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총학생회:2017 제6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속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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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개회

심의안건3

감사위원장 : (안건지 읽는중). 예산 수익 지출 역시 전분기와 비슷하게 집행을 하고 예산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수입이나 지출 예산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해 주세요. 급하게

레이저 프린터를 빨리 써야 되는 경우가 필요하더라고요. 20만원짜리 조그만 거 사고, 파티션

같은 것도, 서류가 많아져서 사무 가구도 필요해서 예산 잡았고요. 엘티를 계속 못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감사위원회가 원래 3명 3명씩 6명이 해야 되는데 작년에 사후조치 규정으로 올해

4명이 들어왔고 총 7명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아직 바뀌고 나서 1년 정도 이것 저것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딱 1년이 지나는

시간이기 때문에 엘티도 가서 감사위원회 내에서 감사 기준이나 이런건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전 분기 예산에 있지만 집행은 못했지만 이번 예산에 넣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전 분기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연 비례4 : 신입 위원 선발에 15만원 정산되어있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위원장 : 신입 위원이 선발되면 오리엔테이션이나 어떤 정산을 어떻게 감사를

진행해야하는지와, 처음 신입 위원분들은 거의 조금의 정보만 알고 들어오시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진행을 하고 필요한 다과나 이후에 식사를 위한 비용으로 잡았습니다.

바뇌 회장 : 신입위원 선발과 감사원 엘티가 어떻게 다르게 진행되는지

감사위원장 : 선발은 이제 오리엔테이션같은 경우엔, 오늘 이제 제가 임기가 끝나고, 작년

12월에 인준된 4명의 감사위원의 임기가 끝나고 저번에 3월부터 했던 3명이 처음

들어오잖아요, 이 3그룹이 모여서 오늘 진행을 할 거고요 오리엔테이션이고. 엘티는 이제 그

이후에 임기를 진행하는 도중에 진행하게 됩니다. 인수인계같은게 오리엔테이션이고, 엘티는

같이 일하면서 엘티를 갔다온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경 부회장 : 출장비가 적혀 있는데, 감사위원회 업무상으로 출장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위원장: 저희가 방학중 전학대회 같은 것은 저희가 대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대의원에게

측정되어 있는 출장비용이 그쪽에서 받을 수가 없거든요. 전학대회에 참석을 하거나, 감사가

방학중에 3~4일정도 따로 이뤄지는 경우 합숙이라고 하나요? 그런것처럼 진행을 하는데,

학교에 기숙사가 없는 위원분들을 위해서 따로 출장비를 잡았습니다. 어디를 가는 게 아니라

학교를 오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연 비례4 : 사무 소모품에 다과가 잡혀있고 회의비도 아래 따로 잡혀 있는데, 두개 합쳐서

생각했을 때 전에 집행된걸로 생각하기에는 좀 그런데… 어떻게 봐야할까요? 다과랑

회의비가 둘다 따로 잡혀 있는게?

감사위원장 : 다과는 말 그대로 사무실에 비치돼... 그러니까 비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감사위원회 위원은 총 6명이고, 이거를 분기지만 일 년에 두 번씩 예산을 받기

때문에, 6명이서 두분기를 사용해서, 다과와 회의비를 두 분기에 대해서 예산 책정을

받았습니다.

동연 비례4 : 다과비용이 따로 잡혀 있는 게 살짝 걸려서요.

총 : 다과는 저도 먹어 봤는데, 손님 접대용입니다. 초코파이 같은거..

동연 비례4 : 손님 접대 같은게 있다고 치면은..

감사위원장 : 저희가 관련 담당자 분들이나 제보를 사무실에서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총 : 저번학기 생자회 사태때만 하더라도 감사위원실에서...

감사위원장 : 사무실에 비치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동연 비례4 : 네, 알겠습니다.

총 : 본 안건에 대해 반대하시는 의견 계신분 있으신가요? 이 예산안 통과시킬수 없다 하는

의견. 없으시면 심의안건 3번 의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결문안] 2017년 하반기 감사위원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승인한다.

재석 39 찬성 39 반대 0 기권 0

기계 비례2 : 개회 후 두 명의 퇴장이 발생하였나요?

