인 받은 뒤에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괜찮을까요?
일동 동의
의: 네 감사합니다.
보고안건1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보고
27:11 보고안건 읽는중
의 : 읽고 질문하실 시간 드리겠습니다. 혹시 다 읽으셨나요? 질문도 다 하셨나요?
바뇌 : 저번에 들개 안전 문제가 결론이 안 났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난건가요?
의 : 안전팀에서 정확히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보고받은 게 꽤 오래된 것 같은데요. 잠시만요. 네 아마 안전팀을 방문해서 뭔가 실질적으로 취해진 조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의: 더 질문 있으신가요? 혹은 더 시간 필요하신가요?
27:16 전산 입실
27:16 안건 종료
보고안건2 동아리연합회 운영보고
27:16 안건 읽는중
의: 네 마저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리겠습니다.
의: 더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2 마무리하겠습니다.
보고안건3, 7~22 기층기구 운영보고
27:20 안건 처리
의: 특별히 본인이 소속된 자치기구의 운영보고에서 특기할 점이 있어 직접 진행하고 싶은 기구가 있나요? 없으시면 보고안건 3부터 보고안건 22까지, 보고안건 4,5,6 상설위 운영보고를 제외하고 모두 읽고 질문하실 시간 10분 드리겠습니다.
기경: 새내기학생회 사업중에서 새내기 가을학과 멘토링 관련해서 말씀드릴게 있었는데 작년, 아니, 저번학기 사업진행 했을 때 저희과 학생회 한명이랑 새내기가 매칭이 되었는데 새내기가 잠수를 3일 정도 타서 멘토링 진행했던, 하려고 했던 담당자가 애를 먹었던 일이 있어서 신청하실 때, 신청 받을 때 이런거 확실하게 공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학: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이번에는 그런 일 안생기도록 잘 준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잘 못들었는데, 말씀하실 때 크게 크게 말씀해주셔야 나중에 녹음된 것을 시청하시는 분들이나 속기하시는 분들이 편히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조금 크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 말도 끝에서 잘 안들리나요? (들려요) 네, 다행입니다.
수리: 새내기학생회 혹시 이번에도 학과 설명회 일정 정리해서, 카드처럼 만들어서 배포하나요?
새학 : 그 논의된 바는 없는데 계속 해왔던 거니까 한번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 네 감사합니다.
의: 기계공학과 운영보고에서 과비 납부 관련 부분에서 18학번 이후부터는 30000원, 이전 학번은 개정 전 회칙을 적용 받아 25000원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회칙에 학번이나 혹은 개정 이전, 이후에 대한 부분이 명시가 된건가요?
기계: 네 회칙 개정은 지난 학기에 다 이루어진 거라서 다 명시되어있습니다.
의: 혹시 개정안, 구체적인 개정된 내용을 볼 수 있을까요?
기계: 잠시만요.
새학: 그 질문이 아니라 학생회장님들한테 말씀드릴게 있어서 그런데 해도 되나요?
의: 크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학: 저희가 이번에도 새내기 가을학기 멘토링을 진행을 해서 멘토분들이 필요한데 우선 정확한 수가 정해지기 전에 멘토분들의 수요를 좀 알고 싶어서, 정확한 수가 금요일 쯤에 결정이 될텐데, 그 전에 한번 사전 수요조사 같은 것을 진행해서 멘토분들이 조금 많이 모였으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가을학기라서 좀 신입생들의 수요가 굉장히 높은 편이거든요. 특히 수요가 많은 학과같은 경우에는 멘토 모집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힘써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은 중운위 톡방에도 올릴 예정인데 미리 말씀 드리려고 했습니다.
의: 감사합니다.
기계: 회칙을 톡방에 올려드리면 될까요?
의: 올려주셔도 되고, 방금 제가 직접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기계 : 그러면 한 번 올리겠습니다.
의: 감사합니다.
전산: 새학 회장님 혹시 최대로 많아지면 몇 명까지인가요?
새학: 그게 특히 전산학과다 보니까 수요가 많을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매번 달라져서 혹시 작년 것을 확인해서 나중에 말씀드려도 될까요?
전산: 작년에는 5명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보다 혹시 더 많아질 가능성이 있는지만 알려주세요.
새학: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전산: 감사합니다.
수리: 궁금한게 작년 가을에는 80명으로 선착순 모집을 했었잖아요. 근데 올해는 그런 선착순 모집은 따로 안하나요?
새학: 이번에 선착순 모집합니다.
수리: 이번에도 80명인가요. 그럼 사실 뭔가 크게 안 변할 것 같아서, 그 멘토의 수요가, 그래서 여쭤봤던 거에요.
바뇌: 수리과한테 질문드리고 싶은데 수리수리 마수리 사업소개 백서가 형식이 어떤 형식으로 공지된건가요. 진짜 백서처럼 공지된건가요 아니면 카드뉴스 형태로 공지된건가요?
수리: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업 소개백서는 매학기 올라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학과 페이스북 페이지랑 학과별 학번별 톡방을 통해서 카드뉴스 형태를 통해서 각 사업을 소개해드리고, 어떤 사업인지 소개해드리면서 함께 과비 납부 여부를 적용 받는지, 이정도를 공지드렸어요, 사업 소개백서를 통해서.
기계: 생명화학공학과에 질문이 있는데,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하면 참여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생화공: 이번 학기 약간 고민인데, 점점 수요가 줄어서 이번에는 멘티가 10명, 멘토 4명에 멘티 10명 있어요.