총 : 제가 처음에 말씀을 잘못 한것일 수도 있어요.

기계 비례2 : 개회 때 출석체크 했잖아요? 그 사이에 퇴장이 있었다면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총 : 혹시 본인앞에 퇴장하신분 있나요? 인원 확인하고 갈게요.

16:37 원자과 학생회장 김형빈 입장

16:37 원자과 대리 김나영 퇴장

심의안건 4

감사위원장 : 관련 대표자분들이나 회계 담장자 분들께서는 이의 기간에 많이 읽어보셨을 것

같고, 다른 대위원분들께서는 하나당 30초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보고서 읽는중)

감사위원장 : 말씀 해주실 것이 있으면 지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 : 기층점수에 대한 (불명)말고 감사위원회 차원의 후속 조치 같은 것이 있을까요?

감사위원장 : 지금은 회칙상 그런것들이 명시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회계 점수에 따라서 기층

점수 이외에 실제로 변화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회칙이 개정이 된다면 관련 회계 감사

점수를 통해서 관련 징계 안건을 감사위원회가 중운위에 발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징계에는

운영비용이나 엘티나 격려금 등등 아직 논의가 다 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예산에 대한 삭감

징계 등이 논의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피감기관 관계자분들도 집행을 하시면서, 벌써 이번

회계 분기가 반정도 지났는데 회계 점수가 지금까지는 실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 앞으로 회칙이 개정되고, 이 점수에 대해서 예산 편성이나 이런 것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담당자들 분들께서는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 임기가 끝나면, 즉 임기가 변경이 되면 저번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건의사항을 받을 수 있게, 일년 동안 진행을 하였으므로 진행한 것에 대해서 건의사항을

받아서 차기 감사위원회에서는 그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감사 진행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담당자 분들이 저랑 같이 일을 했던것은 아니지만 저랑 같은

시간에 일을 하셨으니, 건의사항등을 부탁드렸을때, 좀 불편하거나 어떤 부분은 이런 부분은

잘 납득이 되지 않거나 하면 그 때 좀 그런 내용들을 많이 올려주시면 그런것들을 최대한 많이

반영해서 조금 더 나은 감사를 위해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 회칙

개정안을 보시면 감사위 세칙 개정안을 보시면 감사위 자료를 12월 전학대회 때에 내셔야

됩니다, 회칙 개정이 되면요. 그래서 3월에 한번. 9월에 한번 12월에 한번 총 세 번 제출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계 비례2 : 학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상설위는 이미 3번으로 나눠서 하고 있잖아요.

겨울, 가을 , 봄 이렇게. 근데 학과에 따라서 그냥 1년을 두개 분기로 나눠서 하는 학과들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가을을 9월부터 2월까지 예산안을 잡는 학과들은 결산을 12월에

제출하게 되는데 어디에 맞춰서 제출해야 되나요?

감사위원장 : 이게, 사후 조치를 회칙에서 어떻게 적용을 시킬지는 회칙 개정을 하면서 논의를

하는게 좋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사후 회칙 개정안이 지금 현 개정안을 따르면 예산안도

이제는 세개 분기에 작성해야 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세번, 지금은 가을겨울을

묶어서 작성을 하죠. 사후 조치에 대해서는 근데 현재 목표되고 있는 개정안의 내용에서는 총

세 번을 제출하게 개정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기계 비례2 : 그럼 (불명)이나 경과조치 관련해서는 부칙에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위원장 : 그렇겠죠. 여기서 논의를 하는 것이니까. 그러한 방향이 이렇게 잡혀 있다는

것을 담당자 분들께서 알고 계셔야지 나중에 조급하게 안하고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16:50] 산공 비례 김동민 퇴장

동연 부회장(권한 대행, 이하 동연 부회장) : 감점 항목에 A랑 B가 제일 크리티컬 한 것 같아요.

A는 미증빙이고 B는 쓰여진 것과 증빙된 것이 다른거니까.그런데 보면은 0점인 곳 산디과,

물리과 같은 곳을 보면 이 항목이 굉장히 크잖아요. 그러면 실제로 이것들을 잘 썼는지

아닌지는 전혀 알 수 없는거죠?

감사위원장 : 현재의 회칙상으로는 이 회계 감사 결과에 따라서 감사위가 직권으로 어떤 것을

행할 수 있다는 권한 같은 것이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동연 부회장 : 학부 총학생회 회칙 감사위원회 세칙 17조를 보면 변상책임의 판정 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간부의 변상 책임의 유무를 심의하고 판정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감사위원장 : 네 현재는 제출된 서류를 보고 판단하기에는 변상의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동연 부회장: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돈이 잘못 쓰였으니까 해당항목에 대해서 왜

이렇게 잘못 쓰여졌는지 소명서를 볼 수는 없는 건가요?

감사위원장 : 현 회칙상에는 그렇게 사과문이나 소명서를 제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총 : 어느 정도 미증빙에 대한 사유가 납득이 되었다는 건가요?

감사위원장 : 감사위에 제출된 서류를 보고 판단했을 때, 횡령 등의 여부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총 : 동연 부회장님이 말씀하신 감사위원회 세칙 제17조 변상책임의 의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회계나 어떤 돈의 쓰임 자체가 횡령 혹은 배임이 확실하다 할 때 우리가 이 조항을 쓸 수

있어요. 그 조항을 최근에 한번 썼었는데 그것이 생자회 포상금 관련해서 한 번 썼었죠.

하지만 본 사안에 근데 이번에는 감사위 차원에서는 어떤 사유서를 받고 그 사유가

합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배상책임까지는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위원장 : 소명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지출 내역이 통장 이동이나 현금 인출이나 출금

등인데, 나중에 다시 입금이 된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였을 때, 현재 지출 증빙 내용이

없더라도, 이 지출 금액이 다른 곳에 횡령되지 않고 현재 회계 통장에 있다는 점을 근거로

생각하였습니다.

총 : 소명서의 경우에는 여러분들께서 중운위 혹은 전학대회차원에 (불명) 발의해 주시면

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회칙에 명시 되어 있지 않아서. 물론 원하신다면 의장

직권상정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발의하는 형태가 나을 것 같아요.

감사위원장 : 근데 두 번 감사위가 변경되고 두 번 감사를 진행했는데, 두 번 연속해서

회계감사가 계속해서 증빙이 되지 않는다면 더 확실하게 봐야겠죠.

총 : 마지막으로 본인 학과 점수에 대해서 이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물리과 회장님 0점

괜찮으신가요?

물리 회장: 네. 괜찮습니다.

[16:55] 산공 비례 김동민 입장

[의결문안] KAIST 학부 총학생회 2017년 상반기 회계감사보고서를 채택한다.

재석 40 찬성 40 반대 0 기권 0

인준안건1

총 : 안건 상정 근거가 안나와있는데 감사위 세칙 제6조 임명에 2항. 감사위원 6명중 3명은

상반기 1차 전학대회에서 임명하며 나머지 3명은 하반기 1차 전학대회에서 임명한다. 하지만

하반기 1차 전학대회에서 감사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10월 임시

전학대회가 하반기 임시전학대회와 동치라고 생각하여서 인준을 이번에 다루게 되었습니다.

감사위원장 : 한 분씩 자기소개 하시고 대의원 분들을 질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위 인준 예정자들 : (자기 소개)

총 : 세 분의 지원자들에 대해서 질문 있으신가요?

새학 회장 : 새내기가 두 분이나 계셔서 놀라운데, 다른 학생 단체들과 다르게 투명성도 많이

요구되고, 30개 이상의 단체를 관리해요. 그래서 실수등이 발생했을 때 부담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클텐데, 일이 쉽지가 않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 감당이 되실지 궁금해요.

감사위 인준 예정자 강민상 : 두렵긴 합니다. 사람들이 워낙 익명성을 바탕으로 하여

공격적으로 나왔던 것도 압니다. 그러나 즐겨 보겠습니다.

새학 회장 : 회계 감사라는게 동아리의 재정이랑 조금 다르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잘 생각해서

임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위 인준 예정자 송수빈 : 네.