수리: 저희학과도 이제 멘토 멘티처럼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데 저희 과에서 질문이나 그런걸로 도움을 얻어간 게 있었나요?
생화공: 멘티가 멘토에게 얻은게 있었냐는 말씀이신가요?
수리:저희과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화공 회장님께 저희 측에서 여쭤본게 있는지
생화공 : 없었어요.
수리 : 혹시 그렇다면 오래 진행하신 거 같은데, 혹시 질문이나 자문을 구해도 될지..
생화공: 네 좋습니다.
수리 : 감사합니다.
전산: 마찬가지로 멘토멘티 여쭈어보고싶은데
학술적인 내용을 하는 멘토 멘티인지
사적인 관계를 만들어주는 것인지
생화공: 저희가 지원하는 방식은 지원을 정해놓고 지원하면 비싼 밥 먹고 흩어지는 사업으로 보일 수 있어서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선택하고 있고 7000원() 교류내용을 제한하지는 않지만보고서를 받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받아서 시상을 하고 있는데, 멘토에게 족보를 구한다던지 보고서를 구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습니다.
전산 : 감사합니다.
의 : 네 감사합니다.
전자: 전산에 궁금한게 있는데 기업체 탐방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건데 학생회가 아니라 교수님이 하신다는 뜻인가요?
전산: 저희가 합니다.
전자: 그럼 교수님의 도움이나 그런거 없이 학생회 차원에서 기업에게 메일을 보내고 기업이 그러면은 긍정적인 의사를 보냈을 때 성사될 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어느 정도 빈도로 어느정도 빈도로 하고 있는지.. 한학기에 세번을 간다 그런 식으로
전산 : 저희는 기업체 탐방을 가을학기에만 하고요, ()면법은 이틀을 하는데, 이틀 갈때 이 기업 한기업 , 원하는대로 컨택을 해서 가고요상시적으로 컨택을 하는 게 아니라 가을학기 전부터 이제 이날을 위해서 계속 컨택을 하는 식입니다.
전자: 그러면 전산 관련된 중소기업 위주인가요 대기업 위주인가요?
전산: 저희가 이제 수요조사를 받으면 대부분 대기업이 나오기 때문에 대기업을 먼저 컨택하는데 대부분 이제 까여요 그중에서 대기업 중에서 운좋게 컨택이 된 분들 포함해서 그 다음에 그 밑으로 중소기업들을 차후로 컨택해서 빈자리를 채워넣어서 세 기업 정도를 만듭니다.
의: 감사합니다.
기경: 저번에 전자과 학생회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기업체 관련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교수님들 도움 받는것도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아직 질문하실 것이 많이 남았을까요?
참관인: 이렇게 적극적인 사업 질의는 처음인거 같아서 굉장히 보기가 좋네요.
의: 네, 맞습니다. 더 없으시면 보고안건 3, 7-22 마무리 하겠습니다.
27:33 안건 종료
보고안건23 회칙개정특임위원회 운영보고
의: 저번 보고 이후로 특별한 활동은 없어서 추가적으로 보고드릴 내용은 없습니다. 질문있으신가요?
기경: 저번 8월에 말씀 드렸어야 할 것 같은데 격려금 지금..
의: 유월 말씀하시는거죠
기경 : 네네 제 기억 상에는 6월 격려금이 15일이 안됬었는데도 관례적으로 지급되었다가도 저희 때 회칙이 안된다 해서 그 부분은 아예 안되는 건가요?()
의: 아니오. 그때도 말씀드렸는데요, 6월 격려금은 며칠 뒤에 있을 전학에서 논의하기로 했고요, 회칙도 현황에 맞는 방향으로 개정이 되지 않을까 아마 그 논의 결과에 따라서 학생회칙도 현황에 맞는 방향으로 개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7:34 안건 종료
보고안건24 KAMF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7:35 안건 시작
의: 특별히 짚어야 한 내용은 태풍 관련해서 진행이 많이 변동되었다로 알고 계시면 될 거 같고요, 읽고 질문하실 시간 2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화공: 앞쪽에 안가서 모르긴 하는데 이번에도 카이스트 존이 있었나요
의: 카이스트 존이 잔디 광장에서 계획이 되다가 스포츠컴플렉스로 옮기면서 취소되었습니다. 여기 써주신게 아마 행사 전에 써주신걸 그대로 적어주신거 같은데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원래 계획대로는 각각 3시간 마다 확인해서 행사 진행여부를 각각 해당 시간대마다 결정하기로 했었는데 실제 행사 당일에서는 17시 40분 이후에서는 1시간 단위로 판단해서 23시, 22시까지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의 : 더 질문 있으신가요?
기경: 질문을 아니고 보면서 느낀건데 안터지고 진행이 되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추후에도 이런 식으로 선례를 남겼으면 합니다.
위: 위원장분은 안계시지만 헤드는 계시니까 박수 한 번 쳐주시죠.
27:37 안건 종료
보고안건25 STadium 기획특임위원회 운영보고
27:38 안건 읽는중
의: 네 감사합니다. 질문 있으신가요? 읽고 질문하실 시간 1분 드리겠습니다.
의 : 더 질문 있으신가요? 더 질문 없으시면 보고안건25 마무리하겠습니다.
27:41 안건 종료
의: 준비된 안건이 모두 끝났는데요 더 하실 말씀 있으신 분 있나요?
27:41 폐회 성원 점검
27:42 폐회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