총 : 작년 10월 전학대회 때입니다. 감사보고서 채택을 하러 이 자리에 감사위원회가

왔었습니다. 그 때 제가 본 기억으로 가장 최악의 감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 때 다시

수정하겠다 했는데, 이틀 후 한 줄로 총사퇴하겠다 했습니다. 본인들은 그럴 때 사퇴 안 할 수

있습니까?

감사위 인준 예정자 최우열 : 책임을 끝까지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02] 전산학부 회장 이채린 입장

[17:03] 전산학부 대리 김상호 퇴장

감사위 인준 예정자 강민상 :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습니다.

감사위 인준 예정자 송수빈 : 누군가 해야 되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동연 비례3 : 최우열 학우분께 질문. 감사나 회계자료 검토 등 다른 단체에서의 감사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감사위 인준 예정자 최우열 : 없지만 모르면 배우면 되기 때문에 배우겠습니다.

동연 회장(동연 회장 권한대행, 이하 동연 회장) : 송수빈씨한테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원동기에 동아리연합회 지원금이 동아리비로 이용된다고 쓰셨는데, 동아리연합회

지원금은 기성회계에서 지원금이 책정이 되어 있거든요. 약간 잘못 아시는 것 같아서 그냥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동연 지원금은 동연에서 자체적으로 심의하고 승인하고

있습니다. 그냥 잘못알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었어요ㅎㅎ. 혹시 관심이

있으신다면…..

감사위원장 : 제가 전학대회를 4년 다니는데, 신입 감사위원 인준안건에 관심을 가진 적은

처음입니다. 무슨이율까요...걱정을 많이 하시는건지 감사위원회가 맘에 안 드는 건지...

동연 부회장 : 강민성씨 다음 빛따라 회장 하시죠? 동아리 회장의 업무가 생각보다 빡세게

굴러갈 수 있어요. 그정도 다 각오하셔야 될텐데, 예상하고 있는 계획이라던가 내 일정, 학업

계획이라던가 이런게 감사위 업무랑도 빡세지지 않을 지, 혹시 그런거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위 인준 예정자 강민상 : 일단 동아리 회장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다음 학기 부터는 AP때문에 12학점씩 들어서 학업적 부담은 없을 것 같다.

업무적으로 힘든 건 알지만,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한 학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바뇌 회장 : 다른분들이 걱정을 (불명). 지원해주신 이유 (불명). 감사위원장님게 여쭤보고

싶은데 (불명) 현재 소속하는 단체를 탈퇴해야 되는 자체 규정이 있나요?

감사위원장 : 그런 관련 회칙에 겸직 금지 조항이 있는데, 다 심의하였습니다. 동아리 회장은

동아리 단서 조항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해당 직은 제외돼 있습니다. 회칙상 문제는

없습니다.

바뇌 회장 : 현재 사참국장은 마프 회장에 계시잖아요. 동아리 회장을 하시더라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총 :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인준하고 보내 드립시다.

감사위원장 : 새 신입위원 인준되기 전에 감사위원들이 다양한 학번으로 구성되었는데, 이제

더 재학생들 위주로 구성이 되고 대의원 분들께서 이제 뭐 새내기나, 새로 입학하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오늘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더 나은

감사위원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결문안] 최우열(15, 바이오및뇌공학과), 강민상(17, 새내기과정학부), 송수빈(17,

새내기과정학부)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인준한다.

재석 41 찬성 41 반대 0 기권 0

심의안건5

총 : (안건지 읽는 중) 학생회비가 너무 늦게 마무리 된 바람에 그 이후에 지급할 수 밖에 없어

시험기간에 지급을 하려 했으나 시험기간에는 사업이 없으니 끝나고 주셔도 될 것 같다는

몇몇 과학생회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 점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전학대회로 위임이 되었기 때문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전학대회에 위임이 되었기 때문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 톡방에 공유해드린 것과 같습니다. 일단 총액은 4,500원씩 학생회비

납부자가 3,176명이기 때문에 총 14,296,000원이 총액으로 측정이 되었고요.

인원대비금액:발표금액은 3:2라고 합의를 본 바가 있고 발표금액은 A가 3, B가 2 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A를 받은 경우에는 570만원 중에서 40만원 가량 B를 받은 경우에는 27만원 가량

예정이 되었고요. 인원대비 금액 경우에는 전년도 선관위 명부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년도

선관위 명부에서 총 3,925명 중에서 차지하는 파일 기준으로 나눠서 이 금액이 나왔습니다.

(불명) 자체는 어제 이 총 인원수 분의 여기 셀에 입력돼있는 값 곱하기 인원대비 금액 하면은

맞죠? 이게 확정이 안될 수도 있어서 인쇄를 미리 해놓을 수가 없어서요. 감사보고서 점수를

확인하도록 할게요.

[17:13] 산공 회장 대리 박민상 퇴장

총 : (기층 점수 확인중)

[17:14] 동연 비례1 윤현식 퇴장

[17:16] 동연 비례1 윤현식 입장

[17:18] 산공과 학생회장 고경렬 입장

[의결문안] 2017년도 하반기 기층예산심의회 결과를 승인한다.

재석 41 찬성 41 반대 0 기권 0

심의안건2

총 : 마지막으로 남은게 제32대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 총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산

추가경정 안건입니다. 새학회장님께서 중선관위의 총무를 맡고 계시기 때문에 앞에 나와서

설명해주실 것 같습니다.

기계 비례2 : 보통 선관위 뽑힌 다음에 위원장 누구 부위원장 누구 해서 각서 써가지고

서명해서 올리고 그랬었는데 지금 위원장이 누군지 부위원장이 누군지 공고가 안된 것

같거든요. 중선관위 출범 관련해서 공지가 아무것도 없길래.

박세윤 동연 회장, 중선관위 부위원장 : 동아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이자 지금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가 아마 말씀하신 서약서를 시행 공고와

같이 이번 주 안에 올릴 예정인데 시행 공고에는 향 후의 일정과 어떻게 하셔야 되는지 이런

것들과 같이 올리면서 서약서도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17:20] 기계과 학생회장 대리 남정현 입장

중선관위 회계 : 예 안건지 나눠드린 거 일단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제32대 카이스트 학부 총학생회 총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계 담당자 정지형이라고

합니다. 일단 저희 중선관위 예산은 보시는 것과 같고요.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안건지에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예산이 늘어난

이유는 작년에 온라인으로 모든 선거를 진행했던 반면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이틀을 진행할

계획이라 그만큼 예산이 늘어났고요. 실무단 활동비라던가 식비 등이 늘어나서 그만큼

예산이 늘어났고, 또 이번에는 예년과 다르게 동아리연합회 총선거가 위탁을 받기 때문에

그만큼 비용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학생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거라 생각해서 경선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었고 선거의 규모가 커질 것

같아서 그것도 고려하여 예산안을 책정을 하였고요. 또 중선관위 업무를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선거 물품들이 상당수 유실되어서 다시 구비하느라 그만큼의 비용들이

책정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안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7:21] 생화공 비례2 이규하 퇴장

[17:21] 기계 학생회장 대리 남성우 퇴장

동연 부회장 : 동연 부회장입니다. 기존에는 선거운동본부 지원항목이 0원이

책정되어있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변동된 이유가 뭔가요?

중선관위 회계 :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비교가 어려울 것 같고 그나마 비교할 만 한

것이 재작년도인데 재작년 선관위 결산이 안남아 있더라고요.

총 : ‘그분’이 삭제를 시도하셨으니까...

중선관위 회계 : 그래서 데이터가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동연 부회장 : 그래서 0원으로 해놓으신 건가요?

중선관위 회계 : 전년도는 결산이 비용이 0원이었어요. 지원 비용이

총 : 그 부분은 차후에 예산안 확인하시면은 제가 그 때 클라우드 선본원이었는데 꽉꽉

채웠었어요. 참고해주시고요.

중선관위 회계 : 또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바뇌 회장 : 안건지 보시면 작년 결산에는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지원이 없었었는데 올해

지원을 하게된 명목이 선거 규모가 커질 것 같아서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지원을 책정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인과관계가 약간 이해가 안되네요. 규모가 커지는게 어떻게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지나요? 안건지 상에서는 결산이 누락됐다고 쓰여있지 않고 결산이

없었다고 써져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건 누락되어서 0원으로 쓰셨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대신에 지금 안건지에서 말씀하신 인과관계는 선거규모가 커져서 선거운동본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 거기에 대해서는 총학생회 선본, 과학생회까지 다해서

총 40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총학생회 선본 같은 경우는 매해 있었고 추가된 것은

동아리연합회에 대한 중선관위로의 위탁일 것인데 어떻게 모든 단체에 대해서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17:25] 생명과 비례대 이우정 퇴장

총 :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여기 전년도라고 되어있는데 정확하죠?

중선관위 회계 : 네

총 : 전년도에 제가 선본이었잖아요. 저희 돈 썼고요. 매번 돈 썼어요. 매번 100만원 정도씩

잡혀가지고 써왔고 이건 아마 오류인 것 같고. 그 다음 과학생회에 대해서도 원래

잡혀있어요. 돈 잡혀있는데 작년에 쓰지 않았고 재작년에 쓰지 않았고 아마 쓰였던게 제가

생명과 회장될 때 14년도에서 15년도 올라갈 때 선거에는 당시 박항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총학 선거가 없으니까 과회장들이라도 돈을 써서 관심을 좀 높여라 해가지고 쓴 적이

있거든요.

중선관위 회계 : 작년 선관위분들 없죠, 지금?

??? : 네.

총 : 사퇴하신 분 (불명)

[17:26] 생명과 학생회장 최일윤 퇴장

총 : 제가 한 번 읽어드릴게요. (예산안 읽는 중)

[17:29] 산공 비례 김동민 퇴장

총 : 저도 일단 이것을 한 번 검토를 했고 예년보다 많은 것에 놀라긴 했는데, 다 필요한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대로 비슷하게 안건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중선관위측에서 설명을

해주시겠습니다.

중선관위 회계 : 그리고, 아까 저기에 총액이 좀 잘못 나와 있습니다. (불명) 학생회비 지원비

계가 잘못 28만원 (불명). (불명)말씀드리자면, 오늘 의결했어야할 학생회칙 선거부칙중에

선거 시행 세칙 중에 제정에 제(불명)조 선거운동 지원금에 선본에 대한 지원금에대한 규정이

나와 있습니다. 그 부분 참고해서 책정한 것입니다.

[17:31] 생명 회장 최일윤 입장

동연 비례3 : 지금 저기 있는 것이 맞는거죠?

총 : 네, 그래서 제가 설명드린겁니다.

동연 비례3 : (불명). 지금 저기를 보니까 선본지원금에서 과학생회는 없던데 없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아니면 누락된건가요?

중선관위 회계 : 지원 요청이 과다하다는 말을 듣고 지원 요청을 줄이는 과정에서, 과학생회

선본의 경우 총학 선본과는 다르게 후보준비 과정 이외에는 안했던 것으로 판단하여 그

부분을 줄였고요... 필요하다면 추가 경정을 하는 형태로.

중선관위 부위원장 : 아까 회계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지원하지 않고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할 경우 저희가 추가경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또 사무용품 구입비가, 안건지에는

20만원으로 적혀있는데, 여기서 20만원이 추가된 건 위탁선거에 대한 사무용품지원을

사무용품 구입비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20만원이 추가적으로 더해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총 : 이대로 중선관위 예산안 승인 되면 되나요? (다들 침묵)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이고

의결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7:34] 기계 비례 2 박주호 퇴장

[17:34] 생화공 비례 2 이규하 입장

[의결문안] 제32대 KAIST 학부 총학생회 총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산안 추가경정을

승인한다.

재석 39 찬성 38 반대 0 기권 1

(기권 사유: 동연 비례3 - 주어진 자료만로 판단하기 어려웠다. 전년도 결산 등 누락.)

총 : 이것으로 오늘 진행하고 했던 안건들 모두 마무리가 됐고, 오늘 학생회칙 개정 안건이

다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사안에

대해선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폐회 상황 점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7:39] 기계 비례 2 박주호 입장

[17:39] 산공 비례 김동민 입장

[17:40] 생명 비례 이우정 입장

[17:40] 폐회